내가 단 리플의 블로그 주인은 1995년 제가 다니던 만화영화회사 국장님이셨단다. 당시에 사무실 한켠엔 캐릭터 상품들이 잔뜩 전시돼 있었고 그중에 짱구 캐릭터도 당연히 있었지. 주로 국장님이 일본에서 직접 사오신 것들. (지금은 장난감 수집가로도 유명하심.)
그때 국장님이나 나나 워낙 짱구를 좋아해서 짱구 얘기도 많이 했었고 국장님 몰래 짱구 줄줄이 사탕을 살짝 한개 띠어 먹기도 했었지... 그땐 얼마나 그게 먹고싶던지. 내겐 20대초반 많은 영향을 준 분이셨고 재밌는 추억도 많고 우스이선생님이 돌아가시니 생각나서 들렀고. 그래서 리플 남긴거고.
애써 엮지않아도 이미 14년전에 엮인 사이란다~블로그 홍보? 지금도 방문자 너무 많다~;;;
이번일로 그때 추억이 생각나서 적은 리플이 왜 저기가서 욕먹는데 쓰이고 있는지 으하하 거참. 한번 뵙기로 하고 올초에 전화통화도 했었는데 치일피일 미뤄지는 터라 언제 보나요 적어놓은것까지 욕하네 ㅎㅎ
게다가 아직도 친일 만화가 풉 언제까지 그놈의 친일타령 애국꾸러기들 같으니라구!!!!!!!! 아주 그냥 우리나라가 걱정이 없어. 애국자들이 넘쳐나니 걱정이 없어 그냥.
한류스타 배용준 관련사업의 하나로 카툰제안을 받아 지금 한국문화를 일본에 소개하는 카툰을 제작중입니다. 거의 한국문화 전도사로 변신중인 배용준. 22일이 관련서적 출간기념회이고 30일이 도쿄돔 45,000명 팬미팅 ㅎㄷㄷ 이번 언론보도와 팬미팅 행사에 함께 묻어갈 카툰이 지금 마감이 급합니다. 일단 이거부터 마무리하고 신작 또 해야지.
흰옷을 입고 안경쓴 곰은 바로 욘사마의 분신인 [준베어]. 한국문화 선생님으로 활약시킬 예정이예요. 조만간 만화도 공개하고 사이트도 알려드릴게요!!!! 저 오늘도 밤샙니다 어헝.
제가 고맙게도 위 행사에 초청을 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행사에 만화가를 불러주셔서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주말 약속때문에 전일정을 함께하지는 못하고 금요일까지만 동참하려 합니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새로운 경험에 설레는군요!! 카메라 둘러매고 한번 열심히 따라다녀 보겠습니다.
생전 처음 가는 제주도 어떤곳일까 엄홍길 대장님은 어떤분일까 아무튼 다녀오겠습니다!!!! 내일 새벽 5시반 출발 헉헉 오늘 또 신작좀 그리다가 밤새고 갈판이다 내팔자야 어흑 ㅠㅠㅠㅠㅠㅠ
아는사람은 다 아는 로봇 재즈악단 - 리틀재머프로입니다. 일본에서 눈에 많이 띄던건데...... 우리나라에서 구하기는 쉽지않죠. 2008년 초에 커피프린스인가 무슨 드라마에 나오면서 우리나라에도 살짝 좀 유행하나 싶다가 사그라든 그 애들입니다. 로봇은 반다이에서 만들었고 음악은 캔우드에서 만들었습니다. 저는 신품인데 중고가로 샀어요 유후~
드럼치는 할아버지. 실제로 드럼소리에 맞춰 드럼을 칩니다.
피아노 치는 아저씨. 하단의 스피커에서는 피아노소리만 납니다. 각멤버 스피커마다 그 악기 소리만 나니까 진짜 합주하는 느낌.
베이스를 퉁퉁 튕기는 아저씨.
트럼펫 아저씨. 뉴올리언즈에 온 기분 ㅋㅋㅋ
섹소폰도 빠질 수 없어요.
기타치는 아저씨 ㅋㅋㅋ 이거 틀어놓고 있으면 자라섬 갈 필요없음. 음질도 생각보다 꽤 좋아요. 요즘은 이거 틀어놓고 차한잔 합니다. 에헤헤
풍이놈집에 갔다가 보고 꽂혀서 어느새 사버렸어요 ;ㅁ; 출혈이 꽤 컸습니다. 추가캐릭터로 호른3인조나 보컬 2종 등이 있는데 아직은 구입계획은 없습니다. 이상 유행지난 아이템 뒷북 포스팅 끝~ 내일은 동영상으로 연주모습을 한번 올려볼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