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나주환의 발차기 보복은 용덕한의 선수생명이 위태로울 정도로 너무 과했지만 그전의 금민철, 지승민이 던진 뜬금없는 3발의 빈볼 역시 말도 안되는것은 마찬가지.
빈볼이 더 나쁘냐 정강이 발차기가 더 나쁘냐는 무의미하다고 본다. 빈볼도 선수생명은 물론 진짜 생명까지 앗을 수 있기 때문이다.
빈볼엔 보복. 그거슨 야구의 진리. 서로 번갈아 칼자루 쥐고 싸우는게 야구에서 빈볼을 던지다니. 내가 던지는 빈볼은 동료가 보복당할 것임을 예고하는 전주곡...
여론은 나주환만 나쁜놈으로 몰아가던데 내가볼땐 먼저 시비를 건 두산측도 할말없음. '빈볼 맞았다고 보복하는 것'이 '홈런 맞았다고 빈볼 던지는 것' 보다는 그나마 낫다.
|
http://kr.blog.yahoo.com/siyoon00/trackback/3119012/1374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