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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의 조이라이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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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8/10
 


일본에서 싸이월드 치면 이런게 나오네.
처음엔 꽤 의욕적이다가 점점 한국 문화소개식으로 흐르더니
결국엔 아예 접었구나...... 아쉽다 쩝. 



일본에서 딸기를 사러갔더니......





우리나라랑 뭐 똑같이 이런 포장이었다. 그런데......





얍!!! 뒤집어 보니 다르다. 투명하다!!! 바닥이 투명하다!!!! 1층 딸기의 상태까지 다 보인다!!!





다른 가게에서도 들춰봤다. 역시 투명하다. 이거 당연히 이래야 하는 것 아닌가. 너무나 당연한 건데 신기하다.
우리나라 딸기포장 바닥의 희뿌연 스티로폼, 상태 안좋은 딸기들 가려주는 그 스티로폼좀 이제 좀 거둬주길.....



마누라가 잠실 모처의 횡단보도에 서있는 까닭은?





바로 이집을 가기 위해서.... 잠실의 터줏대감. 오모리 찌개의 원조. 잠실의 가장 찾기쉬운 맛집 오모리푸드시스템.
원래는 그냥 잠실의 장사좀 잘되는 [오모가리찌개]라는 희한한 이름의 그냥 김치찌개집이었는데
이게 몇년전부터 엄청나게 커졌다... 지금은 서울 여기저기 체인점이 잔뜩 퍼졌는데 체인관리는 좀 엉망이고.





김치찌개보다 더 유명한게 이집의 수타짜장면이다.





어쨌든 오랜만에 자리를 잡았다. 한때 잠실시민...
회사 안다닌 후로는 이렇게 한가한 시간만 골라 다녀서 어딜가나 아주 텅텅 비어서 좋다.





가격 마이 올랐네.





겉저리도 꽤 맛있다. 배로만 단맛을 낸다던데!!!





가볍게 짜장면 두그릇 시켰다.





맛있긴 한데 4,500원이나 하는 가격의 압박. 주말엔 발디딜틈 없이 꽉 차는 집이지만 뭔가 좀 어수선하고 그래서 잘 안가게 된다.
어딜가도 본점만 못하니 그냥 오모리찌개라는 김치찌개나 이 짜장면이 생각나면 본점으로 오자. 근데 김치찌개도 뭐 그냥저냥...
따라서 대단한 맛집은 아니므로 그냥 주절주절 코너에다 대충 올려본다. ㅎㅎ


요즘 한창 하고있는 포스코 임직원 캐리커쳐. 이분들은 포스데이타 홍보파트님들입니다.
포스코 인트라넷에만 올라가는 것인데, 뜻밖에도 반응이 좋아 각 팀마다 요청이 쇄도!!!
이제는 이렇게 팀단위로도 작업을 한다능. 이히히히히히히 역시 캐리커쳐박사 조이.....

포스코에 가면 막 얼굴아는 사람들이 지나다닐 것 같네요~;;;;;;;
혹시 캐리커쳐 필요한 단체님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싸게 해드림.

10월 25일부터 열흘동안 부산 - 일본 - 제주도 이렇게 돌고옵니다.

부산은 저렴한 토요코인에서 묵고 가볍게 광안리 동네한바퀴 돌 예정. 
일본은 DMC출사단과 어우러져 4박5일동안 고쿠라, 시모노세키 일대를 돌고 올 예정.
제주도는 일전의 행사때 미처 못가본 곳들좀 두루두루 구경하고 올 예정.

서울-부산은 KTX, 부산-일본은 부관페리, 부산-제주는 진에어.
3각 트라이앵글을 돌면서 난생처음 육해공을 다 이용해보는 신기한 여행이네요.
이것들 시간 맞춰서 잡느라고 머리가 아프지만 이런게 여행의 묘미 아닐까!!!

여행 포인트는

1) 광안리에서 커피한잔 하며 바람좀 쐬고
2) 큐슈의 교토라는 고쿠라를 둘러보고 일본 시골길좀 걷고
3) 제주도를 난생처음 가보는 아내와 모처럼 신혼기분좀 내고!!!!

현재까지 총 비용은 가서 쓸 것들을 제외하면 100만원이 넘지 않아요 으하하
3박4일 제주도 숙소가 관건이었는데 꼬질2박 + 럭셔리1박 이렇게 짰더니 26만원으로 해결.
렌터카랑 이리저리 경비 다 해서 150만원 안쪽으로 알뜰하게 갔다와야지 우후후

암튼 이랬다저랬다 하는 저에게 짜증한번 안내시고 도와주신 두더지님 감사합니다~!!!!!!!!!
아휴 그전에 일이나 좀 많이 해놓고 가자 ㅠㅠ 노트북 들고댕기면서 일할게 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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