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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2007.04.29 22:56 [222.235.7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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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사람이 많아서 예약을 필수이려나요? 한번 꼭 가봐야겠네요~ 가격대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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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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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필수는 아니지만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게 좋습니다.
특히 밥을 그때그때 짓기 때문에 미리 전화라도 하고 맞춰서 가면 좋지요.
생태찌개가 1인분에 7천원으로 그다지 비싸지는 않아요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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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2power 2007.04.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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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았습니다. 얼큰한 생태탕 생각이 간절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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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2007.04.30 09:49 [202.47.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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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맛있겠다 생태탕!! 음식그림 너무 맛있게 잘 그리시네요~*^^*
가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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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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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즈음 익히 들은 명성으로 인사동 갔다가 방문한 집인데요... 내공이 뛰어 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Slow food 생각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진짜 밥에다 꿀을 넣은듯한 맛과 시원칼칼한 생태찌게의 참맛 느끼실 꺼예요~~저는 삼각지 한강집 보다 더 낳다고 개인적으로 점수더 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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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 2007.04.30 11:42 [221.149.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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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곤이 아닌가요? 잘 몰라서리..글 그림 다 잘보았습니다. 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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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는 2007.04.30 12:09 [211.222.19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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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정성이 다라고 봅니다. 재료 선택시도 발품팔아 정성, 밥짓는데도 정성...모여서 환상적 맛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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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nold 2007.05.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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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당..정말 맛난곳입니다~ 비오는 날이나..숙취가 있는 날엔 정말로 좋구요~ (물론 평상시에도~)
말슴하신대로 이곳의 '밥'은 정말 특별하죠~ 어머니께서 지어주신 밥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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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2007.05.02 10:30 [202.47.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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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성껏 어머니가 지어주신 그 밥맛.....
저는 이집의 밥이 특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딜가나 이집의 밥과 같은 밥을 먹었으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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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유성군 2007.04.0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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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공덕역 부근에 살아서 , 근처에 있는 골뱅이무침집을 가끔갔죠..
아 고추가루 버무린 골뱅이 한입에 넣고 시원한 생맥주 한잔 ... 행복해라 !!
이번주 금요일날 공덕역 쭈구미 집 가기로 했는데, 골뱅이집으로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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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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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면서 입에 침이 줄줄 흘렀어요~ ^ㅠ^
동표골뱅이집 잘 찾아서 한번 가보세요~ 속지마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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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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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자판이 바다가 됐네요... 철퍼덕 철퍼덕~
며칠 전에도 을지로에서 골뱅이 먹구 왔는데 또 먹고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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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2007.04.02 23:00 [211.243.23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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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근데 말투나 사진이 gundown님 분위기가 많이 나는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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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2007.04.03 00:05 [125.186.16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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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앞부분에 [글 건다운 그림 윤서인]이라고 쓰여있는거 안보이시는 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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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인고2학년 2007.04.03 00:41 [219.241.19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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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서인님 꼬릿말 오랜만이에요 ㅎㅎ 닫혀있어서 답답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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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는 2007.04.03 09:07 [211.223.1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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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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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재즈 2007.04.0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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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dpf가 동표인줄 알고 먹었는데 어째 맛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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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2007.04.04 01:44 [211.243.23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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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건다운 님, 그림 윤서인 님이셨군요 : )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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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표? 2007.04.05 18:57 [218.233.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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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표 골뱅이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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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007.04.09 10:52 [59.7.4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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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끔 골뱅이무침을 하는데 남편은 이것도 맛있지만 을지로골목 동표골뱅이가 정말 맛있다고 하더군여..시중에 찾아보니 없던데..꼭~ 먹어보고싶다..(두아이 엄마라 을지로까지 나갈수도 없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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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elly36 2007.04.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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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먹고싶다. 근데 압구정 가면 청해진인가 있던데.. 골뱅이 전문점.. 거긴 어떤 골뱅이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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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zadnp1 2007.04.09 22:21 [220.83.23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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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2~3늦게 오지 그러셨어요. 지금이 골뱅이 잡는 철인데.. 아버지는 골뱅이이고 나오시느라 어께에 멍이들고 집에는 @삶는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골뱅이 삶는것도 질기고 연한것에 영향을 줘요... 그래서 첨잡을적엔 외삼춘께서 하시는 소리가 타이어 잡으러 가자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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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표 2007.04.10 00:10 [61.72.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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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갔다왔는데 생각보단 그다지 맛있댜는걸 못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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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쿄 2007.04.10 10:11 [59.7.4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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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글쓰신님 그 가게에서는 손님상앞에서 직접 동표골뱅이캔을 따 주시던가요? 그랬담 동표가 맞구요, 이미 버무려서 손님상에 갖고 왔다면 그건 동표가 아니라 다른 골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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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표 2007.04.10 23:21 [61.72.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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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쿄님 맞습니다..맞고요..일요일이라 가게가 전부 닫아서 영동골뱅이갔었는데..쩝...건너편 풍남골뱅이로 가야하나요? -_- 정보좀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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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멀기물약 2007.02.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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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라고 해야하나..살면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것들 ㅋ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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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호 2007.02.13 12:54 [211.4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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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참 예쁩니다라고 해봤자 그림쟁이시니 뭐. ^^;;
저기 위에 네기토로 그림이 참 예쁩니다만 이게 군함말이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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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바G 2007.02.1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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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 말이는 초밥을 김으로 군함같이 둘러서 그 위에 재료를 올리는 초밥을 말합니다.
사진의 군함초밥은 네기도로입니다.
보통 알이나 형태가 잡히지 않는 재료를 초밥으로 만들때 쓰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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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idexter 2007.02.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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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그림 맛있게 보고 갑니다...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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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2power 2007.02.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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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꾸 언제나 가볼 수 있을까....
3개월내엔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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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좋아 2007.02.13 22:35 [220.119.17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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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기토로라는건 '참치살 으깬것을 파와 섞어서 군함말이(밥을 김으로 싸서 위에 재료를 얹은 형태의 초밥)로 낸것'이라고 해야될까요? 적당한 한국말이 뭔지를 모르겠군요~ 그래도 '네기토로=군함말이'라고 하는건 아닌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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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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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그렇군요~ '네기도로 = 참치살 으깬 김초밥' 이래야 정확하겠군요.
네기도로라고 하면 으례히 저걸 뜻하기에 두리뭉실 써본건데...
정확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힝~~~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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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 2007.02.14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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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니모(Nemo)가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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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nold 2007.02.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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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여기 단골이랍니다~
윤기가 흐르고 살짝 씹히는 오토로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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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14 11:09 [221.147.12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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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에 서인님 만화 잘 챙겨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동부이촌동에 몇년씩 살고 있는데 저집은 한번두 못가봤네요... 곧있음 가보려구요..ㅋㅋ 얼마전에 울동네 초등학교에 불났을때 감짝 놀랐어요.... 뉴스에도 날 정도로 큰 불이었는데..ㄷㄷㄷ 화재가 끝나고 나니 아무일 없었던듯..은 아니지만 암튼 그렇게 큰사고가 난적이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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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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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도 꼭 가보고 싶은 집... 몇 년 전부터 계속 소문만 들어왔던 집. 올해는 꼭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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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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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촌동 사는데, 그때 초등학교가 아니라 중학교에서 불났다고 하던데...
암튼 저집 주인 아저씨 아주 과묵하면서 친절하심. 근데 종업원들한텐 열라 무섭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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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2007.01.03 15:36 [59.10.18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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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바보라서 공장표 중국요리를 먹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좋은 품질의 중국요리를 먹고싶은 사람도 있고, 조금 맛이 덜하지만 빠르고 값싼 중국요리를 먹고싶은 사람도 있는거고요. 후자의 사람들 탓에 좋은 음식점들이 사라진다는 내용은 좀 아닌 것 같은데요. 사실도 아니고요. (원인이 없지는 않지만 이 한부분만으로는 이야기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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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2007.01.03 15:36 [59.10.18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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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내용이 "너희들이 모르고 먹으니까 이런꼴이 됐다"라는 식의 욕설로 느껴지는건 비단 저뿐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아래에 있는 푸드득 2화도 그렇지만 민감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만화 마무리하시기전에 이 만화를 읽었을때 기분나쁠 사람이 없는지 한번 생각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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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유성군 2007.01.0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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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음식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음식이죠 ^^ 지금은 배달용이지만, 옛날에는 큰 행사가 있을때 먹었던 값진 음식 ! 중학교 입학식날 어머니가 사주셨던 우동과 짜장 ! 이모가 월급날 사주셨던 짜장면 ! 그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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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emfl 2007.01.03 15:54 [202.47.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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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님 뭐 별로 틀린말도 없어 보이는데 너무 민감하신거 아닌가요?
옆에 싸구려집이 싸게 팔고 있는데 가격을 낮추지않고 버틸수 있을까요?
싸구려집들이 많아지고 사람들이 싸구려집만 찾아가면
결국 좋은 품질의 중국집들이 퇴출되어버리는게 사실이잖습니까.
대충 맞는말을 한 카툰이 욕설로까지 느껴진다니 좀 어리둥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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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유성군 2007.01.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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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음식이 대중화 된 것은 좋지만, 가족이나 동료끼리 행사가 있을때 비싸지만 큰 마음 먹고 찾아 갈수 있는 중국집이 사라진것 같습니다. ! 비싸도 괜찮습니다. 맛있기만 하면 !!! 매일 먹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 그런데 비싼만큼 요리는 엉망인데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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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2007.01.03 16:03 [59.10.18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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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뇨, 이정도를 민감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데요.; 디씨같은데 퍼가면 좋은반응 안나올 것 같은건 저뿐인가요? 만화도 그렇고 말씀하신 내용처럼 값싸고 싸구려 음식을 찾았을때 좋은 품질의 중국집이 퇴출되는건 맞지만, 그건 당연히 그렇게 되는것일 뿐이지 사람들이 '멋모르고' 싸구려 중국음식을 찾아서 그런건 아니잖습니까. 실제로 좋은 중국 요리점들도 많이 남아있고요. 동네에 흔하지만 않을뿐이잖아요. 오히려 동네에 그런 중국음식점이 많으면 이상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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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2007.01.03 16:07 [59.10.18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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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2화만 봐도 실제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람들 상대로 보여주면 불쾌할 내용이 많고, 위 만화는 욕설만 없을뿐 음식을 시키면서 쿠폰을 찾는 사람들, 동네 중국집 업주들을 낮게보는 의도가 분명히 있습니다. 쿠폰을 찾거나 중국집 업주들이 저런 행동을 하는덴 다 이유가 있다고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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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emfl 2007.01.03 16:11 [202.47.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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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좋은 중국요리점 어디 특급호텔 중국집 말씀하시는건가요?
예전에 동네마다 맛있던 그 탕수육이나 군만두가 사라진게 아쉽다고 그린 카툰같은데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맛도 없는거 군소리없이 먹는게 맞는건가요?
이정도 불만이나 아쉬움은 카툰으로 얼마든지 토로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예전의 맛있던 군만두는 지금 그 어디에서도 먹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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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2007.01.03 16:12 [59.10.18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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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예전의 좋은 품질의 중국집이 줄어서 아쉽다...라는 내용이라면 전혀 문제될게 없습니다만, 이 만화에는 분명히 사람들이 고깝게 볼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과일이나 케쳡 묻은 탕수육 먹던 (그것도 상당수의 많은) 사람들이 이 만화를 보고 '아아 그렇구나 반성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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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ee 2007.01.0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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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보며 군만두 한박스와 단무지에 행복했던 향수에 젖었는데...
내용을 안보고 꼬투리잡는데 혈안이 된 답글들이 그 기분을 싹 망치네요. 정통 중국음식들도 돌아오고, key님 같은 분들의 의식 수준도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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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2007.01.03 16:15 [59.10.18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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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파는 맛도 없는 군만두...라고 생각하는건 사람들 차이지요. 좀 맛없어도 싸기 대문에 먹는 사람들이 있잖습니까. 저는 서울 삽니다만 굳이 호텔 가지 않아도 고급 중국요리(차이니즈 레스토랑) 점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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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emfl 2007.01.03 16:17 [202.47.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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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동안 케찹묻은 탕수육 먹으며 맛없어했던 이유를 알고 카툰이 고맙기만 합니다.
평소에 고까운 일을 많이 당하신 분 같은데... 디씨같은데서 놀지마시고 편한안 시각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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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2007.01.03 16:17 [59.10.18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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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바쁘다. 제가 보기엔 (그리고 저 같이 악플러 취급받고 사라지신 많은 분들 눈에도) 이 만화에는 분명 깔보는 의도가 있습니다. 진짜로요; 아닌척 하려고 노력은 하십니다만 이게 티가 나기때문에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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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2007.01.03 16:21 [59.10.18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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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그냥 대충 맞는말이고, 욕설로 볼 것도 없는 만화로 이정도도 못그려 올리냐고 말씀하시지만...... 서인님께서 이런 문제되기 쉬운 부분을 캐치하지 못하시면 좋은 반응 얻기가 힘듭니다. 제가 그냥 악플러 같으면 한줄 쓰고 말지요.; 그렇게 취급하시면 오드리님 입장에선 편할지 몰라도 전 그런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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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유성군 2007.01.0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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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하고자 하는 말은 " 맛있는 중국집이 사라지고 있고 옛것이 그립다 "라는 것 같은데요 !! 건다운님의 블로그에 가시면 원래의 글을 읽으실수 있습니다. 주제를 압축하고 상징적으로 표현해야 하는 만화의 특성을 이해하면서 읽어야 하시는 것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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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우기 2007.01.03 16:30 [158.44.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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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부터 주방장이 한국인으로 바뀌었다.... 이 부분은 자료를 덜 수집 하셨나 봅니다. 그 훨씬 이전부터 한국인 주방장이 많았습니다. 한국에 화교가 얼마나 많았길래 전국 중국집의 주방장이 중국인이었겠습니까? 그럴리가 없죠....저희 집안 어른들이 모두 중국집을 몇십년씩 하셔서 그나마 잘 알고 있죠. 나머지 내용들은 맞는 것 같네요. 손으로 빚은 만두 아침에 만들어서 갓 쪄낸 것 집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그렇게 쪄낸 것은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하루에 소비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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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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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두기우기님 그렇군요 예전에 꺼벙이같은 만화보면 화교 주방장들이 참 많이 나왔었죠. 전부다 화교인것 처럼 표현된건 잘못인것 같네요. 건다운님께 문의 드려보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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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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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님 깔보고 그런거 저 잘 모릅니다. 저같은 일개 만화쟁이가 누굴 감히 깔보겠습니까.
그냥 맛있는 동네 중국집들이 싹다 맛이 똑같아지고 맛없어진게 아쉬운 마음 뿐이예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새해엔 좋은 일들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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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2007.01.03 16:40 [59.10.18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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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뭐...... -_-;; 이러니 사람들이 와서 욕을 하지...... 꼴에 얘도 만화가라고 회사에 빌붙어 일러스트 그리는 사람한테 내가 엄한걸 바랐나 보구나. 미안하다. 오드리 같은 애들은 좋아라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왜 욕을 하는지 계속 궁금해 하며, 이런 블로그 같잖은 구석탱이에서 한평생 일기 만화나 그리길 바란다. 악플 달아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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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oq5 2007.01.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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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면 달질 말던가... 불쌍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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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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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님 기대치에 못미친점 죄송합니다...ㅠㅠ
그래도 욕보다는 격려가 더 많아서 넘 감사하게 그림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구석탱이 블로그에서 일기만화 한평생 그리는게 제 목표이고 행복입니다.
key님 말씀대로만 되면 정말 좋겠어요. key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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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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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도 있고, 틀린 말씀도 있는 듯... 누구를 깔보는 성격의 글은 아니라고 보아집니다. 하지만 사람 심리가, 싸고 맛있으면 더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암튼 좋은, 득이 되는 음식이야기 계속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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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우기 2007.01.03 17:38 [158.44.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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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님 항상 만화 잘 보고 있습니다. 지방과 서울의 여건이 다를수가 있으니 누가 옳다 할 수가 없겠죠. 건다운님께 답변 받으시면 꼭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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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우기 2007.01.03 17:41 [158.44.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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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내용에는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주위엔 아무리 찾아 봐도 중국 음식(고급요리가 아닌 자장면, 탕수육 같은) 제대로 하는 집이 없더군요. 그나만 좀 비싼 곳을 가야만 하고(이런 곳을 자주 갈 순 없겠죠) 예전에 중국집 할 때 먹던 그 바삭한 만두와 부드러운 탕수육, 고소한 자장면이 계속 먹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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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인고2학년 2007.01.03 18:33 [222.237.2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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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득에서 배우는게 참 많아요 ㅎ.
건다운님과 서인님의 합작이여서 그런가.
건다운님 블로그에도 볼거 되게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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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바G 2007.01.0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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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과 마찬가지로 일식집도 엄청나게 격하되었죠.
음식시장의 질의 저하는 소비자의 문제도 큽니다.
제대로 만들어서 좀 비싸게 받으면 안사고 값싼 제품만 사먹으면 당연히 싸구려와 아주 비싼것만 남습니다.
본 내용을 적은분은 음식에 대해서 아주 잘 아는분이라는게 알수 있는데 위에 망둥이 처럼 자기 잘난맛에 날뛰는 분이 더 꼴불견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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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 2007.01.03 20:20 [211.187.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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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카툰은 약간 협소하고 왜곡된 시각으로 그려진 것 같네요.
왠지 싸구려만 찾지 말고, 값비싼 것 좀 좋아하라고 강요하는듯합니다.
어렸을 때 좋았던 기억은 그리움이 더해져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특별한 날이나 곗날에 먹던 일반 중국음식은 서민 음식이지, 부유층 음식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음식이란 자연스레 국민 수준에 맞게 변천해가는 것인데, 왠지 내용은 나는 아닌데, 남(서민)의 탓만 하는 것 같아 좀 그렇네요. 경제 발전에 따라 맛을 찾는 사람도 많아지니, 맛집의 수는 자연스레 경제 순리로 흘러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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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bg 2007.01.03 20:54 [202.47.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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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님이 모든이의 입맛에 맞게 모난 것없이 무난한 카툰을 그린다면 그야말로 공장에서 튀겨낸 탕수육이나 다를바 없지 않을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래도 불만없이 탕수육을 먹고있지만 여기에 방문하신 여러분은 그걸 원하는건 아니잖아요. 어쨋거나 우리는 제대로된 짱께를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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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hf34 2007.01.03 21:51 [125.189.1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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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툰 정말 짜증지대로군요...
굉장히 민감한 몇몇 이야기를 일방적시각으로 써대고 있군요..
이런거 쓸려면 좀 알아보고 나서 객관적으로 쓰시요..
중국 화교를 쫏아낸것은, 원인배경부터 서술하던지 아니면 자신없으면 그부분은 삭제하던지 ..참내 앞뒤 딱자르고 울나라가 그냥 쫓아낸것처럼 썻구려..게다가 짬봉이 청요리? . 맨처음 만들어진곳이 일본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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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바G 2007.01.0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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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짬뽕이라고 부르는 면요리를 만든 사람들이 나가사키 중화가 사람들입니다.
중국의 면요리를 조금 변형시킨것 뿐이죠.
우리나라 짜장면 같이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짬뽕은 일본의 짬뽕과 전혀 틀린 요리입니다.
화교가 우리나라를 떠난 이유중의 하나가 위에 거론된 내용이라는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세계에서 화교가 유일하게 경제적으로 성공못한 나라가 우리나라인데 그 이유가 부를 축척할 근본인 부동산소유를 제한했기 때문인건 조금만 사회생활 해본분이라면 뼈저리게 느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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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선 2007.01.03 22:51 [61.73.15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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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은 나가사키에서 화교가 만든 [중국식 면요리]입니다.
중국에서 태어나 먹고자란 중국사람이 중국요리를 근간으로 만들었으니 엄연히 중국요리죠.
그리고 어렸을때 먹던 탕수육은은 추억이 더해져서 맛있는게 아닙니다.
아직도 회현동의 야래향이나 명화원 등의 탕수육은 예전방식 그대로 튀겨내어 일반 탕수육과는 질적으로 다르게 맛있답니다.
여러분 딴지를 걸려면 좀 정확하게 조사라도 좀 해보고나서 딴지들을 거세요~ 아니면 가서 좀 드셔보시던지 으구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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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2power 2007.01.0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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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인가 짬뽕은 얼큰한 맛이 없어졌고...
언제 부터인가 탕수육은 케찹듬뿍 넣은 소스로 뭉게 졌고...
언제 부터인가 짜장면만 먹으면 곧 화장실로 직행하게 됐고...
맛있는 짱깨집이 정말 드믈어요....
(p.s.-naive한 찌질이들 악플은 무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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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케 2007.01.04 08:01 [203.235.25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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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군만두가 얼마나 맛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ㅡㅡ; 난 옛날사람이 아닌가..^^;;;; 암튼 정말 맛나는 군만두집은! 종로에 산동 이라는 중국집에서 팔아용.. 자장면, 짬뽕은 맛없는데 군만두먹고 놀랬어요..넘맛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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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가방 2007.01.04 09:32 [211.219.7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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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와서 태클거는 사람들 투성이네요. 그렇게 잘알면 직접 그리던가.
에으 인간들 왜들 그러니 증말 그냥 보고 틀리면 틀린점만 말하면 되지
징글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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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2007.01.0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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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음악 동아리방에서 만화 그리고 있으면 선배들이 쓸데없는 짓한다고 혼내곤 했습니다. 영어로 "Holier than Thou"라고도 하는데, 소위 문화 지성인들이란 사람들도 취미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은근히 깔보는 자세를 가지곤 하죠. "딴따라"란 단어가 다른 나라에도 있을까요? 이런 멋진 취미를 가지신 조이님이 부럽고, 개인의 의견과 취미를 안티하게만 바라보는 대한민국 세태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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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emfl 2007.01.05 09:19 [202.47.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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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곰가방님 리플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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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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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카툰에 왠 DC 스러운 리플들..
누가 누굴 가르치려 드는 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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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ffosem 2007.01.05 16:21 [210.113.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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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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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gzzang 2007.01.05 19:46 [210.205.23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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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이거적지마라 이거 편협하다 저거하지마라... 그러면 백지밖에 낼게 없을겁니다. 조이님의 카툰과 일기들 거의 매일보로오는데 제가 보길원하는건 다른사람의 카툰을 보러오는게아니고 조이님의 생각이 깃들어있는 카툰을 보러오는것이죠. 백지를 보면서 즐거워하는사람있나요? 있다면 병원에서 데려갑니다. 보기싫으면 오지마세요~ 가 답일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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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ㄹㅇㄴ 2007.01.06 11:17 [124.53.2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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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님 얘기에 공감 100000000000000000000000배 !!!!!!!!!!!!!!!!!!!!!!!!!!!!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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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ㄷㄳ 2007.01.06 11:18 [124.53.2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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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만화쟁이(스스로의 표현)가 결국 또 사고쳤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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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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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사고라고 할게 뭐 있나요 하하
124.53.203.74님 오늘 리플 많이 남겨주셨네요.
앞으로도 자주 놀러오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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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zzang 2007.01.06 16:07 [58.79.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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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이 고급이됐나 하고 한입먹고 갸우뚱하고있었는데 역쉬....이유가..
있었던 거군요... 어릴적 맛있게 먹었던~ 탕수육~ 돌리도~~
그리고 짜장면먹고 화장실 직행하는건 저만이 아니였군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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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씨씨 2007.01.0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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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툰에 공감하는 사람 입니다..짜장면 시켜먹고 나면 속이 부대껴서,나도 이젠 늙었구나...싶다가 반년전 동네에서 중국집을 하나 찾았지요..수타로 만든 면과 위에 있는것과 똑같은 탕수육,옛맛의 짬뽕, 70세이신 저희 어머님도 부담없이 드십니다.물만두와 오향장육은 영등포로 먹으러 가고요..30여년이 지나도
옛맛을 간직한곳을 나이들어 찾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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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씨씨 2007.01.0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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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쯤인가 회사동기와 기꾸에서 오랜만에 만나 수다떨고있다보니
옆에 건다운님과 서인님이계시더군요..아는척하긴 그렇고 사진보다 미남이시던데..^^ 서인님 블로그를 애독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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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in 2007.01.06 22:44 [221.139.2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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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key같은 유형은 학교 다닐때 구석에서 왕따 당하는 전형적인 등신유형으로 대부분 어릴적 젖배를 곯고 소젖으로 성장한게 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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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in 2007.01.06 22:47 [221.139.2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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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불합리에는 주저하고 자장면,잠봉,복음밥 같은데서는 크게 분노하는 타입 입니다. 모든게 소젖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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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in 2007.01.06 22:51 [221.139.2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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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가 사는곳은 지방 중소도시 임에도 인천을 제외하고는 도시규모에 비해 진짜 오래된 화교중국집들이 많이 남아있는곳 입니다. 맛들도 가능한한 예전 맛을 유지할려고 노력하고요... 갑자기 칼칼한 잠봉이 댕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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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2007.01.06 23:40 [218.152.13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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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많이 모자란 답글 달시간에 가서 응가나 더 누고와라.
왜저렇게 모자란 인간들이 많을까. 잘난척은 하는데 깊이가 없구나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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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7 01:39 [222.233.14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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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국민학교시절에 1년에 한두번 짜장면 먹었었고 그게 최고로 맛있었지만 지금애들 피자나 햄버거 먹지 누가 짜장면 먹나요? 먹어도 그야말로 부식이지 잔칫날 음식이라고 생각하냐구요..
시대상의 변화를 마치 화교가 나가서...아니지 쫒아내서 주방장이 한국인으로 바뀌어서 그랬다는 식으로 만화를 그리다니 좀 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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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appy 2007.01.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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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그레셤의 법칙.ㅋㅋ 여기서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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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2007.01.07 12:48 [121.146.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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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 웃기나 함 보자. 하고 보면 하나도 안웃기는 개그처럼
비판하고 봐야지 하면 꼬투리 못잡아낼 만화가 어딨겠습니까.
난 완전 공감하면서 읽었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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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바G 2007.01.0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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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 나이가 몇이시길래 국민학교때 짜장면을 1년에 1~2번 드셨다는건지??
제가 국민학교 1~2학년때도 먹고싶으면 먹을수 있었던게 짜장면인데요.
탕수육이나 기타 요리들은 정말 가끔 먹을수 있는 음식이였지만.
1피스 500원 짜리 초밥이랑 만원 짜리 초밥을 같다고 생각하는 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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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디져 2007.01.08 17:46 [211.194.5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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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이넘 똘아이냐? 블로그 보고 니가 알아서 정화하고 판단하면 되잖아.
보기 싫고 싫으면 보지마~~!~!! 정치애기하는것도 아니고...참으로 현피에서
코피나게 맞아야 될넘들 많다...서인님 힘내세요..매일 그리는 것도 힘들텐데..
아직 개념 안잡힌 사람들이 왔다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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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8 18:32 [222.233.14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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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36인데요..짜장면 먹는거는 사는곳 따라 다르지요..가이바님은 먹고싶을때 먹을수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사는곳은 안그랬어요.탕수육은 글자만 들어 봤을 정도고요. 그나 저나 내가 쓴글이 하나 지워졌는데 이제는 먹거리가 늘어나서 짜장면집이 동네 짜장면집 아니면 고급정통청요리집으로 두개로 나뉘어 졌다고 그게 다 중국주방장이 나가서 그런게 아니란 글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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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바G 2007.01.0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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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도 35입니다.
마산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는데 국민학교 다닐때 짜장면 자주 사먹었었는데요...
화교들이 나가면서 중국 요리의 질이 많이 떨어진건 사실입니다.
중국집이 양분화 된것 같이 일식도 양분화 되었고 이전 같이 고급요리 취급을 못받고 있는 실정이죠.
제가 국민학교 다닐때 짜장면은 동네 중국집에서 사먹었지만 고급요리는 화교 주방장이 하는 중국집에 가서 사먹었었습니다.
아무래도 차이가 나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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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2007.01.11 15:17 [211.189.16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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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걸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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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07.01.11 16:44 [59.29.24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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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디씨나 네이버나 악플을 위한 악플로 악명이 높은곳이고
여긴 그런 공개 커뮤티니도 아닌데 무슨 엉뚱한 소린지..
식당주인들이 불쾌하니 이런 만화는 안된다?..어처구니없네요.
돈 들인 음식이 그 값어치를 못하면 불평해야죠.
코스트가 낮아 저질음식을 감수해야 한다면
좋은 음식을 위해 필요이상 인색하지 말라는게 이해안되나?
싼것만 찾지말고, 중국음식은 늘 그러려니 하지말라는게
소비자의 입장이라는 글이 뭐가 틀려요?
중국집을 욕하는게 아니고 소비자의 각성을 촉구하는겁니다.
님 혹시 중국집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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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2007.01.12 10:55 [202.47.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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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key 너 [남의 블로그에서 지랄하지좀 말자]는 카툰을 그리기도 한놈 아니냐?
그래놓고 너 여기와서 이러고있니? 언행일치가 안되는것도 정도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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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 2007.01.13 15:46 [132.162.21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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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정말 먹고싶네요. 제대로 된 중국요리. ^^ 건다운님하고 함꼐 하는 이 만화 빨리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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