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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의 조이라이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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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8/10
 
http://img.blog.yahoo.co.kr/ybi/1/f1/e7/siyoon00/folder/3119003/img_3119003_1374089_4?1251395392.jpg



에고고 이날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이리저리 수급해서 올린다. 조이라이드 로고가 없는 사진은 내가 찍은 게 아님.
공연전에 열린 토크쇼 '2009 럽툰 만화가 생태연구회'  독자님들과 터놓고 대화하는 자리였다.
이런저런 많은 얘기들이 오갔다. 나한테 이상한 질문 던진 친구 끝나고 와서 팬이라며 사진찍던데 좀 어리둥절.





오프닝 공연이라 대기실에서 막판 연습중인 우리 힙합팀. 우리 오누이 네명 모두에게 잊지못할 추억이 됐다.




공연 동영상은 정말 두눈뜨고는 못봐주겠다 어휴. 그래서 이렇게 캡쳐화면만 두개 올려본다.
볼수록 손발이 오징어 다리처럼 오그라든다. 관객들이 정말 훌륭하다. 이런 공연에 호응도 해주시고. 





열창중인 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무슨 책팔러온 아저씨같네. 니 책팔러마?





콜미 부르는 네사람 으윽 손발은 이미 붙어버렸다.





백수형은 짤렸고 승민이만 나왔네. 대금 구입한 대금은 결재했니. 우리 승민이 힘내라. 오빠가 있다.





페리테일 헌재도 언제나 멋진 공연 보여줬고





이날 뭔가 산만한데 정신없이 웃겼던 꽁트 [알프스의 워낭소리]. 원래 잉여멤버들 모아놓은 코너였는데 의외로 대박.





어이쿠 미친영감 이놈은 정말 무대체질.





빡세도 뭐 늘그렇듯 훌륭한 연주와 노래를 해냈고





럽툰 고정출연 우리 대은양외 벨리팀 아주 흥겨웠고





피날레는 당연히 오!부라더스의 몫. 이때 난 뒤에서 혜정이랑 아람이랑 마누라랑 미친듯이 즐겼다. 사진만 봐도 흥겨워!!!


 


이제 마지막 단체 무대인사로 파란만장했던 7년의 공연이 모두 끝났다. 내년엔 새로운 형태의 독자와의 만남이 준비됩니다.
모두모두 수고많았고 행복하고 사랑해요~ 인생 즐겁구나 해피해피 라이프 1577-해피해피. 럽툰식구들 모두 화이팅.





절 찾아오신 독자님께는 당연히 싸인도 해드리고 ㅠㅠㅠㅠ


 


감사패를 받은 체샤네와 마누라도 한컷 찍어주고. 체샤는 누가뭐래도 내가 아끼는 동생.





오헉 이 사진은 오늘 메일로 받은 반가운 사진!!!!! 독자님이 찍어주신 사진이다. 으히힝~
남자독자님이랑 찍어서 우울하다고? 무슨소리 찍사는 미모의 여성독자님이었다네 이히히 두분 예쁘게 잘 사귀세요!!!!
이것으로 간단한 후기 끝... 내가 무대에 오르니까 사진이 팍 줄어드는고나. 이제 럽툰공연도 역사속으로 ㅠㅠ

일요일이라면 결혼식 두탕정도는 뛰어줘야지!!

2009.11.19 01:00 | 일상사진들~ | 윤서인

http://kr.blog.yahoo.com/siyoon00/1374848 주소복사



지난 일요일, 점심때 찾아간 결혼식. 4분요리로 일가를 이룬 내가 아끼는 동생 철이의 결혼식이다.





철이 가족들... 행복한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나, 철이, 규삼이 ㅋㅋㅋ 뒤에 꼽사리 낀 아저씨는 열혈강호 재현형님.
결혼식 30분 전에 매너있게 도착한 국제매너를 겸비한 만화가들 되겠다.





제수씨와 마누라.
제수씨는 거대한 시설에 근무하는 재원으로 올해 몇살이더라 서른 이하는 잘모름.
예쁘고 부티나고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제수씨. 어쩌다 철이랑 (농담)....





아무튼 이렇게 신부대기실까지 깔끔하고 여유있게 돌아봤다. 역시 국제매너.





이제 결혼식이 시작됐다.





오늘의 주례선생님은 김동화선생님. 한편의 아름다운 그림같은 주례사를 해주셨다.





이님들 노래 우렁차게 잘하더라.





철아 잘살아라 신혼여행가서 모르는거 있으면 형한테 전화하고.





금보, 마누라, 나래샤, 아진이. 나래는 신작 준비중이고 아진이는 다시 연재 들어갔고.





우리 럽툰 식구들.





애들 바로 입대해도 될 기세.





이렇게 결혼식이 끝났다.





이날 젤 맘에드는 사진. 뭔가 아름답구나.





지유야 거기 냄새난다 위험하다 얼른 내려와라.





금보랑 마누라는 하는짓까지 점점 자매처럼 닮아간다.





헉 여긴 어디냐 바로 저녁에 열린 대학동기 결혼식이다 ㅠㅠ 공항터미널에서 양재역으로 점프!!!!
엘타워라는 결혼식장인데 와 너무 럭셔리해서 깜짝 놀랐다.





기훈이형은 대학때부터 동기이자 형이자 16년지기 친구. 그림을 엄청 잘그린다.





그동안 장가도 안가고 그렇게 총각냄새를 풍기더니 결국 세상에 이렇게 어리고 예쁜 아내를 얻었다.





으헝 좀 부럽





신부가 광채가 난다. 광채 메이크업 했나보다.





마누라 비교된다고 안앉을려고 버티는거 겨우 앉혀봤다. 열살차이 맞나?





내 마누라도 10년전엔 정말 한미모 했었...... 지 지금도 예쁘다 허둥지둥





결혼식 또 시작되네. 모든 게 다시 반복된다.





오옹





예쁘다 예뻐.





이순간이 인생 가장 행복한 순간 아닐까요~ 휴 나도 한때 저런때가 있었는데 홓호홓호호호홓ㅎ





형 잘살어 ㅋㅋㅋ 결혼식 두번보니까 좀 힘들다. 형 집들이 해야지?





굴리굴리놈이랑 한컷.





재광이와 피앙새. 진원이 사진은 없네 >ㅂ< 규형이가 없는 빈자리가 크다.
규형아 보고있냐 기훈이형 이렇게 장가갔다 아유 규형이 보고싶네.





조만간 이들 결혼식 또 가겠군. 이상 결혼식데이 사진전 끝. 두탕 뛰는게 쉬운게 아니구나. 오다가 몸살났다. ㅠㅠ



갑자기 싸구려 토스트가 먹고싶어서 해달라고 졸랐더니





해준다 아싸 찌질찌질 ㅠㅠ





계란은 필수.





이렇게 지지고





빵은 요 아래 구내식당에서 사온 것. 여기 빵이 젤맛있다. 빵집 아가씨도 친절하다.





이렇게 좀 고급재료도 넣고 난 소중하니까.





우와 님 ㄳ





으히히 맛있구나. 석봉토스트보다 낫다. 트라제 햄버거보다는 못하다. 살찌는 소리가 들려 ㅠㅠ



지난주 아내의 바로 위 둘째언니가 드디어 늙으막에 첫아들을 낳아서 구경하러 갔다.
아내는 네자매중 셋째임. 성남에 있는 산후조리원에서 만난 나의 외조카 산삼이. 





아내의 작은언니와 99.9% 똑같은 얼굴을 하고있어서 깜짝 놀랐다. 언니가 갑자기 마법에 걸려서 다시 애기가 된 듯한 느낌.





이렇게 작은 인간이 있다니...... 신생아를 자세히 눈여겨 본건 처음인 것 같다.





크 크크크.....





크크크크크크크크크............. 이 험한세상 어쩌다 태어났니 그래......





내가 산모침대에 벌렁 누워있네......





요놈이 대학다닐때 쯤이면 나는 환갑인가 이런 젠장.





장모님과 아내도 연신 싱글벙글.





아내가 요즘들어 점점 애기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ㅋㅋㅋ



지난 제주도 트래킹에서 만났던 아이들 다시 불러모아서 피자 먹었다. 가회동까지 가서 먹었다.
한번 인연은 끝까지 가는거다. 아무나 제주도 트래킹을 갈 수 있다면 나는 제주도 트래킹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새봄이랑 나래가 나왔다. 분위기 매우 좋았다. 애기들은 태일이 성철이 대위 이렇게 셋이 나왔다.


 


가회동 유명업소 대장장이 화덕피자. 내 대학후배 병수가 구워준 피자다. 치즈도 좋고 맛도 휼륭하다.
화덕피자들 먹어본 것 중에 젤 낫다. 워낙 줄서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홍보는 안할래.





진지하구나.





이날은 아내도 데리고 갔다. 애들 소개 해주고 피자도 먹고.





어 자세히 보면 병수 보인다 ㅋㅋ





2차는 근처 노래방. 요놈들 마이크를 안놓는다. 길길이 날뛰다가 왔다. 뒤늦게 합류한 민우도 보인다.
행복한 밤이었다. 자주보자 요놈들아!!!!!!!!! 조만간 선생님 집으로 다 초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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