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윤서인의 조이라이드 블로그
주말에 약속 다섯개 ㅎㄷㄷㄷㄷ 별이 다섯개 ㄷㄷㄷ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즐겨찾기 추가
TOP 블로거 윤서인 (siyoon00)
프로필     
오늘 전체
방문자 10324 11027946
구독자 0 1961
댓글 194 16294
참조글 4 1370
전체 글보기(2896)
여기는야후!
윤서인주절주절 새 글이 있습니다.
조이라이드 새 글이 있습니다.
내맘대로 일본이야기
얌얌의푸드득
네티켓카툰
윤서인겔러리
윤서인카툰
여행사진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일상사진들~
구석구석댕겨~ 새 댓글이 있습니다.
동영상들~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개설일 : 2004/08/10
 
http://img.blog.yahoo.co.kr/ybi/1/f1/e7/siyoon00/folder/3119003/img_3119003_1374089_3?1236695071.jpg

[키타큐슈/모지코항] 맛있는 야끼카레가 있는 모지코

2009.11.10 02:37 | 여행사진들~ | 윤서인

http://kr.blog.yahoo.com/siyoon00/1374825 주소복사



모지코역만큼이나 아름다운 항구도시 모지코항.
소박하고 아담하고 깔끔한 시골 항구도시다.





모지코에서 봐야 할 주요 스팟들이 정리돼있는 안내지도. 이런 지도 하나가 관광객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역 앞에서 조금만 가면 나무때기로 된 멋진 선착장이 나온다. 이 선착장을 중심으로 멋진 경치들이 모여있다.





저 다리는 블루윙모지라 불리는 도개교로 하루에 6번 다리가 들린다. 매시 00분에 다리가 양쪽으로 올라가는...
연인의 성지라고 불리며 양쪽에서 서로 뭐 기다리는 그런 설정인듯 한데 우리에겐 그냥 구경거리일뿐 ㅋㅋ





중간에 이 삼일빌딩같은 전망대 빌딩에 올라가면 칸몬해협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단다.





오른편에 보이는 광안대교같은 저 거대한 다리는 [칸몬대교]로써 큐슈와 혼슈를 이어주는 엄청난 다리다.
저 다리 아래로는 세계 유일한 도보해저터널이 있다고 한다. 걸어서 혼슈로 건너갈 수 있다니 흐미~
큐슈와 혼슈사이의 칸몬해협은 좁은 해협에 하루에 500여척의 거대한 배가 오간다고 한다. 그래서 사고도 났나보다.ㅡ,.ㅡ





저런 요트하나 요리사 태워서 석양보면서 와인한잔 해줘야하는데 으흐흐 
그러다가 요리사가 갑자기 총을 꺼내고 요트위의 대격돌 호러무비로 ㅠㅠ





고풍스러운 서양식 건물들이 많은 모지코. 1900년대 초부터 이미 항구도시로 자리잡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대요.





인력거는 무지하게 비싸니까 구경만 하자. 둘이 타려면 3000엔은 내야 함.





이동네가 일본에서 바나나를 처음으로 싸게 판? 진원지라고 한다. 그래서 바나나맨도 서있다.
일본도 예전에는 바나나가 꿈도 못꿀정도로 비쌌나보다.





얼씨구나





선착장 주위에 있는 관광 쇼핑몰.





제법 신식으로 꾸며놨네!!!





저 저건 뵨사마인가...... 이런 뵨이...





배가 고파서 근처에 마침 보이는 [야끼카레]라는 걸 먹어보기로 했다. 가게가 너무 예뻐서 눈이 간다.





귀엽다.





모지코항의 명물 야끼카레!!!!





으어 저런 어설프고 귀여운 애가 날 반겨주네.





안에도 아기자기하다. 할로윈 장식은 일본에서는 흔한 풍경. 무슨 일본명절인 줄 알겠다.





모지코항에서 햇살을 즐기는 한국아줌마.





나왔다! 이게바로 야끼카레. 뭔가 했더니 카레를 그냥 그릇째로 오븐에 구워버린 카레 되겠다...





안에 날계란도 있고 피자치즈도 들고 암튼 보기에 귀여운 카레. 그러나 맛은 그냥 카레 ㅠㅠ


 


이제 밥도 먹었으니 근처 시장골목을 돌아본다.





저기 안장낮은 대여자전거 뒤뚱뒤뚱 타는 게 나다. 다른팀 아가씨들꺼 뺏어서 탔다 ㅠㅠ
자전거에 전기동력장치가 이어서 페달을 밟으면 저절로 막나간다. 아주 깜짝 놀랐다 그냥.





우리나라에서 귀한몸이 된 홍옥을 하나씩 사들고





이렇게 돌아다녔다. 웃긴점은 뒤에 고정장치 내려와 있고 막이러고 막이래.





정겨운 골목. 골목 이름이 정겨운 골목이다. 진짜로.





예쁜 간판. 아무래도 출사니까 이런것도 한번씩 찍어줘야한다.





예쁜 가게.





아 이거 집에 들고오고 싶네.





골목이 너무 예뻐서 무슨 출사를 위해 지어놓은 세트장같은 느낌까지 든다. 출사하면 모지코라고 아무데도 안써있다.





어설픈 모델 셰아놓고 찍어봤다.





젊은 친구도 한컷.





어이 남의차 뚫어지겠다. 그런데 이차 이름이 뭔가요?;;;





이 건물은 무엇일까.





힌트는 벽에 기차가 너무 예쁘게 그려져있다. 아놔





정답은 JR큐슈 최초의 본사건물 되겠다. 역시 100년이 훌쩍 넘은 건물로 문화재로 지정.
그런데 앞에 왠 이민포스터가 저렇게 붙어있을까. 일본이나 한국이나 살기 빡빡한 건 마찬가지겠지.





코레일 최초의 본사건물은 어디지? >ㅂ< 히히 이렇게 모지코 대충 돌아봤다.

[키타큐슈/모지코역] 일본 최초로 국가중요문화재로 지정된 기차역!!

2009.11.08 12:44 | 여행사진들~ | 윤서인

http://kr.blog.yahoo.com/siyoon00/1374823 주소복사



수차례 언급했던 모지코역.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가장 예쁜 기차역이다. 고쿠라에서 두정거장이면 올 수 있다.





우리가 타고온 기차. 기차는 이런 아날로그적인 디자인도 예쁘고 요새 나오는 첨단디자인도 예쁘고...... 암튼 기차는 예뻐.





출사단도 신나고





여기가 레일 끝부분 어휴 왜이렇게 예쁘노. 작정하고 예쁘게 해놨다.





역에서부터 다들 사진찍느라 바쁘다.





'행복의 샘'이라는 분수대와 종이 하나 보인다.





기차역이 예쁜나머지 너무 신나서 종이라도 쳐야겠다.


 


뎅겅뎅겅 종철아 왜 또철아 왜 막철아 뎅뎅뎅





일본까지 왔는데 남자라면 모지코역에서 종한번 쳐야지 <-?





여기는 대합실.





야인시대 세트장같은 분위기?





전체적으로 다 무슨 예쁜 일본영화에 나오는 배경같다.





역 뒷편 화장실 가는 길에는 국화를 심어놨다. 저 단순명료한 붓글씨 싸인시스템을 보시라.





일본 공중화장실은 아직도 쪼그려변기가 많다. 이렇게 구분을 해놓았으니 잘보고 들어가자.





기둥을 구석구석 박박 닦는 아저씨.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낡아도 더러워지진 않는다.





역 정문으로 나와봤다.





역 모양도 고풍스럽고 예쁘고 앞에 시원한 광장도 좋다.
정신없이 주차된 차량도, 광고간판이나 촌스러운 표어도, 이상한 캐릭터도 아무것도 안보이는 게 마냥 신기하다.





출사단 전원 집합.





여성들만 따로 집합.





이것은 출사단 아저씨가 찍으신 사진. 일전에도 올렸던 모지코역의 야경이다.





예쁜 기차역의 표본이라 할만하다.





승강장의 아름다운 자태.낮이나 밤이나 끝까지 아름답다.

뭐가 막 화려해서 아름다운 게 아니다. 오히려 뭐가 막 없어서 아름답다. 절제되고 단순하고 적당히 낡은 기차역의 매력.
철도 피규어나 기차역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모지코역은 필수 방문코스라고 하겠다.

[고쿠라/리버워크] 시골 레스토랑의 맛있는 성게파스타

2009.11.08 08:22 | 여행사진들~ | 윤서인

http://kr.blog.yahoo.com/siyoon00/1374818 주소복사



고쿠라에 도착!!! 시모노세키에서 세정거장만 가면 키타큐슈의 제법 큰 지방도시 고쿠라가 있다.





우리가 묵은 호텔은 고쿠라 컴포트호텔.





지배인이 충청도 출신인듯......





고쿠라역에서 조금만 가면 오잉? 후쿠오카의 캐널시티와 88%이상 흡사한 건물이 보인다.
이놈이 바로 고쿠라의 캐널시티 [리버워크]. 구조도 비슷하고 지하에 라면스타디움이 있는것도 똑같고 뭐 거의 같다.





그중에서도 리버워크의 포인트는 지하 1층 초대형 다이소 바로 옆에 있는 이태리 레스토랑.
이름이 [라 페페로...?] 뭐였는데 어흑 까먹음 ㅠㅠ


 


아주 평범 소박한 20년 전통 오너쉐프 이태리 레스토랑 되겠다.





물마시면서 기다리자.





잘보면 우리 부부가 커플룩을 입고 있다. 으하하하 연애 8년 결혼 7년만에 처음 입어보는 커플룩.





이집의 대표메뉴 우니파스타가 나왔다. 1,400엔...





우니 퀄리티가 극상, 파스타 익힘정도도 최적. 우니 함량은 차고 넘치고 소스와 궁합도 100점.
아니 세상에 뭐하나 흠잡을 수도 없는 우티파스타가 되겠다. ^ㅠ^ 주룩주룩





그란구스또 우니파스타도 좋았지만 푸짐함에서 밀리고...... 이집의 우니파스타는 여태 먹어본 파스타중 최고수준.
동경 긴자의 그 유명한 라베톨라 파스타와 비교해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파스타를 이 시골 고쿠라에서 만나다니.





우리나라엔 왜 진저앨이 없을까. 일본은 패스트푸드점에서도 사이다 대신 진저앨을 마신다.





피자도 훌륭하다.





화덕피자도 아니고 미국식 피자도 아니도 유행타는 피자도 아닌 그냥 '피자'임에도 감동을 준다.





좀전에 도시락 까먹고 배가 많이 부른 상태에서 맛만 볼겸 쉴겸 왔는데도 이렇게 돼버렸다.
지방도시에도 이런 수준급 이태리 레스토랑이 있는것도 좋고 뭘 하나 해도 허투루 하지 않는게 좋다.





그래서 다음날 또왔다. 남은돈 세는 아가씨.





파스타 나왔다.





이날 주문한 것은 점심세트 멘타이코 파스타. 커피, 샐러드, 파스타 세트가 1,000엔.





역시 훌륭하다. ㅠㅠ 고쿠라 하면 이집이 떠오른다.





캐널시티와 아주 비슷한 원통형 건물인 리버워크.





천천히 산책하고 쇼핑하기 아주 좋다.





여기까지 와서 그냥 잘 수 있나. 밤에 난희양과 함께 와타미에 들렀다.





시원한 맥주 어휴 좋구나. 우리 미술치료사 난희양 82년생 맞나? 완전 착하고 여성스러움 암튼 애인구합니다. 





다음날 모지코로 가는 길. 고쿠라는 시모노세키로 배타고 들어온 한국인들이 이동의 거점으로 삼기에 좋다.
여기서 신칸센을 타면 히로시마 오사카 동경까지 신나게 다 갈 수 있다. 물론 가격은 20만원대 ㅠㅠ





맹인안내견일까 맹견안내인일까.





우리는 전철을 타고 한 두어정거장 떨어진 모지코로 간다.





우리 일행들 모습.





다들 사진을 너무 잘찍으신다. 출사여행같은거 가도 되겠다.





이제 모지코역에 도착했다. 자자 어서 다음 게시물로 슝슝~!!!

[시모노세키/거리풍경] 한국과 가장 가까운 항구도시 시모노세키

2009.11.04 23:46 | 여행사진들~ | 윤서인

http://kr.blog.yahoo.com/siyoon00/1374807 주소복사



여객 터미널에서 시모노세키 도심으로 들어가는 길. 육교처럼 2층으로 돼있다.





데오데오는 빅카메라같은 전자양판점.





저 크다란 건물은 백화점이 아니라 빠칭코다. ㅡ,.ㅡ 아니 이런 지방도시에 저런 거대한 빠칭코가 운영이 되나......





4시간 정도 돌기로 하고 일단 흩어진다.





꽃밭이 펼쳐진 가이쿄유메광장과 시모노세키의 상징 가이쿄유메타워.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시모노세키의 얼굴마담은 이 복어다. 시모노세키는 일본에서 복어 어획량이 당당 1위다.





광장에서는 [하나잇빠이 유메잇빠이]라는 이상한 축제가 벌어졌다.


 


가이쿄유메타워 앞. 분위기가 동경같다. 여기는 일본의 국제회의시설인 [가이쿄메세]라는 일종의 코엑스같은 회의장이다.





1996년에 이 가이쿄메세에 세운 가이쿄유메타워는 일본 서부지역에서는 가장 높은 탑이란다.
시모노세키는 작은 항구도시인데도 이런 첨단시설이 있는 점이 희한했다.
옛날에 시모노세키조약이라고 배웠는데 그게 뭐더라 청일전쟁때 무슨 조약이었던 기억이;;;;;;





공사중 죄송합니다 풍선. 너무 깜찍하지 않나요?





어렸을 때 한번 가보는 게 꿈이었던 코코스. 우리나라에서는 TGI와 베니건스가 들어오면서 퇴출되고 말았지.





시모노세키에도 수족관이 있다. 일본은 만화의나라, 철도의나라이자 수족관의 나라. 일본 전역에 수족관만 67개인가 그랬다.





멀리 가이코칸이 보이는데 뭐 가볼 것 까지는 없고





역시 귀여운 길바닥.





오래된 우체국 건물과 무슨 영국대사관인가 뭐더라 암튼 1900년대 초반에 지어진 아주아주 오래된 건물 되겠다.





가네코 아줌마는 시모노세키 출신 시인인가요.





해변쪽에 있는 [카몬 워프]. 약간 신세대스러운 쇼핑몰. 2층에 꽤 괜찮은 해산물 레스토랑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저렴한 1층에서 우니 이쿠라돈을 먹었다. 별로 맛이 없었다 ;ㅅ; 그냥 2층 갈껄 ㅠㅠ





역시 복어회가 보이는구나. 시모노세키에는 복어관련 상품이 없는게 없다고 보면 된다.





여기는 수산물시장.





언덕위에 신사가 하나 있다.





신사 입구에 언제나 보이는......





난희양은 우리가 데리고 다닌 미술치료사 아가씨. 발랄하고 여성스러운 애다. 웃긴점은 뒤에 할아버지 물뿜으시는 것.





신사 고즈넉하고 너무 좋다.





아줌마들이 열심히 그림을 그리더라.





사자상 말고 저기 보이는 것은 복어상. ㅋㅋ 시모노세키 답구나.





바다가 굽어보이는 신사였다.





공중전화 부스위에도 복어가...... 복어로 도배돼 있는 도시 시모노세키.





이건 달력인데 가운데 나무가 고정으로 박혀있다. 종이를 넘기면 계절에 따라 나무가 변한다. 아이디어 죽음이네.
미술치료사 아가씨가 관심을 보이는 것은 당연지사.





시모노세키역에 도착했다. 이제 고쿠라로 떠난다.





부관페리의 취항으로 시모노세키는 한국과 너무나 가까운 도시가 됐다.
자그마하니 조용한 지방항구였고 나름대로 한나절정도 둘러볼만한 곳이었다.
무엇보다 혼슈와 큐슈의 접점이라 교통의 요지니 고쿠라나 후쿠오카 아니면 히로시마쪽으로 떠나기도 좋다.





이제 고쿠라행 열차가 들어온다. 다음편에 계속~>3<///

[부관페리/성희호] 부산에서 시모노세키로 가는 배 '성희호'

2009.11.03 16:16 | 여행사진들~ | 윤서인

http://kr.blog.yahoo.com/siyoon00/1374802 주소복사



부산역 광장에서 파란 버스를 타고 10분만 가면 이렇게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닮은 부산항이 나온다. 오예~





이번 여행은 디카잡지 DCM 정기출사여행. 우리 부부는 편집장님과의 친분을 이용해 살짝 꼽사리 꼈다.
이렇게 배를 타고 일본에 가는 것은 처음이라 조금 설레는구만 으히히~





오사카가는 배도 있고 대마도 가는 배도 있고 후쿠오카 가는 배도 있지만 우리는 시모노세키로 간다.





시모노세키로 가는 배는 오후 6시에 탑승. 배에서 푹 자고 담날 8시에 내리는 아주 적절한 스케줄로 운행된다.
부산에서나 일본에서나 버리는 시간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일정이 깔끔하고 무엇보다 비행기보다 저렴하니 얼마나 좋노.





시모노세키는 일본 서부의 항구도시. 한자로는 下關[하관]이라고 쓴다.
그래서 이 배는 [부산-하관] 페리이므로 [부관페리]가 되겠다. 당연히 일본에서는 [관부페리]라고 부른다.





이렇게 좀 항구틱하고 꼬질한 통로를 통해 배에 오르면





멋진 배가 나타난다.





우리나라배는 [성희호], 일본배는 [하마유호] 이렇게 두대가 왔다갔다 부산과 시모노세키를 오간다.
시모노세키까지 왕복요금은 현재 142,000원으로 알고있다. 여행사를 통하거나 할인을 받을 수 있기도 하니 참고하시고.





오오 저 배는 부산과 후쿠오카를 오가는 카멜리아호.





멀리 보이는 부산시.





이렇게 객실로 들어간다.





중간에 사우나가 있어서 목욕도 할 수 있다. 사우나 사진은 당연히 없고...^^;





여기가 기본실인 다인실. 여러명이 한꺼번에 자는데 생각보다 재밌다.
아기가 있거나 하면 몇만원씩 더 추가해서 2인실도 있고 아예 호텔방같은 디럭스실을 이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기왕 싸게가는 배여행!!!! 숙소도 아예 저렴한 다인실 추천. 한창때는 보따리상으로 가득차던 성희호 다인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좋구나.





여기가 로비. 호텔처럼 근사한 리셉션이 있고.





객실로 통하는 문은 이렇게 생겼다.





체크인중?





보통 호텔이나 면세점 환율은 바가지인 경우가 많은데 여긴 환율도 합리적으로 책정해놨다. 


 


성희호 모형도 이렇게 전시돼 있다.





TV를 시청하며 밥도 먹을 수 있는 공간.





바로 옆 면세점. 물건은 별로 없지만 가격이 아주 싸다. 여기서 샤또딸보 01년 65,000원에 한병 샀다...ㅋㅋㅋ





LG25도 있다.





그냥 도시에 있는 편의점이랑 똑같다. 배에서 당연히 사발면 하나 먹어줘야지.





오락실도 있는데 한판에 100엔이다. 일본이랑 똑같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익숙치 않은 금액이라 텅텅 빈다.





안마의자도 있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타이타닉 같구나.





여긴 식당이 있다.





평범한 식당.





불고기 백반 만원짜리.





이건 우동세트에 따라나오는 주먹밥.





내가 시킨 카레.





6천원정도 준 것 같다.





어엇 한잠 푹 자고 나니 벌써 일본이다. 그러나 바로 내려주지 않고 항구가 개장하는 8시가 돼야 내려준다.
그냥 푸우욱 자면 된다. 좀 흔들리긴 하는데 그것도 다 배타는 재미지 뭐!!!!! 멀미 별로 안난다니깐.





일출을 보면서 일어나 바로 사우나가서 목욕하고 깔끔하게 일본에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으니 너무 좋다.





우리가 온 항로.





시모노세키의 아침.





항구에 내렸다. 너무 개운하다. 와 직접 와보니 배여행 정말 매력적이네.





시모노세키는 큐슈랑 혼슈의 접점에 있는 항구도시다. 어떤곳인지 이제부터 살살 돌아보자.





시모노세키 여객터미널을 바라보며 본격적으로 일본출사여행 시작.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페이지 다음 10번째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