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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8/10
 

[제주도/서귀포] 클래식카 70여대를 한자리에 모아놓은 세계자동차박물관

2009.11.25 01:58 | 구석구석댕겨~ | 윤서인

http://kr.blog.yahoo.com/siyoon00/1374863 주소복사



그러고보니 제주도에서 사진을 꽤 찍긴 찍었네 ㅋㅋ 뒤지니까 계속 나온다.
여긴 중문관광단지에서 차로 15분인가 달렸나 언덕 좀 올라가니까 나오던 세계자동차박물관.
역시 입장료가 8,000원이라 좀 갈등했다. 그냥갈까 별거 없으면 어떡하지 안절부절.





이것이 세계 최초의 자동차란다. 호오오 정말 과학책 같은데서나 보던 그 자동차. 트럼프에서 조커가 타는 자전거같은 느낌.





단층 건물에 클래식카들이 주루룩 서있다.





오 멋스럽구나.





옛날차 봐도 뭐 잘 모른다.





해외엔 자동차기업에서 운영하는 박물관들이 꽤 있긴 한데 개인이 운영하는 박물관은 여기가 최초란다.





멋있다. 롤스로이스인가.





이야





그냥 감상하세용





이건 재규어네 오오오옹 저 동물이랑 그릴이 지금까지 전해오는 게 신기하다.





이건 빽투더퓨쳐에 나온 그 차. 정확히 그 차는 아니고 같은 모델.
지금 어디 압구정동에 몰고나가도 나름 간지좀 나겠다.





이런 차는 엘비스가 막 타고다닐 거 같네.





난 내가 알만한 자동차들을 기대하고 갔는데 아예 이런 클래식카들만 있어서 좀 실망이다.
재미니, 브리사, K303, 맵시나, 포니 이런거 모아놓은 박물관은 없나요 ㅠㅠㅠㅠ
문을 꼭꼭 걸어잠그고 접근금지선을 쳐놓은것도 이해는 하지만 역시 실망이다. 차는 가까이서 내부도 보고 그래야 맛인디.





그나마 내가 알만한 차 등장. 현대 그라나다!!!!!!!!





이야.... 옛날에 돈좀 있는 집에서 타던 그차!!!!!!!! 검정색 바디에 저 포드마크 떡하니 오오옹 그모습 그대로다.
1985년까지 4,700대 정도가 생산된 포드제품 그대로 현대에서 조립했다. 당시에는 그야말로 에쿠스 리무진급이었음.
1986년 각그렌저가 나오기 전까지 국산 최고급차의 대명사로 군림했다. 깨끗한 그라나다가 너무나 반갑다.





옆모습 뒷모습 다 눈에 선하다. 옛날에 많이 보던 동네아저씨 같은 느낌. 아파트 주차장에 꼭 몇대씩 있었다.
이렇게 남의 차를 가져다 조립하던 회사가 지금은 세계 유수의 자동차회사가 된 것이 대단하고 신기하다.





당시 카달로그 사진. [그렌져]라는 이름도 사실은 [그라나다]에서 온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엄청난 부의 상징이었던 그라나다... 당시 신차가격 2,300만원!!!!!!! 6기통에 2000cc라는 어마어마한 성능.
축간거리가 2.75m가 넘어서 로얄살롱이 13만원 내는 세금을 그라나다는 52만원을 냈단다. 후덜덜




80년대 돈의 가치로 볼때 한마디로 '아무나 탈 수 없었던' 차였다.





이건 포니2네. ㅋㅋ 포니2는 별로 감동이 없다. 워낙 흔했던 것도 있고.... 포니1이 더 보고싶기 때문이지.





포니2 옆모습. 뭐 워낙 익숙한 라인이라 그렇게 옛날같지도 않다.





시발택시 역시 '아빠 어렸을적에' 뭐 이런 옛날 전시장에만 가면 꼭꼭 등장했기에 별로 감동이 없다.
야인시대같은 드라마에도 많이 나오지 않나? 여기서 협찬해준 듯. (지금은 열혈장사꾼' 협찬중)





으악 이건 반갑다!!!!!!!!!!! 피아트132!!!!!!!!!!! 이야 오랜만이야 피아트!!!!!!!





이건 현대 그라나다처럼 기아에서 피아트사에서 들여와서 조립 생산한 자동차. 이것도 예전엔 참 심심찮게 볼 수 있었지...





저 큼직한 스피커 두대의 위엄....... 역시 머리에서 발끝까지 익숙한 라인이다.
당시엔 그냥 '피아트'라고 불렸다. 어 저기 피아트 지나간다. 엄마친구네 피아트 샀대.





내부모습.





역시 정겹다 히히히 우리집은 브리사 K303이었지... 아 보고싶다 K303...
지금도 센터페시아부터 계기판까지 그리라면 다 그릴 수 있다구요......





다시 낯모르는 차들이 이어진다. 벤츠 멋지네.





아니 어떻게 이런 올드카들이 내가 알만한 차들보다 더 관리상태가 좋을까...
벤틀리는 영국의 최고급차... 1930년에 롤스로이스사에 합병됐다더니 차모양도 롤스로이스네.
지금은 또 롤스로이스사가 어디 합병됐더라... 먹고 먹히는 자동차 회사들 ㅎㅎㅎ





예나 지금이나 간지가 막 폭발하는구나... 저 로고도 그대롤세. 올드카 지식이 워낙에 없어서 설명이 부실합니다... ㅠㅠ





그런뜻에서 이쁘지도않은 마누라 사진이나 또 올리자. >ㅂ<
입구에 놓여있는 곰탱이 의자. 곰탱이가 마법에 걸려 돌이 됐다 불쌍하게도.





그 그런데 이런건 테디베어 박물관에다가 갖다놓아야지....... 흔들리는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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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t3623 2009.11.25  11:25

6기통 당시로는 잽싼차 ..그라나다가 싸구려차들 휙 ~추월하면서 하는말 . 그래~나다!!~~그래서 별명이 그래나다

윤서인 2009.11.25  1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농담 20년만에 듣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S55AMG 2009.11.25  17:35

기름 많이먹어서 별명이 골라나다!! 이기도 했죠..

박민성 2009.11.25  18:28

그려나다 ㅎㅎㅎㅎㅎ

ghkdwpslarj 2009.11.28  14:29

우리는 그냥 쳐다만 볼수밖에 없던차라서 그라나저라나다 라고부르다가 그라나다 탄 사람이 그소릴 듣고 그랬쪄? 하고 안스럽게 답하는걸 보고 그랜져가 탄생하게 됐다는...

한백 2009.11.25  11:29  [121.153.187.108]

애기 같은데 결혼한 부인이라니.....

윤서인 2009.11.25  11:42

젊은이들이 입는 옷을 입어서 그렇게 보인듯 ㅠㅠ

포세이돈 2009.11.26  01: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쭉 내려보다가 갑자기 학생 사진 보고 웬 딸 사진 여따가 갖다 놨어?했는데 본문 읽고 마누라????? 허거거거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unsongi7 2009.11.25  11:32

오우 정보 감사합니다.^^
아참 곰돌이 의자위에 물있던데 형수님 엉덩이 젖었겠네요^^

윤서인 2009.11.25  11:41

물 닦고 앉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유 디테일하셔라.

임그리워 2009.11.25  11:42

전~브리샤1 끌고 다녀죠. 사람네명 타면 땅개미였죠. 지금도 자동차등록증 복사해 가지고 있죠.

윤서인 2009.11.25  11:43

와 브리사원!!!!!!!! 그거 자주색 너무 예뻤는데 ㅠㅠ

포세이돈 2009.11.26  01:55

전 포니1 몰고 다녓죠 ㅋ,,, 내친구가 브리샤 1000 cc 몰때 친구 넷이 함게 타고 3.1 고가 램프위를 올라가다가 중간에 밀려 내려와서 밀고 올라가던 웃지못할 생각이 나서 난 포니 1 샀지요 ㅋ,,, 그뒤 포니2,,프레스토,엑셀,르망,로얄, 타우너, 그레이스,스텔라, 소나타,쏘나타,쏘나타2,쏘나타3등등등 에쿠스 빼놓고는 대한민국 웬만한 차 직접 몰고 다녓지요 ㅋ,,,, SM5도 괜찮고 ㅋ,,,,,,,, 아참아참 내 친구가 몰던 티코타고 부산 해운대 놀러갈때 기름값 정말 1만원 ㅋ,,,, 그때 기름값이 1L당 485원??? 인가? 했었지요? ㅋ

starfish449 2009.11.25  11:43

"그런뜻에서 이쁘지도않은 마누라 사진이나 또 올리자. >ㅂ<"라는 말씀
빨리 취소하세요. 저렇게 이쁘지도 않은 울 마눌은 그럼 추녀급(?) 입니까?
연예인급이시고만 사진속의 부인이....

kwjwbw 2009.11.26  04:49

I aggre

wwwkdi77 2009.11.25  11:47  [211.215.230.25]

잘보았읍니다.모르는 차도있지만 아는차들보니 그때가 아련하게 스쳐가는군요,시발은 초등학교때 서울로전학와 처음본 차고,내가형과 처음산차가 운전대에 장착된핸드기어 중고 코로나 였는데 신호대기하다가 출발하려고하면 기어가 엉켜 내려서 본네트열고 손으로 기어풀고 출발하곤햇는데 지금은 차종도 이루헤아릴수도없고 세계에 내놓아도 조금도 꿀리지않는 대형 고급차까지 즐비한 대한민국 정말대단히 발전했읍니다.나는 뉴체어맨,탈만합니다,부인은 건강하고 발고 쾌할해보여 보기좋읍니다,잘보았읍니다.

비상 2009.11.25  11:55

유이 보는지 알았네요 ㅋㅋㅋ
언듯 닮으신데가 있어서...

마크 2009.11.25  12:01

윤서인님 블러그에 올만 에 들어왔습니다,,근데 차공부는 좀 더 하셔야 겠습니다,,잘봤습니다,,

bizleader 2009.11.25  12:20

어유 그라나다가 2700만원 이었군요. 그때 여의도 40평 아파트가 7천만원 정도 였는데 대단한 차 였군요. 난 왜 그것도 모르고 ㄱ라나다 지나가면 소 쳐다 보듯 했을까.

예전선수 2009.11.25  12:46

부인 이쁘시네요. 저런분을 안이쁘시다고 하시면 님 눈이 너무 높던가 아니면 지나친 겸손? 암튼 좋은 사진 잘 감상 했습니다. ^^

자동차광 2009.11.25  13:11

윤서인님 만화 잘 보고 있습니다. 이야~ 부인분이 너무 이쁘시네요~! 저런 미인분을 얻으시다니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xiaolin888 2009.11.25  13:15

부인완전 미인이시네...^^

신사동 2009.11.25  14:23  [114.202.233.71]

그라나다가 아니고 마크파이브 (MARK V) 인데요

이한방 2009.11.25  14:49

저도 님의 글 보고 잠시 헤깔렸습니다..그래서 자동차사전을 찾아보았습니다. 코티나 MARK V 아니고 그라나다 맞네요. 헤드램프옆의 콤비램프와 차둘레의 몰딩이 다릅니다.

kiyomi 2009.11.25  17:38

마크하고 그라나다는 차크기부터 달라요.비슷하기도 한데 내부도 다르고, 포드마크는 같구요.

솔늬시카 2009.11.26  00:45

마크와 그라나다는 모양부터 틀리거든요...

포세이돈 2009.11.26  01:57

내가 옛날에 마크파이브를 1991년도까지 몰고 다녀서 아는데 뒷모습이 저게 아닙니다^^ 그라나다 맞아여 ㅋ

ruark77 2009.11.25  14:30

이집트에 가보시라 세계에서 가장 많은 벤츠를 가진 나라 .... 포니1은 신차에 속하지 ......

ruark77 2009.11.25  14:31

걍 복원 차들이 많네 첫번째차는 지금도 살 수 있는 재현품으로 알고있고요

이한방 2009.11.25  14:54

저기에 있는 차들이 정말 진품이라면 엄청난 가격일텐데...특히 1900년대 초반의 미국자동차들은 모델에 따라서 수억이상 가는 차들이 많던데...개인 소장품이라니..혹시 재벌 그룹의 어느 개인???

마눌=자가용 2009.11.25  15:44  [59.7.240.58]

뭐니 뭐니 해도 마지막 올린 전용 자가용(?)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천마 2009.11.25  16:24  [121.145.70.98]

잘보고 갑니다 님꺼 지난번 해물탕집이랑 벌써 2번째네요 와이프 자랑 넘 하셔서 ㅎㅎ 부럽네요

스타게이트 2009.11.25  16:24  [210.110.192.108]

그라나다 바로 뒤딸아 나온 기아에서 조립한 푸조~~~ 그라나다를 훨 뛰어넘는 모델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흰색 벤츠는 아마 600모델로 보이네요~~~ 정말 올드카 조으네요~~~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고유모델이 올드카로 많이 다니는걸 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털보 2009.11.25  16:59

포니2 탈때가 좋았지~~~~~~~~~~

포세이돈 2009.11.26  0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포니2 몰고 한여름에 3.1 고가를 시속 120 키로로 달리다가 3.1 고가 끝에가서 청계천 내려가니 푸르르르륵 시동이 꺼져 애먹는데 택시기사가 와서 아이차를 엔진 옆에 대고 잠시후 다시 시동거니 부르르르릉 ㅋ,,,,, 알고보니 엔진헤드에 냉각수파이프를 붙여놔서 오버히트 엔진 결함 ㅋ,,,, 구래서 바로 차 바꿨는데 웬걸? 그건 더해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hkdwpslarj 2009.11.28  14:49

포세이돈님은 나이가 적어도 50은 훨 넘으신거 같은데 글적으신거 보면 암만봐도 그나이로 보이시지도 않고..소설을 쓰시는거 같기도하고...3.1빌딩에 얽힌 비화가 무척이나 많으시네요..그리고 그당시 엄청 부자이셨나봐염.. 차를 막 바꾸시기도하고...그당시는 포니1만 하더라도 엥간한 중소기업 사장이나 몰고다니는 수준이었는데...

촘채 2009.11.25  16:59

연탄배달때 쓰던 조그만 삼륜차가 안보이네요 그리고 그것말고 정말 옜날 바랜 파란색의 삼륜차 내가 어린시절보던 그차가 보고 싶은데 안나왓네요

포세이돈 2009.11.26  02:08

그 3륜차 딱 ㅋ 1대,,, 서울 수유리 근처 가시면 아직도 굴러 가는것 눈에 띄어여 ㅋ,,,, 보시고 싶으시면 수유리 근처로 고고고 ~~~~~ ㅋ

moone 2009.11.25  17:07

메력이 넘처나는 미인입니다 배부른소리 마세요 이뿌지도 않다뇨...!?

장희봉 2009.11.25  17:13

잘봤습니다. 덕분에 8000원 아낀것 같아요. ~~ 근대 마지막 여자분은 김신영 인줄 알았어요.

gion0617 2009.11.25  17:19

초딩떄 제 여자짝의 아버지차가 그라나다였는데...추억이 새록새록입니다. 부인이 너무 미인이신데요! 이쁘지도 않다는 막말을 하시다니....^^;; 너무 어려보이세요. 소녀같아요!

소하 2009.11.25  17:24

삼성교통박물관(에버랜드옆)에 가 보세요. 전시차도 훨씬 많고 입장료도 저렴. 가끔 옆에 있는 경주트랙에서 자동차 경주도 하고

임수성 2009.11.25  17:38

윤서인님 정말 잘 보았어요. 시방 아들놈하고 해~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아~ 그라나다 정말 죽임이였죠! 피아트 보니 지금 나오는 별 개같은 차들 보다(더욱이 노조 새끼들 때문에 가격만 비싸고 형편없는 품질...) 훨씬 멋있어 보입니다. 아니 아름답다고 할까나..전 정말 사고 싶은차는 포니1입니다. 섹시한 뒷궁등이가 죽여졌죠. 제가 현대사장이라면 한정생산 합니다. 글 감솨솨솨.........!

박민성 2009.11.25  18:28

와 여친이 뭐저리이쁘데? ㅎㅎㅎ 엄청 부럽네 ㅠㅠ

sunbee7 2009.11.25  18:36

잘 봤습니다. 정말 브리사나 포니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근데 마지막에 부인 사진은 애프터스쿨 "유이" 사진일 줄 알았어요.

소피스트 2009.11.25  19:13

이 아저씨는 꼭 마누라 자랑 한번씩하네... 어쨌든 좋으시겠수...저렇게 동안이고 예쁜 부인 두셔서...부럽수다^^

까망솜사탕 2009.11.25  19:47

지금 영주에 포니1픽업 2대 굴러다니는데.. 사장님께서 절얼때로 안파신다고... 팔라는 의양 물었더니... 미친넘 취급하시던데..ㅋㅋ 지물포 사장님 차는 낡았지만.. 지금도 애지중하시더군요..ㅋㅋ

이준엽 2009.11.25  20:41

근데 딱 보면 그런 '사장님'들은 저녁에 벤츠나 마이바흐 타고 서울의 밤거리를 누비시는..

kskyduke 2009.11.25  21:41

마지막 사진 2장 때문에 웃고 갑니다. ㅎㅎ 두분 언제나 행복 하세요.

광주사태 2009.11.26  00:15

맛있겟다

솔늬시카 2009.11.26  00:45

그라나다 .... 멋지게 잘 빠진 차였지...

포세이돈 2009.11.26  02:23

어휴 ~~~
그때가 1978년도인가여? 79년도였나여?,,, 가물가물 하네여 ㅋ,,,,, 내 친구가 브리사 1000 cc 몰고 다니며 애먹길래 그래도 난 그것보다 조금 큰? 1200 cc 인가 1400 cc 인가? 포니 1 몰고 다니며 어휴 ~ 했지요..... 실수로 에어컨을 안달앗지여 ~ ㅋ,,,, 그래도 그때는 길이 그마마 안막혀서 에어컨이 절대 필요없지만 지금은,,,, 생각만해도 끔직 ㅋ,,,, 그래도 향수로 포니1 몰고 다닐때가 좋았지요 ㅋ,,,,, 내친구는 내차에서 한여름에 혼난 뒤로 티코 처음 나올때 사서는 야 !!!!!!!!! 이 티코 봐라 에어컨 죽인다 ~ 라고 자랑 ㅋ,,,, 남들은 다 스텔라 88 이다 머다 중형차 타고 다닐대 티코 타고 자랑하던 그 놈 ㅋ,,,,,,, 지금도 마티즈 타고 다니며 자랑 !!!!!!!!!!!!,,,, 참고로 그놈 신체는 키 181 센티 몸무게 120 키로그램,,,, 그 녀석 운전석 타고 몰면 다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는 178센티에 몸무게 100키로 내친구들 다들 키 176 ~ 181 센티 몸무게 80 ~ 120 키로그램,,, 이러니 브리사 1000 cc 짜리가 3.1 고가 올라타다가 도로 내려와서 다들 차에서 내려서 밀고올라간 웃지못할 추억ㅋ

Ananga 2009.11.26  03:03

정말 많은 이름의 옛날 차 들이 있었네요, 또 기억나는 차로서는 새나라 택시,
코티나, 그리고 유일한 공냉식 엔진을 장착한 것으로 기억되는 퍼브리카 도,
아차, ! 그 유명한 지 에무 씨(GMC) 도라꾸(추럭)도 잊지 말아야지요.....

별하나의러브 2009.11.26  07:51

옛날차정도아시는것봐서 나이가무척이나많이드신것같은되저도40중반인되님은어느정도인되이리도젊은부인을두시고부러워요옛차들보니옛생각나네요^^a

민이 2009.11.26  08:55

부인 사진이 젤 낫고 그담은 그라나다,벤츠,포니2....

wox4351 2009.11.26  10:01

헉 차안이 꾸졌다 좋아보연는데ㅠㅠ

부동산투기꾼 2009.11.26  16:19

당신에겐 안이쁜 마눌이지만 남에게도 그럴까요 말조심하세요 늙어서 어쩌시려고????????????????????????????????????????????????????????????????????????????????????????????????????????

용문산방 2009.11.26  16:29

시골 살며 삼륜차 구경하기도 힘들정도로 자동차 귀한 시절이었는데
서울에서는 국내에서 처음생산한 시발택시 가 엄청 많다해서
시발택시는 발이 세개니까 삼륜차 처럼 시발 택시인줄 알았습니다
새마을택시 나오고 한참후 시발택시 사진을 보고 네발택시?인줄 알았다는...
다른차 사진은 후루룩 내려오며 보다가
시발택시에서 멈칫하고 보다가 부인사진 한참동안 봤습니다
~정말 예쁘다" -(딴데로 시집가도 처녀인줄 알겄넹!)
마누라 자랑은 팔불출이라
세계국민에게 자랑하고싶어 죽겠는데 그렇게 표현한거쥬?

엣지프라이드 2009.11.26  18:27

^^* 재미있어요^^* 옜날기억이 소록 소록^^*

진은희 2009.11.26  18:48

잘보았습니다 그런대 개인 발물관이라고 하셨는대 저차들 현시세로 환산 하면 어마어마할텐대요 굉장히 재력가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차들을 다 어떻게 수집 했는지도 궁금 하군요

극장귀신 2009.11.27  10:47

마누라 사진만 없었더라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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