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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성북동 길상사 맞은편에는 [효재]라는 집이 있다.한복 디자이너로 엄청난 유명세를 타고있는 '이효재'선생님의 작업실이다.사극 드라마 협찬으로 알려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복, 보자기 디자이너가 된 효재선생님. 어이쿠 뭐 만들고 계시구나.선생님 반가웠습니다.^_^;;; 미모도 출중하시다;;;; 58년 개띠이신데 그냥 누나같은......이날 업무차 방문. 선생님이 등장한 다이어리에 좋아하시는 모습.내가 왜 여길 갔느냐 배용준의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서]책에 선생님이 한복의 명인으로 출연하신 인연으로마침 요즘 욘사마 만화를 그리는 내가 이리저리 엮여서 방문하게 된 것. 이날 찍은 사진도 많고 이야깃거리도 많지만 자세한 내용은 업무상 다음 기회에......효재선생님 작업실은 너무나 아름답고 멋스러웠다. 다음주엔 홍제동 선생님댁에도 방문할 예정이예요~ 저도 욘사마 같지 않나요 ㅠㅠ 죄송합니다.이날 점심으로 먹은 연밥, 집된장, 돼지고기와 잘익은 총각김치 완전 환상이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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