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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8/10
 

[동경/요코하마] 올여름 동경 (10)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 기타등등

2009.10.24 23:39 | 여행사진들~ | 윤서인

http://kr.blog.yahoo.com/siyoon00/1374788 주소복사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저녁 8시경.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경기 보고 1시간정도 여유가 생겨서 들러봤다.





오래된 차이나타운이라고 했는데 다 너무 새것같다.





나가사키에서도 고베에서도 봤던 그 차이나타운.





여긴 밤에 와서 그런지 다 너무 깨끗하고 새삥이라서 좀 롯데월드 같았다.





음식점 간판들 화려하고.





사람들 좀 보인다.





파는 물건들은 어느 차이나타운이나 다 대동소이.





짬뽕 한그릇 먹고가기 좋겠네.





약간 벌써 파장분위기다.





중국과 별로 상관없는 열쇠고리들도 많고.





어두워서 사진이 잘 안나왔네.





중국에 가면 될 것을 왜왔나 싶고.





마작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거 사겠다.





대충 둘러봤다.





저 간판이 젤 예쁘더라. 일일이 손으로 그린 간판.





그리고 이 바닥이 예술이다.





바닥에 이런 그림 집어넣는 것은 일본 따를데가 없겠다.





요코하마는 야경이 예쁘다고 하는데 결국 못찍었다. 전철타고 호텔 들어가다 찍은 저 관람차로 위안을 ㅠㅠ





호텔앞 규카쿠에서 동경 마지막밤 일가족 쫑파티를 열었다.





화로 준비됐네.





모듬 구이 세트 우왕 이거 얼마더라 5만원정도 했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마지막 밤을 돼지처럼 먹으면서 보냈다 ㅠㅠ





알콜 없는 맥주다!!! 우리나라에도 옛날에 오비사운드인가 있었는데.... 어디갔노.





일가족이라고 해봐야 마누라랑 나뿐.





점점 눈이 풀린다.





다음날 아침. 일찌감치 호텔을 나섰다. 아미스타 아사가야 호텔.





9일인가 잤는데 아주 친절하고 깨끗해서 좋았다.





공항가는길에 들른 아침식사 식당.





일본은 아침세트를 하는 식당이 참 많다. 왠만한 카페에서는 샐러드, 빵, 맨 그런거 아침세트로 꼭 판다.
출근이 급하지 않은건지 많이들 먹더라. 우리는 일본식 아침세트랑 미국식 아침세트 주문했다.





미국식.





일본식.





이 아스파라거스 샐러드가 기억에 남는다. 의외의 솜씨에 둘다 좀 놀란...





그냥 쌈마이 메뉴인데도 참 맛나게 잘 튀겼다. 소스랑도 잘 어울리더라.





이런 평범한 사진들도 나중엔 다 소중한 추억이 되겠지 ㅠㅠ
사진만 점점 젊어지겠지 ㅠㅠ 나중에 늙어서 볼거라니깐.





얼른 먹고 가야지 비행기 늦을라.





가는길에 눈에 띈 베스킨라빈스.





아니 케익이 뭐 이렇게 예쁘지?





아놔 아주 깜찍해서 깜놀.





저가와인이라도 몇병 사갈려다가 무거워서 포기했다. 이것으로 올여름 동경다녀온 사진들 끝~
9일이나 머문것치고는 사진이 아주 부실하다. 점점 사진찍는 게 귀찮아 지나... 아니면 동경이 좀 지겨운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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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 2009.10.26  21:53  [58.76.122.131]

일본 차이나타운은 깨끗하고 좋네요~ 바닥에 그림도 신기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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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 2009.11.04  10:11

히히히

민우 2009.11.02  20:50  [220.253.26.38]

형님 저는 호주에 도착 했습니다 ㅜㅜㅜㅜ 여기도 너무 신기한것 뿐이네여~!!!!!!
꼭오세여~~ 오실꺼져???? 믿겠습니당!!!!아니면 제가 들고 가져모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태일이에게 모자를 주고 온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감사한마음을 가지고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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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 2009.11.04  10:11

민우야 호주까지 갔으면 영어를 써야지 이놈아 이제부터 한국말은 잊어버려라

자유인 2009.11.04  11:19

일본은 깨끗하다는 느낌과 간판의 색감이 더 선명하더군요. 그러나 한국과 외관상으로는 거의 차이를 느낄 수 없어 조금만 더 있어 보면 여행지라기 보다 우리 동네에 온 것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일본여행은 외관상 경치나 건물 등의 풍경보다는 일본인들의 행동양식이 한국과 확실히 구별된다는 점에서 여행지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그들의 공동체의식이나 예절, 상인들의 소비자에 대한 태도 등은 정말 배울만한 점이라고 생각되더군요. 님의 사진을 보니 다시 한 번 옛 추억이 생각나서 한 줄 적어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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