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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8/10
 

[양양/솔비치] 바다가 딸려있는 럭셔리 콘도 솔비치~

2009.10.14 00:00 | 구석구석댕겨~ | 윤서인

http://kr.blog.yahoo.com/siyoon00/1374758 주소복사



지지난주 만화쟁이 형동생들과 다녀온 양양 솔비치 사진 올라간다.
서울에서 4시간을 달려 양양에 도착. 일단 솔비치 앞 막국수집에서 점심을...





마당에 넉넉한 감나무가 가을을 알려주고





아 좋구나. 감사주시면 감사합니다.





[송월 메밀국수]는 가정집형 식당이다.





정성스러웠던 기본찬들.





두부는 기본찬이 아니고 무려 8천원짜리다.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만들었기때문에 8천원이라고 하셨다... 실제로는 꽤 큼.





수육은 좀 평범하고 퍽퍽했다. 만오천원 ㅠㅠ


 


여기까지 오느라 배가 고프니 일단 열심히 먹자.





비빔 메밀국수 나왔다.





오 이거 맛있다. 훌륭했다. 맵지도 않고 메밀맛도 나고 내입에 딱일세.





물 메밀국수.





이건 좀 심심했다. 다대기 팍팍 넣어서 먹으면 좋겠는데 다대기가 몸에 안좋대요.





어쨌든 빡세는 무규칙하게 잘먹는다. 국수가 막 빨려들어간다.





이어 도착한 솔비치. 여기도 뭐 무슨 산토리니 온 것 같다. 건물도 새삥이고 핫썬치킨 광고처럼 아름답다.





회원제룸에 들어갔는데 허거덩 가격이 ㅠㅠㅠㅠ 만화 그려서 솔비치 오고 굶어죽겠다.





우리가 도착했을 땐 선발대들이 이미 한판 어질러놨다 ㅎㅎㅎ





부엌도 고급스럽네.





벽걸이 TV 선을 저렇게 깔끔하게 없애버렸다니 대단하다.





베란다 앞이 솔비치 전용 바다다. 슴가가 탁트인다.





애기들이 벌써 신나게 한판 놀고난 베란다의 월풀욕조.





레저산업은 대명콘도가 이제는 대세같다. 어쩜 이렇게 잘해놓았을까.





당연히 바닷가로 나가보았다.











와아아





애기들 여기있네.





어이쿠 파도에 휩쓸릴 뻔





용민이 부부도 이제 그냥 가족같다. 





상신이네랑 지유.





백수형 주니어들은 뭔가 이상한 행동을 계속 한다. 서연이는 오빠를 뭐든지 따라한다.





벌써 몇년째 이렇게 댕긴다. 멤버는 살짝살짝 변함. ㅎㅎㅎ 이런게 행복이지 뭐. 인생 뭐 있나.





내가 오른쪽으로 좀 옮겼네.





사진도 잘찍고 만화도 잘그리고 노래도 잘하고 기타도 잘하는데 애인이 없는 빡세.





임산부 부축하고 오는 제수씨들.





지유도 참 많이 컸네.





방으로 들어가기 전에





발을 턴다.





이 에어건 정말 물건이더라. 신발에 모래가 한알도 안남아있게 해준다.
그동안 바닷가에서 모래털던 세월들이 허무해진다.





그러나 이렇게 장난치는 애들이 꼭 있으니 주의를 주자.





이제 해가 뉘엇뉘엇 지고





방에서 노닥거린다.





금보랑 민정이는 옷 맞춰입고 왔네.





임신은 이렇게 하는거야 강의중.





그러고보면 메가네 용민이네 우리부부 다 애가없다 ㅋㅋ





표정 왜이래 요즘은 귀찮아서 아무사진이나 다 올리고





빡세가 가져온 베터리 기타.





아내가 엄청 좋아한다.





애들은 관심없고





웃고 떠드는 애들 뒤로 나가는 기호 뭐하러 나갔을까





암튼 이 기타 한번씩 다 들어봤다니깐.





마지막은 인간 주크박스 빡세의 노래와 연주. 이야 파도소리 들으면서 너무 좋다. 빡세만 있으면 어딜가도 심심하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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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녹물16889223.com 2009.10.25  20:57

조킨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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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 2009.11.16  20:00

재미있게 사시네요 다들...부럽습니다. 울 할망구는 뭘 배운다고 늘 바쁘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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