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1월에 피카딜리광장을 가 본 적이 있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비슷해보이는군요. 유럽의 도시들은 아시아의 수도들에 비해 크지도 않고 또 고풍스런 건물이 많아서 외관상 변화는 거의 없어 보이는군요. 그래도 당시 처음 가 본 런던거리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뛰는군요. 물론 아시아지역도 역시 가슴뛰기는 마찬가지이지요. 그래서 여행은 지친 정신과 마음을 치유하는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기분이 안 좋을 때도 여행지의 거리나 풍경, 사람들을 생각하면 엔돌핀이 마구 쏟아나는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