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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8/10
 

[영국/런던] 런던 번화가 둘러보기

2009.07.06 02:49 | 여행사진들~ | 윤서인

http://kr.blog.yahoo.com/siyoon00/1374549 주소복사



먼저 들른곳은 중고 벼룩시장입니다. 전혀 관심없는 곳이지만 아줌마들의 성화로 방문......





액세서리도 팔고 잡다한 것들 정말 여러가지 팝니다.





저런거 누가 그냥 줘도 안가질 것 같은데 으흥





시장내에 위치한 간이식당. 전 여기에 더 관심이 갑니다.





피쉬앤 침스가 또 보입니다. 콜라랑 세트가 5.50파운드...... 만천원이 훌쩍 넘어버리네요.





다른사람들은 뭐먹나 흘낏 봤더니





다들 역시 이걸 먹습니다. 으이궁. 저희는 먹고왔지만 못먹어본 아내들을 위해 주문.





자 나왔습니다. 이게 뭘까요...





바삭거리기는 엄청 바삭거리네요. 그런데 감자튀김은 왜이리 눅눅하노.





이런 걸 만천원을 주고 사먹으니.... 당연히 좋은 표정이 나올리가 없습니다.





엇 저 유명한 횡단보도는 애비로드로 가면 실제로 있다던데!!!!!!!!
그런데 워낙 북단이고 가봤자 별 것 없다는 주변의 만류로 횡단보도 관람은 포기했습니다.
"그냥 요 근처 횡단보도랑 똑같어!!!" 흑흑.





이상한거 많이 파네요.





밖은 거창한 카페타운입니다.





비싸서 구경만^^;





내가 서울에서 궁디 땀나게 일하는동안 이들은 이렇게 여유를 즐겼을까.





묘하게 귀여운 출입구가 있어서 들어가봤습니다.





역시 옛스러운 소품들 많이 팔고





여자들 좋아하겠습니다.





다시 바깥으로





노점들도 많네요.





구경구경





런던은 체리가 참 싸네요. 서울에서는 요만치 담아놓고 만원에 팔고 막 그러던데.





피카디리 광장으로 고고





전철역 간판이 주변이랑 잘 어울립니다.





런던투어버스. 저기 보이는 국기들 언어로 안내방송이 다 나옵니다. 한국어는 없네요 ;ㅅ;





차없는 거리!!!!





영국다운 공원들이 계속 나오고





런던의 상징인 빨간 공중전화부스도 세월에 밀려 다 없어질까요?





우왕 저 문장들 멋있네.





건물도 이쁘고 차도 이쁘고~





여기가 그 유명한 피카디리광장 분수대입니다. 막상 와보니 별 것 없네요.
꼭대기의 화살쏘는 천사가 애로스라고 하던데~ 암튼 번화가의 일종의 랜드마크.





저희도 유명한데 왔으니 사진 하나 박아줍니다. 어이쿠 저는 왜저렇게 단추가 막 터질려고 할까요 ㅠㅠ





뉴욕 타임스퀘어의 그 간판들과 다름없는 런던의 피카디리광장 간판들. 저 삼성광고 얼마인지 알면 기절한다던데!!!
타임스퀘어에 비하면 보잘 것 없지만 유난히 간판이 안보이는 런던거리에서 이정도 네온사인이면 완전 대박입니다.





다시 멋진 거리를 계속 거닐어





영국냄새 진한 소품들도 보고





귀여운 일러스트컵도 보고





기념품들도 봅니다.





저기 잘보면 세익스피어 소설에나 나올 것 같은 남자가 창밖을 내다봅니다.





헉 여긴 뭐지 인사동 쌈지길 온 것 같네!!!!!!!





가게들도 쌈지길과 매우 비슷비슷합니다. 수공예품점같은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주루룩.





먹을것 별 것 없는 영국, 그러나 쵸코바 하나는 대박 종류가 많군요.





이사람들 쵸코바만 먹고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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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머 2009.07.07  14:14

피카디리광장이었군요.. 벌써 4년여전 다녀왔던 런던이 다시 보입니다. 언제 한번 다시 가볼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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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ark02 2009.07.10  22:57

런던.. 투박하지만 매력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저녁때 피카딜리에 가봤더니 엄청난 인파가 몰려있더군여
우리의 삼성동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아닌가?)

런던에 광고판이 없는 것은 운전자의 시야를 뺏으면 안된다는 원칙이 있어서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네온사인이 있는 곳의 광고비는 상상을 초월할만큼 비싸다고 들었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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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2009.11.04  11:09

1982년 1월에 피카딜리광장을 가 본 적이 있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비슷해보이는군요. 유럽의 도시들은 아시아의 수도들에 비해 크지도 않고 또 고풍스런 건물이 많아서 외관상 변화는 거의 없어 보이는군요. 그래도 당시 처음 가 본 런던거리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뛰는군요. 물론 아시아지역도 역시 가슴뛰기는 마찬가지이지요. 그래서 여행은 지친 정신과 마음을 치유하는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기분이 안 좋을 때도 여행지의 거리나 풍경, 사람들을 생각하면 엔돌핀이 마구 쏟아나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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