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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5천원에 찌개와 반찬이 쫙 깔리고 [아줌마 반찬 더주세요~] 한마디에 척척 리필해주는 우리나라 식당들. 그래서 일본은 야박하지만 한국은 정이 많고 인심이 좋다고들 하죠. <- 제가 정말 많이 듣는 소리예요.
그러나 넉넉한 반찬인심 뒤에는 더러운 재활용이 있다는거!!!!. 우리나라 식당들 80%가 재활용입니다. 앞테이블 아저씨의 김치찌개 남은거 내 제육볶음에 그대로 넣어서 볶는거 다들 몰랐던건가요? 시뻘건 양념에 더러운거 다 가려지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맛있게들 먹습니다.
상식적으로 대충 생각해봐도 5천원에 그반찬들 계속 새걸로 내놓으면 수지가 안맞을 것 같지 않나요. 반찬 치울때 유심히 보세요. 서로 안겹치게 조심조심 쟁반에 쌓는거 다 재활용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나혼자 쓸쓸히 부르짖던 반찬 재활용 문제를 TV에서 다뤄준다니 기대가 큽니다... 꼭 챙겨봐야지.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6&fid=485&articleid=2008082820270830947
에휴 언제쯤 입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 좀 엄격한 세상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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