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교보타워 길건너 대로변에 생긴 우동집 [이오리]입니다. 동경 록본기 스타일의 세숫대야만한 그릇이 특징인 우동집입니다.
오픈키친으로 청결합니다.
나무 질감의 좌석들, 분위기 고급스럽고 따스합니다.
시식을 테스트를 부탁하며 서비스로 나온 튀김. 무난하게 잘 튀겼네요!
에다마메(완두콩 데친거)와 닭가슴살 셀러드도 서비스로 나옵니다.
닭가슴살 셀러드 맛있어요. 냠냠.
아게다시 도후는 찐득찐득한 소스가 특이합니다.
니꾸우동 나왔습니다. 우왕 세숫대야에 나옵니다. ㄷㄷㄷ
우동과 고기. 신정에서 국수전골 먹는 기분.
친구가 주문한 까르보나라스러운 우동.
이건 카레우동.
저는 아주 기본적인 우동을 주문하여 일단 솜씨파악부터 하려고 합니다. 기본 붓카케 우동에
토핑으로 마 추가. 마가 아주 이쁘게 나오네요.
이렇게 국물을 부어서 먹습니다. 면이 미끈탱탱하고 국물도 잘어울리고 정성스럽고 훌륭합니다!!! 우동 한그릇에 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분위기나 위치상으로 어쩔 수 없구요 카레나 크림소스등을 첨가한 것 보다 기본 우동이 낫습니다. 자루우동이나 붓카케 우동으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