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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카따비치에 있는 고급스러운 해산물식당 [말리]입니다. 어휴 못말리~ 랍스타를 한번 제대로 먹어보자 - 하고 의기투합하여 이렇게 찾아왔습니다.태국스럽지가 않고 어쩐지 이태리식당 분위기도 나고 유후후~랍스타들이 꽁꽁묶여서 얼음찜질을 당하고 있습니다.생소한 놈들도 있네요!먹을놈을 골라볼까용. 얘들아 미안하다.씨알이 엄청나게 굵습니다. ㄷㄷㄷ요렇게 생긴 아가씨가 바가지에 담아주면 이제 요리 시작...앗뜨거~근데 맛있겠다. 으흑. 갑각류는 왜 생명으로 안보이고 그냥 음식으로만 보일까요.피곤한 일정을 마치고 지쳐있는 아그들에게두두둥 랍스타가 등장합니다. 까르보나라 소스로 무쳐놓은 랍스타.맛있긴 한데 비싼 랍스타를 크림소스에 무쳐놓은건 좀 실수였습니다.먹다보면 랍스터 고유의 맛만 100%로 느끼고 싶어져요.그래서 두번째로 주문한 랍스타 마늘구이.마늘만 살짝 첨가해서 랍스터 고유의 맛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자자자 한입 드세요 아아~왕새우 구이는 디저트로 먹습니다. 어이쿠 이런 호사가.곁들인 음료는 [진저엘]. 일본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사이다 대신으로 엄청나게 마시죠.나랑 결혼하면 랍스타 같은거야 머 밑반찬으로 대충 먹거나 라면에 넣어서 먹게 해준다고 꼬셔놓고선결혼하고 5년만에 처음 먹여줘서 미안해 우후후 다 낚고 낚이고 그런거지 뭐.....///ㅁ///
우오오오오 이것도 일등! 어떤 미끼를 쓰셨길래 형수님같은 초절정 미인을 낚으신 겁니까? 한수 가르침을 굽신굽신
미끼를 조금 쎄게 쓰셨군요.. 고전적인 방법으로 손에 물 안 묻게 해주겠다고 하고... 고무장갑.. 또는 좀더 쎄게 쓰면 혼수목록 중 식기세척기를 강요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윤서인님 블로그 보면 볼수록 느끼는 거지만 서인님은 복 받으신 겁니다..... 긴 생머리에 단아하면서도 현대적인 외모.... 모든 남자들의 로망 아니었습니까?
군침이 싹~입안에 돌고 돌고 돌고....아 먹고 싶당...
아이고 과찬의 서울대공원이십니다. 다들 너무 좋게 봐주시니 언제나 이뭐감사합니다. _(__)_ 철푸덕.
어릴적 만화는 한참이나 쌓아놓고 밤새도록도 읽었는데요. 순간적인 기지를 얻으시려면 많은곳을 다니시며 영감을 얻으셔야 할것 같네요. 만화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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