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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석이의 관심사인 종이 딱지
어렸을적 나도 저 종이딱지 가지고 논 기억이 난다
딱지를 잃고 집으로 왔을때의 그 상실감과 억울함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되는걸로 봐선
어릴적 관심사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다지 변하지 않았다는거.. ㅎㅎㅎ
요즘 딱지는 예전 내가 가지고 놀던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
지금은 코팅지까지 발라져 있어서 예전의 그것과는 재질도 틀리고 가격도 엄청난 차이가 난다
저 종이딱지 6갠가 들어서 삼백원을 받는단다. 허~~
저걸 애지중지 스펀지 가방에 넣고 다니는걸로 봐선
당분간 녀석의 딱지사랑은 계속될듯하다.
아침출근하는 엄마의 뒤통수에 대고 외친다.
"엄마, 딱지 사와~ 괴물딱지 사와~~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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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엄마 노트 찢어서 딱지 만들다 혼난적 많아요... ㅋㅋ
어릴적 기억중 절반은 맞고 큰 기억밖에... 허허(먼산)
참, 제주도 언제 가세요??
부탁하나 해도 될까 해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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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8
(금) 오전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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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저랑 비슷한 유년기를 보내셨군요~ㅋㅋㅋ
제주도 담달 9일에 출발할거예요~
부탁 두~울 해도 되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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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8
(금) 오전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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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이도 익어서 볼이 빨가이~ ㅎㅎ
저흰 아직 꽃마차는 못타봤어요.. 어린이날 갔엇는데.. 우찌 사람이 많은지..
경주만 실컷!~구경하다 왔죠뭐..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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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1
(금) 오전 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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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유부초밥, 주먹밥... 침질질...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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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8
(금) 오전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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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대충 쌌다는건지.. 도시락 참 맛나게 보이넹~ㅎ
우석이때 아이들 하루 컨디션 들락날락이니 어디 데리고 다니는거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나여~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으로 봐선 컨디션 짱인데여?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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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5
(금) 오전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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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인 노래 부르는걸 참 좋아한다
정확하지도 않는 발음으로 부르는 노래는 듣는사람이 듣기엔
도저히 정체불명의 노래정도로 들리지만 엄만 그래도 우석이가 뭘 부르는지
알아듣고 같이 따라부르기도 가능하다.
친정엄마께서는 우석이 데리러 가면 우석이 노래소리가 제일 크다 하시며
녀석의노래 솜씨를 칭찬하시고 기특해 하시기까지 하신다.
차안이고 길을 가다가도 장소불문하고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우석이가
요즘 자주 부르는 노래는 동물흉내내기 라는 동요다
어제는 피아노까지 두들겨가며 노래를 부르는데 사진 찍는 엄마는
너무 우껴서 넘어가는줄 알았다는..ㅋㅋㅋ
물론 동영상으로 남겨놨는데..야후엔 아직 동영상 올리기가 안된다
아쉽지만 다음에 꼭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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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감성이 생기나봐요...
이럴때 피아노 학원 보내면 좋다니까 생각해보세요~ ^^
그리고 저도... 삼겹이 뗑겨요. 쐬주랑...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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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30
(금) 오전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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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튈지 감이 안잡히는 우석이.
갈수록 노는것도 개구지고 어찌나 정신없는지.. 같이 놀아주는 엄마도 가끔 고역이 아닐수없다
볼링세트 박스를 버리지 않고 놔뒀는데 가지고 놀라는 볼링은 꺼내서 방바닥에 쏟아내 버리고
그 박스를 머리에 뒤집어 쓰고는 뭐가 그리 신나는지 웃고 난리도 아니다.
그리곤 엄마머리에도 씌어주고 카메라를 들고 찍어준다. ㅋㅋ
정말 우낀다.
잠깐 쓰고 있었지만 숨막혀 죽는줄 알았다. 크허~~~~

어제 저녁엔 우석이 할머니 댁에 가서 저녁도 먹고
티비도 보며 시간 보내고 왔다
어머님께서 티비에서 봤다며
청소슬리퍼 두개 사셧다며 하나를 안겨주신다
안그래도 모방송에 최진실이 나와서 요거 신고
막춤추며 청소하는 장면보면서
와~ 저거 신고 청소하면 청소도 하고 살도 빼겠다 싶었는데..ㅋㅋ
그걸 본 녀석 신고 이리저리 뛰고 엄마따라
바닥을 질질 끌고 다니며 청소도 한다.
ㅎㅎㅎ
그리고 어머님댁 아래층에 사는 아저씨가 올라와서
콩쾅 거린다고 조용히 해달라고 주의를 주고 갔다.
늦은 시간도 아니었는데..
자기네들 이사올때 인테리어 공사한다고
밤이고 새벽이고 쿵쾅거리고 할땐
미안하다라는 말 한마디 없더니만..
미안한 일이긴 하지만
왠지 씁쓸한 기분이 드는건 어쩔수 없다.
녀석에게 뛰지말고 조심조심 뒷꿈치 들고 다니라고
주의를 줘도 당췌 말을 들어먹어야쥐~~~
할머니댁에 올땐 필히 요 신발을 신겨야겠다.
뛰어다녀도 소리도 안나고 좋다. ㅎㅎ
에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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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걸레 우석이한테 딱이네!!
그런 사람들 있더라구요..
자기들 한짓은 생각도 않하고 무턱대고 들이대고, 소리치고..
뭐~ 상스런 사람이다~~ 치부하고 우리가 이해해야져.. 너그럽게~~~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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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15
(목) 오후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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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당신도 하나 사요~
정말 다요트 확실하게 되겟던데..ㅋㅋ
난 우석이랑 같이 신고 청소도 열심히 하고 살도 뺄거라우~ㅎㅎㅎ
입장바꿔 생각하면 쉬운문젠데도 막상 내 문제로 닥치면 그게 안된단말이쥐~~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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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15
(목) 오후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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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단골 화원에서 선물이라고 들고온 화분이 너무 괜찮아서 집으로 낼름 들고왔다.ㅋㅋ
집에 난 화분 두개 있던거 하나 우석군이 깨버리고 하나 남아 있는건 시름시름하고 있는
상태라 괜히 들고와 울집에서 고생하는건 아닌지 걱정이긴 하다. ㅎㅎ
그래도 잘키우리라 맘먹고 우석군에서 특명을 내렸다
분무기에 물넣어서 녀석에게 물주라고 시켰더니
얼마나 좋아라하는지 고분고분 엄마가 시키는데로 구석구석 물을 준다
다 주고 나니 방바닥이 흥건하게 젖긴 했지만 그래도 녀석에게
뭔가를 돌보게 하는게 정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화분에 물주면서 "잘자라라" 고 화초에 말을 해주라고 시켰더니
물을 뿌리면서 잘자라라..잘자라라..이쁘게 말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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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그냥 나둬도 잘커요.
전 컴퓨터 하드위에 올려놓고 1년 넘게 키웠는데
공기 안좋은 회사 거실에 가져다 놓으니 일주일만에 죽었어요.
담배 공기는 무서워요. ㅠ.ㅠ (제 사무실에선 잘컸는데...)
우석이 이제 붐무기로 장난칠꺼예요~
안봐도 다 알지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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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8
(화) 오후 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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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화분도 호성이가 종종 물을 줘요.. 혼자가 모라모라 종알종알 거리면서.
아마 우석이가 너무나 잘 키울꺼 같네요..
진지한 표정. 우석아.. 우석이 키만큼 잘 키워보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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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9
(수) 오전 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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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 우석이 장난 칠거라는거 빤히~ 다 보입니다요..ㅋㅋ
그나저나 화분 참 예쁘네~! 요건 이름이 뭐래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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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09
(토) 오전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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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님.. 정말 이거 그냥 놔두니 잘 크더만요~^^
우석이 정말 분무기로 여기저기 어찌나 물 뿌려대는지 뒤치닥거리가 더 힘들어요~ 괜히 시켜서 이고생이네요~ㅎㅎㅎ
호성맘.. 호성이도 막중한 임무가 주어졌군요~^^
요즘 엄마가 잊고 물 안주면 지가 분무기 꺼내서 물준다고 난리피워요~
풀스.. 그래도 물 다주고 장난치니 다행이긴 합니다만
덕분에 엄마가 좀 귀찮게 됐어요~ㅎㅎ
험..나도 이거 이름 모르는데..혹시 섭냥님은 아실라나?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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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1
(월) 오후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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