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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도 내리지 않던 눈이
3월을 시작하면서
한바탕 퍼부어 내리고
다시 겨울로 되돌아 가는거 아닌가
할만큼 쌀쌀하던 그 추위가
아마 성큼 다가올 봄을 시샘했었나봅니다
이젠 거리엔
알록달록 화려한 색의 옷차림으로
봄을 한껏 즐기는 여인들로
가득합니다
우리님들 따뜻한 봄날
만끽하고 계신지요~~~^^
우석인
여전히 유치원에 잘다니고
어디 사고칠거 없나 탐색하기 여염이 없답니다
덕분에 엄마목소리는 한옥타브 높아지고
조만간 득음의 경지까지 가지않을까
심히 걱정되는 상태랍니다
3월한달은 이사준비로 바쁠것같구요~
4월엔 새둥지로 옮겨갈거랍니다
게으름도 이젠
내 삶의 일부가 된듯합니다.
바쁜일 끝나는데로
얼른 블로그도
새단장 해야겠어요~
날이 따뜻해지니
괜히 밖으로 밖으로 돌아다니고 싶어집니다
이 봄이 가기전에
맛난 도시락 싸들고
이쁜꽃구경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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