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
세상이 아무리 어수선 해도
총선(總選)에 경제에 사람들 마음 속에
근심거리가 열 근씩은 되어도
까맣게 죽은 듯 했던 가지마다 물이 올라
자그마한 크기로 새 순이 돋고,
초록이 초록답게 싱싱해지는 나무를 보면
걱정거리는 어디로 가고
가슴이 설렙니다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artistshin(深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