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나그네
봄잠이 나긋한 아침
화창한 볕 창가에 드니
싱그러운 田園이 다가와
나그네의 가슴을 두들긴다.
태양빛 머금은 아침이슬 생긋이
속삭여 대는 소리
불려 나온 遊園地에
분수처럼 솟는 아득한 행렬들이
서럽게 서려
鄕愁어린 波紋이 이는데...
튤립 빠알간 遊園地에도
봄을 파는 사람들로
波紋이 인다.
搖動을 친다.
artistshin(深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