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눈을 떠 영그는 새벽...난 이슬 먹은 풀꽃이 되어 있어라. 그대는 푸른 하늘 싱그러운 바람 내게 풋풋하게 다가오고 잠자는 풀꽃 가만... 흔들어 깨운다네 하늘의 흘러가는 구름은 그대의 향기로운 언어풀꽃의 이름을 수 놓는다네...바람 결에 풀꽃 향기와 빛깔 담아 그대 에게 전하나니...그대는 바람 난 풀꽃으로새벽이 오는 소리로 만나자 하네...가슴 설레임 나도 모르게 그만 기쁨의 눈물 흘리나니그대의 맥박 뛰는 따스한 살갗에 머무르고...흘러내린 눈물 풀꽃의 영롱한 새벽이슬로살며시 내게 다가온 그대사랑에...살포시 나의 입술그대 찾아 입맞춤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