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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1/25
 

도시농업 주목받는다 
 
아파트에, 사무실에…옥상정원·텃밭 가꾸기 붐


도시화가 급속도로 진전되면서 도시농업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도시농업은 도심 속에서 농업활동을 통해 먹고 보고 즐기는 모든 활동을 통칭하는 것으로 인간 중심의 생산적 여가활동으로 건강한 삶을 꾀하는 농업을 말한다.

도시농업의 대표적인 사례는 옥상정원, 가정용 텃밭, 실내조경, 분화 등 화훼류 장식 등이고, 좀더 진전된 형태가 빌딩 안에서 농사짓는 식물공장이다.

일본의 경우 도시농업이 주목받으면서 도쿄시내 옥상정원 면적이 2000년 13만5,000㎡(4만900여평)에서 2006년 146만3,000㎡(44만3,000여평)로 11배나 증가했고, 도쿄시내 한복판에는 빌딩 안에 농사짓는 식물공장 전시관이 마련돼 있다.

국내에서도 옥상정원을 꾸미는 빌딩이 크게 늘고 있고, 공기정화 등을 위해 사무실·아파트 등지에서 벽 정원이나 베란다 정원을 설치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추세다.

도시농업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농촌진흥청이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데 관상용 벼 개발, 수경재배 인삼, 가정재배용 버섯, 옥상의 텃밭 조성 및 용기 개발 연구, 실내조경 공간배치 프로그램 개발 등이 대표적 연구다.

또 5월28일에는 서울 양재동 aT(에이티)센터에서 ‘도시농업 심포지엄 및 전시회’를 실시해 ‘실내외 생활공간의 농업소재 활용 전략’ 등의 주제발표와 함께 도시농업 실천사례를 발표해 큰 관심을 끌었다.

남우균 기자

 

출처: 농민신문

조경업체 조경창업 이명주조경 주부창업열전 동영상

2008.11.18 13:37 | …-━* 언론보도 | simiz69

http://kr.blog.yahoo.com/simiz69/524 주소복사

조경업체 조경창업 이명주조경 주부창업열전 동영상

 

주부창업열전 - 우리 엄마는 사장님

이명주 사장의 창업 사례소개 입니다.

 

 

자연을 내집안으로 베란다조경 베란다정원 실내정원

맑은공기 한모금 향긋한 풀내음 그리고 밝은 미소를 선사합니다.

 

이명주조경,조경창업,창업,조경,실내정원,실내조경,실외정원,실외조경,옥상조경,옥상정원,주택조경.베란다조경

실내정원 만들기 … 발코니에 나무·꽃·분수대

2008.08.12 13:07 | …-━* 언론보도 | simiz69

http://kr.blog.yahoo.com/simiz69/414 주소복사

실내정원 만들기 … 발코니에 나무·꽃·분수대

발코니를 트지 않았을 경우 비교적 넓은 공간을 온전히 정원으로 꾸밀 수 있다.

봄 기운이 성큼 다가오면서

집안에 싱싱한 녹색 자연을 들여놓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요즘은 거실과 안방 발코니는 터서 쓰는 경우가 흔한데,

이 과정에서 발코니를 다 트지 않고

일부를 멋진 실내정원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많다.

장소가 마땅치 않으면 바퀴 달린

아담한 이동식 정원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

실내정원 효과는 단순한 장식에 그치지 않는다.

집안의 나쁜 냄새나 오염물질 흡수,실내 습도 유지,새집 증후군 방지 등 많은 웰빙 효과가 덤으로 생긴다.

실내조경 업체 '푸르네'의 이성현 대표는 "실내조경이 갖는 심리치료 효과가 갈수록 주목받고 있다"며 "녹색 자연이 주는 심리적 안정 효과는 물론 꽃밭을 가꾸는 재미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집안에서 실내정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곳으로는 발코니만한 곳이 없다.

햇빛이 잘 들고 환기,물빠짐 등이 좋기 때문이다.

특히 발코니를 트지 않을 경우 실내정원으로 쓸 수 있는 면적이 상당히 넓어진다.

"최근엔 꽃밭과 나무 데크,정자,계단,탁자 등을 곁들여 다양한 휴식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게 추세"
발코니를 트지 않은 32평형 아파트의 경우 2평의 공간을 온전히 정원으로 꾸밀 수 있다.

이곳에는 아담한 꽃밭과 휴식공간으로 나무 데크 및 미니 분수대를 하나씩 넣을 수 있다.


하지만 거주자가 마음먹기에 따라 비용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분수대의 경우 모형과 석재 골동품 중 어떤 것을 쓰느냐에 따라 10만~20만원 차이가 난다.

나무 데크에 등받이와 곡선 모서리를 추가하거나 미송 대신 참나무를 쓰면 수십만원이 더 든다.

식물 역시 관상 가치와 종류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편이므로 꼼꼼하게 견적을 뽑아야 한다.

발코니 정원을 만드는 데는 조경 업체에 맡길 경우 총 4~7일 정도 걸린다.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보고 설계안을 만들면 의뢰자와 조정을 거쳐 시공에 들어간다.

시공은 하루이틀이면 충분하다.

틀을 이용한 미니 정원이나 이동식 플랜트박스는 발코니 외에도 거실,안방 등에 다양하게 놓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실내정원을 본격적으로 만드는 게 부담이 든다면 작은 정원부터 가꿔볼 것을 조언한다.

발코니 일부나 햇빛이 잘 드는 거실,안방의 창가에 틀을 이용한 미니 정원을 놓으면 된다.

아무리 작은 정원이라도 물주기부터 영양제 주기까지 경험해 보면 자연스럽게 조경에 대한 자신감과 관심이 생길 수 있다.

남향이라면 관엽식물과 꽃식물이 모두 가능하지만,채광이 불리한 서북향이라면 꽃식물을 줄이고 장식물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실내가 동양적인 분위기라면 남천과 종려죽 대나무 등을,서구적인 분위기라면 야자류와 떡갈잎 고무나무 등을 심을 수 있다.

채광 조건에 따라 허브식물을 재배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다.

각종 식물과 조경자재,소품은 서울 양재동이나 과천 등의 화훼단지에서 여러 가지를 고를 수 있다.

조경 관련 인터넷 쇼핑몰도 이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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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식 정원도 좋아요
 
발코니를 이용한 넓은 정원이 부담스럽다면 이동식 정원도 추천할 만하다.

바닥에 바퀴가 달린 긴 화분 형태라 간편하다.

발코니를 트는 바람에 실내정원 조성공간이 마땅치 않을 경우에도 적당하다.

이동식 정원의 가장 큰 장점은 집안 어디에나 놓을 수 있다는 것이다.

굳이 발코니가 아니라도 거실과 안방 어린이방 서재 등에 놓아둘 수 있다.

실내조경업체인 '이명주 조경'의 이명주 사장은 "텔레비전과 함께 거실 앞쪽에 설치하는 게 요즘 트렌드"라며 "TV 시청에서 오는시각적 피로와 전자파 유해를 덜 수 있다"고 추천했다.

이 외에도 현관 앞 전실에 놓아두면 외부 손님에게 좋은 이미지를 준다.

가격도 고정식에 비해 저렴하다.

가장 저렴한 방부목 소재는 8만원 선에 구입할 수 있다.

물빼기가 편한 배수관을 갖췄거나 천연목재로 된 것은 20만원 정도 한다.

♡ 아름다운 조경과 어울린 전원주택의 이상향♡  이명주 조경에서 느껴보세요

집에도 종류가 있다. 겉만 아름다운 집, 안만 아름다운 집, 둘다 아름답거나 아니면 이도 저도 아닌 집. 광주에 자리한 서 씨의 전원주택은 겉과 안, 게다가 주변의 모든 풍광까지 거의 완벽하게 그려진 이상적인 집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꿈꾸는 전원주택의 모습, 그 다양한 중지를 모은다면 아마 이 집과 가장 가까운 그림이 나올 것이다.

집이라는 것은 온갖 생활조건, 즉 집과 집 내부만이 아니라 집 안에서 내다본 바깥의 전망이 중요하다. 집이 세워져 있는 위치와 그 주위의 경치가 어떠냐 하는 것이다.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서울 도심의 손바닥만한 땅을 굉장히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들은 또 다른 이들이 산과 개울과 호수를 자기네 정원으로 삼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일까? 양자를 비교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한 것이다.

집에서 나와 걸음을 옮기는 곳마다 눈에 담기는 것들. 산마루에 걸려 있는 흰구름이며 하늘을 나는 새들처럼 눈 앞에 펼쳐지는 모든 경치가 자기 것이 되는 집을 어디에 비교할 수 있을까?

#1. 하늘을 정원 삼아 데크를 걸친 집

서울과는 멀지 않지만, 아직 자연의 한적함이 그대로 묻어있는 경기도 광주 산자락에 지형을 그대로 살린 채 지어진 새집을 찾아갔다. 가족 모두 도시생활을 벗어나고 싶던 염원으로, 이곳으로 이사를 온 지는 3개월쯤 된 상태다.

집구경의 다른 이야기는 다 제쳐두고, 거실로 올라서자마자 눈에 들어온 새로운 광경부터 시작해야겠다. 그 곳은 숨겨진 숲이며, 숨겨진 산이고, 숨겨진 그들만의 정원이었다. 깎아내릴 듯 가파른 땅, 그 마지막 남은 자리에 지어진 집은 하루종일 거실에서 광활한 산등성이의 경치를 품는다.

게다가 거실을 통해야만 닿을 수 있는 정원은 마치 하늘을 앞마당으로 둔 듯, 마당의 끝까지 데크가 닿아있다. 맨발로 데크를 걸어 끝까지 가니, 마치 공중에 부양한 채 떠 있는 기분이다. 마당 끝 데크 난간에 조용히 기대면, 마주한 산의 꼭대기와 저절로 눈높이가 맞춰진다.

건축주가 집을 계획하고, 설계 시공에 들어가면서 가장 크게 고민한 부분이 정원이라고 했다. 미처 생각지도 못한 경사였지만, 야외공간을 많이 갖고 싶었던 욕심 때문에 데크공사에 예상보다 3배의 자금을 들이게 되었다. 집이 아닌 마당을 꾸미는 데는 대체로 돈에 인색한 편인데, 전원주택에는 다른 시각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다.

#2. 사면이 모두 아름다운 외관

이제 이 집의 두 번째 포인트를 이야기하자. 우리나라에서 지어지는 집의 대부분은 한쪽 면만 신경을 쓴다. 다른 사람들의 눈에 가장 많이 띄는 부분. 주택의 정면이든 배면이든 공들여 장식하는 곳은 한 쪽 외관 뿐이다. 그러나 이 집은 사방이 고루 눈에 찬다. 울타리대문으로 이어져 현관 역할을 하는 건물 후면이 처음엔 집의 정면인 줄 알았을 정도니 말이다.

주차장 공간은 실내와 연결되어 있어 동선이 편리하며, 주택의 외관에 꽉 찬 느낌을 준다. 높은 차고의 다락은 무슨 용도로 쓰이는 걸까, 조그맣게 난 차고의 높은 반원창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목구조에 시멘트사이딩을 기본으로 하고 부분부분 인조석을 붙여 변화감을 준 점도 외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남편은 벽돌조적의 집을 원했고, 아내는 하얀 사이딩의 목조주택을 원했기 때문에, 그 절충점을 찾은 것이다. 희고 순한 분홍빛 주택은 나무울타리를 넘나드는 붉게 핀 장미꽃으로 아름다움이 그 절정을 맞고 있었다.

#3. 1년 이상을 투자한 특별한 내부설계

세 번째 눈에 띄는 점은 내부설계다. 물론 전원주택의 특성상, 집마다 평면도가 모두 다르겠지만 이 집은 유독 처음 접하는 공간구성이 많다. 일단 신발을 벗고 올라서는 내부현관은 2층으로 오르는 계단실과 맞닿아 있는데, 천장고가 무척이나 높게 탁 트여 있다. 집이 아니라 대형홀로 들어서는 기분이다. 엔틱한 콘솔 위에는 아로마 향초가 타들어가고 낮은 천장의 코너를 돌고나면 또다시 크게 뚫린 거실과 만난다. 이처럼 천장의 높낮이에 변화를 주어 공간을 정확하게 구분하고 있다.

복도의 끝과 끝에는 각각 부엌과 방을 두었는데, 한가운데 거실이 대부분의 공간을 차지할 만큼 넓다. 부엌과 식당을 거실과 구분하는 역할은 짧은 간이벽과 프레임이 대신하고 있다.
1층방은 노모의 공간이다. 전용드레스룸과 화장실이 딸려 있고, 방에서 정원으로 바로 출입할 수 있게 했다. 낮은 가구는 안정적이고, 패브릭은 전통한복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치자색과 쑥색으로 통일했다. 은은한 동양여인네의 규방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인테리어다.

주방은 부엌과 식당으로 명확히 나누어져 있다. 싱크대 벽면의 타일이 워낙 특이해 물어보니, 건축주가 직접 고르고 장식한 작품이란다. 건축주 서 씨는 “1년을 넘게 정보를 수집하며, 수많은 책과 잡지들을 교과서 삼았다”며 “해외에 나갈 일이 있으면 관련책 수십권을 사다 스크랩하고, 머릿 속으로 수십번의 설계도를 그렸다 지웠다”고 말했다.

이런 그녀의 수고는 부엌에서 극명히 찾아볼 수 있었다. 동선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ㄷ자형 싱크대를 설치하고, 싱크대 한쪽은 바형으로 만들어 간이식탁 대용으로 쓴다. 부엌 공간 바로 뒤에는 간이주방이 있는데, 이도 제법 넓어서 웬만한 남의 집 부엌 크기다.

그 안에는 미로처럼 문 하나가 숨어 있는데, 열어보니 샛푸른 상추와 토마토나무가 심어진 작은 텃밭이 나온다. 데크 중간을 파내 흙을 채워넣고 밭으로 변신시킨 것인데, 주방과 제일 가깝고 볕과 그늘이 적당한 곳에 만들어진 깜찍한 아이디어다.

#4. 목조와 콘크리트의 과감한 접목

식당 부분의 시공 차별화도 주목할 만하다. 건축주는 2층 안방에서 넓은 테라스를 사용하길 원했기 때문에, 그 아래 식당 상부 전체가 테라스가 되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목조주택의 특성상 2층의 방수가 취약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1층 식당 부분을 콘크리트 기둥과 슬라브로 시공해 해결하였다. 목조주택이지만 꼭 필요한 부분엔 과감하게 콘크리트 구조를 접목시킨 것으로, 얼마 남지 않은 장마철에는 그 효과를 톡톡히 볼 것이다.

식당 내부 네 개의 기둥 모서리에는 건물 외관을 치장한 파벽돌을 그대로 옮겨 사용했다. 이는 마치 통기둥의 견고함을 그대로 드러내고자 한 장치인 듯 보였다. 자유로운 패턴의 벽돌과 바람에 살랑 흔들리는 커튼 자락이 한가한 식사의 한때를 상상하게 만든다.

#5. 한 채의 집안에 열개의 표정

부부침실과 아이방은 천장의 경사를 드러내고 강렬한 색대비로 꾸며져, 펜션 객실마냥 자극적이고 다채롭다. 방의 크기는 최대한 줄이고 필요한 공간들(예를 들어 복도에 갑자기 나타나는 음악실, 방 입구의 진열대, 벽 하단부의 청소도구보관함 등)을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과감하게 응용한 점도 높이 평가할 만하다.

이러한 응용력은 건축주 서 씨의 숨은 노력이었다. 거의 직접 설계하디시피 한 집에 들여놓은 가구들도 예사롭지 않다. 침대 옆 사이드테이블이 독특해 물어보니, 그녀는 중고가구를 리폼하는 데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오래된 가구에 시트지를 붙이거나 페인트를 칠하고, 간혹 문양도 그려 넣는다. 아기자기한 화장대와 콘솔 등은 그녀의 작품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1층과 2층의 인테리어 분위기는 무척이나 다르다. 1층은 노모의 방과 부엌, 식당, 거실이 정적이고 안정감 있게 조성된 반면, 2층은 젊은 부부와 어린 아들의 생동감을 그대로 구현해 주고 있다. 이는 패브릭 하나, 소품 하나를 선택하는 데도 한참을 고민한 결과들이다. 서 씨는 공간마다 다른 벽지와 가구들, 색다른 소재들을 적용해 집 한 채에 열가지가 넘는 표정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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