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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종플루는 잘 피해다니고 계시죠? 오늘 코엑스에 이것저것 사러가면서도 조금 몸을 사리면서 다녔습니다. 가끔 지하철에서 마스크도 없이 기침하는 사람이 저~멀리에라도 있으면 괜히 신경쓰이더라고요. 너무 움츠릴 필요는 없겠지만 전염성이 높은 놈이라 여러모로 껄끄러워요. 저만 그런건 아니겠지요... 뭐 암튼.
음... 비가 좍좍 쏟아지고 바람이 불어 내일부터는 서늘해질 이 즈음...
요즘 들어 제가 읽는 소설들은 신간이 나오질 않아서 읽은거 또 읽고, 또 읽고 하면서 심심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알바가 바쁘긴 하지만 정신빼고 읽을 신간이 없다는건 뭔가 생활의 활력소가 빠지는 느낌인지라... 뭐 좀 안나와주나~. 테메레르 6권은 언제쯤이나 나오려나아아아...... 이러고 있습니다.
아... 주중에 져히 이.... 깜장 강아지 미인이가 또 디스크 후유증을 요란하게 벌여서, 애 안고 병원으로 날아가며 한바탕 난리부르스를 췄더랬습니다. (병원비(엑스레이+침+주사+약)에 사상충이랑 프론트라인 구입비랑 사료떨어져서 사료사느라... 이게 얼마냐.....어익후;;;;;;) 약을 사흘째 먹이고 있는데 다시 멀쩡해졌네요. ㅜ_ㅜ 이것아, 언니 그만 좀 놀래켜라, 즈에~~발!
모... 이러카고 살고 있샴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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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xywing 2009.11.1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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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변에 신종플루 확진만 3명이라.... 좀 긴장타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이런때에 저랑 동생은 또 감기몸살을 한번 걸려서 죽을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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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흐르는새 2009.11.1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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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씩이나.. 거기다 감기몸살까지나. 이제는 좀 괜찮아지셨는지요?
아직 전 주변에는 없지만, 알바하는 환경이 무작위로 일반대중을 면대면으로 상대하는 것이라 기침하는 사람만 봐도 힉껍합니다. 제발 예방주사 맞을 때까지 무사히 지나가주길 바라고 있지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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