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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하얗게 불태워가며 책에 푹 파뭍혀 살고 있는 현실....이 아니라는게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꼬꾜~ 근래들어 귀로 듣는 것은 각종 국과 나물무침 레시피요, 눈으로 보는 것은 각종 식재료, 입으로 맛보는 것의 태반은 소태.. 낮에 눈뜨고 밤에 뻗을 때까지 계속 부엌을 전전하는 생활의 연속입니다.(독각처럼 요리 잘하는 남자(사람 아녀도 됨, 정말루) 어디 없나요..)
손꼽아 기다리다 월욜에 드디어 받아본 월하동 6권도 동결건조 시키는거 아닌가 싶게 손도 못대고 있네요. 아쉽지만 일단 외모(?) 평을 조금 하자면, 책이 정말 깔끔하게 나왔네요. 출판사 소설본하고 별 차이 안느껴질 정도라 작가이신 해명군님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몸도 안좋으시다는데 정말 고생하셨습니다.(발송 완료 축하!)
아직 책장도 제대로 못넘긴지라 이런게 좋고 저런건 어떻더라 하는 코멘트 달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언능 컴 끄고 드러누워서 잠들 때까지 단 몇 장이라도 넘기고 자렵니다.
행복한 여름 되세요. & 포스의 가호는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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