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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T A R W A R S
THE LAST OF THE JEDI
by Jude Watson
6. Return of the Dark Side
Chapter 01
'거의 다 됐어.'
페루스 올린은 플랫폼-7에, 수도 사드를 관리하는 BRT 드로이드 컴퓨터에 마지막 확인 절차를 밟았다. 이틀간 꾸준히 모니터를 했는데, 대부분의 시스템이 전 기능을 원래대로 돌아왔다. 그리고 페루스에게 가장 중요한 것으로, 사마리안 저항세력의 신분에 대해 알아낼 수 있는 그 어떤 정보도 사라졌다.
'이제 어쩐다?'
그는 자신이 이곳 사마리아에서 뭘하고 있는 건가 확신이 없었다. 즉석에서 내린 결정이었다; 친구들을 안전하게 떠나보내고 자신이 남기로 한 결정은. 그는 사마리안들을 도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꼈고, 컴퓨터 사보타지가 저항세력 멤버들을 위태롭게 하지 않는다고 자신했다.
그러나 이것은 그의 싸움이 아니었다. 그에게는 자신이 정한 자신만의 미션이 있다- 제국의 오더 66에서 몸을 피해, 제국의 대량학살에서 살아남은 모든 제다이를 찾아내는 것. 그는 그들을 위해 지도에 없는 소행성에 비밀 기지를 세웠다. 그러나 그가 자신의 미션에 집중하려고만 하면, 매번 진로를 벗어나게 되는 것만 같았다.
'오비완은 절대 이런 식으로 일이 틀어지게 두지 않으실텐데. 나는 왜 계속 이런 일의 연속인 거지?'
미션을 시작한 이래로 그는 두 명의 제다이를 찾았다. 급박한 추격전을 거치며, 폐허가 된 제다이 템플로 찾아가고, 제국군 교도소에 잠시 갖혀 있었다. 바운티 헌터와 제국 감찰관의 추적을 받았으며, 아우터림에 있었다가 코르스칸트의 지각부로 내려가기도 했다. 그는 살아남은 제다이가 소수에다 극히 드물거라는 느낌을 갖기 시작하고 있었다.
'이 일을 하기에 더 놓은 방법이 있을거야.'
황제는 그의 사면과 사드의 컴퓨터 사보타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맞바꾸자고 제안했고, 페루스가 그에 응하지 않았더라면 페루스의 파트너와 절친한 친구가 죽게 될지 모른다는 것을 재고해 보라는 것 또한 덧붙였다. 페루스는 그 일을 받아들였다.
그것으로, 페루스 올린-이라는 이중 첩자가 탄생한 것이다.
그는 거북하게 이 호칭을 짊어졌다. 제국을 위해 일한다는 것이 맘에 들지 않았다, 아무리 그와 동시에 제국을 밑바닥에서 갉아내려고 한다 하지만. 다크 사이드에 이토록 가까이 있는다는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페루스는 난데없이 속이 뒤틀리는 것을 느꼈다, 메스꺼움에 가까운 이 느낌. 다스 베이더가 근처에 있었다. 제국군 사령부가 있는 여기 있으면서 알게 된 일들 중 하나는 사드에서는 소화가 잘 안된다는 것이었다.
어두운 방에 문이 미끄러져 열렸다. 다스 베이더가 출입구에 서 있었다. 그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절대 방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는 바쁜... 사람? 인간? 기계?였다.
"이쯤해서 이 일을 마치도록 하지."
페루스는 의자에 앉은 채로 빙글 돌았다. "이봐요, 인사도 안하기요?"
"팔파틴 황제께서 네가 참석하길 원하신다."
팔파틴은 놀라 얼굴을 찌푸렸다. "어딜 참석하란 말이오?"
"황제께서 15분 내에 중앙 청사의 이착륙장에 도착하신다. 그런 다음 우리는 리셉션장으로 가게 되고, 보그 다이비니언이 사마리안 정부 각료들로부터 감사를 받게 된다."
"황제께서 여기로 오신다고? 어째서?" 팔파딘은 요즘 코르스칸트를 떠나는 일이 거의 없었다.
"네가 그런 질문할 처지는 아닐텐데. 가라면 가." 베이더가 성큼성큼 걸어갔다.
"나도 만나서 반가웠수," 페루스가 중얼중얼 불평했다.
다스 베이더는 사마리아에서의 황제의 일정을 총괄하고 있었고, 그것은 곧 그가 전문적으로 볼 때 페루스의 상사임을 의미했다. 베이더는 약간의 지리함이나 경멸로써 그를 대했고, 그런 분위기를 철철 풍겼다. 페루스는 모욕을 느끼지 않았다. 도리어 친한 척 구는 쪽이 불쾌했다.
페루스는 엄청난 성능을 발휘하도록 조정된 플랫폼-7을 확인하느라 돌리던 프로그램을 종료했고 밖으로 향했다. 그가 있는 빌딩은 거대한 종합 청사의 일부였고, 따라서 그는 일련의 터보리프트와 연결된 통로를 지나 정부 청사까지 걸어갈 수 있었다.
사마리아는 사막 행성이었고, 사드는 주요 도시였다. 지난 100년 동안, 도시 설계자들은 도시의 2/3을 둥글게 두르는 거대한 인조 만灣에 이 도시를 건설했다. 최고급 주택지구가 만灣에서 꽃잎이 많은 꽃의 패턴으로 연장된 일련의 육지 위로 뻗어나가 있었다. 정부 빌딩들 역시, 부유층의 저택들과 최고 수상의 관저와 마찬가지로, 이곳에 위치했다.
페루스는 복도들이 유난히 소란스러운 것을 눈치했다. 하늘빛 푸른 색의 공식 로브를 입은 일부 장관들 또한 랜딩 플랫폼으로 향하고 있었다. 사드 내에 제국에 대한 상당한 반대 세력이 있기는 했지만, 장관들은 더할 나위 없는 정치가들이었다. 그들은 해야한다면 황제의 비위를 맞추고도 남았다.
그런데 황제는 왜 그에게 순수한 공식 업무에 참석하라 요구한 것일까?
페루스가 사단 컴퓨터의 사보터를 놓아 보내긴 했지만, 팔파틴이 그것을 알 방법은 없다.
아님 알게 된건가?
게다가 팔파틴은 왜 그리도 사마리아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걸까? 사실, 기술적인 면에서 고도로 발달된 행성이긴 했다. 그러나 레무토Lemurtoo는 같은 태양의 궤도를 도는 것이라곤 이웃 행성 로샤Rosha 뿐인 작은 행성계였다.
황제는 사마리아의 번영을 돕고 싶다 페루스에게 말을 하긴 했지만... 페루스가 그 말을 믿는 날은 우주의 천사가 있다는 믿는 그 날일 것이다.
페루스는 랜딩 플랫폼으로 가는 터보리프트에 올라탔다. 어딘가로 사라져버리고 싶었다. 소행성의 기지로 돌아가 친구들을 보고 싶었다. 그러나 지금은, 꼼짝않고 기다리는 편이 낳았다.
이곳에서의 일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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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
* 자아! LJ6권 시작했습니다. 대강 함 훑고 시작은 했는데요, 6권은 초반 챕터들이 길이가 길어서 시간이 좀 걸릴 예정입니다.
* 으읍~ 춥네요. 코앞 슈퍼를 가더라도 장갑, 모자, 목도리 반드시 챙기고 나가야 겠습니다. 바람 장난이 아니네요. 근데 일케 추븜 울 강아지 산책은 언제 나간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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