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 der Herbst vergeht schnell vor uns wie deine bilnde Liebe. Morgen mitternacht verschwinde es sich ohne irgendwelchen Spur als der Nordwind sich so in der Winter zu uns weht.-Nach'm Umzug im Herbst
Nach dem Umzug hatte ich ganz an die starke Erkältung gelitten.
Seit einer Woche lange wußte ich gar nichts
von deiner leisere Stimme im Herbst und
deiner reiferes Angesichts mitten der bunten, nässigen Blätter,
sondern nur ich träumte von euren Gelassenheiten innerhalb
dieser einsamerern Jarhreszeit
Wo willst du jetzt hin, denn? Es ist zu spät zu verreisen,
am Herbstabend hockt man sich im Stuhl der Erinnerungen.
Es scheint sich alles vorbei zu sein,
dass ihr euch im letzten Sommertage lange wüten zu erergen
wir unterhalten uns über diese Quale der Nirvana
neben einer jungen Baumzweige
und es pflegt zu erleuchtern
wie eine glimmernde Lampe am Meers miteinander im Auge und
die reicht schon am Anfang September
Es ist ganz kurz, alle unseres Lebenswellen sind vergeht wie ein regnerlischer Wind im Frühherbst,
Ciao,
mein kleiner Prinz,
...
Mio
amore bis zum Ende!
2007년 10월 4일 남북의 수뇌가 평양에서 발표한 역사적인 10.4선언 2돌을 맞이하여 7백만 해외동포들 에게 호소합니다.
10.4선언은 6.15 공동선언의 고수와 실천을 목적으로 남과 북은 우리민족끼리 정신에 따라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며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중시하고 모든 것을 이에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10.4 선언이 발표되자 민족의 화합과 통일은 이제 먼 거리가 아닌 바로 우리는 앞에 도달 하였음을
실감하였고 갈라진 조국의 현실을 생각할 때 마다 항상 아픔이 되어 살수밖에 없었던 우리들에게
하나된 새 나라의 모습을 그려보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측에 새 정부가 들어서자 6,15 와 10,4서언에 대한 다른 입장과 정책으로 인하여 그 동안 쌓아온 교류와 협력이 중지되고 남북관계는 냉각되어 다시금 대결과 불신의 시대로 돌아 가지 않을까 하는 불안 하였습니다.
다행이 김정일국방위원장이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과 현정은 현대아산회장을 평양에서 만남으로 조미간의 대화가 재개되었으며 개성공단사업이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금강산 관광도 다시 시작될 전망이며 흩어진 가족 재 상봉이 추석을 눈앞에 두고 금강산에 열리고 있습니다.
61여 년 동안 생사도 모르고 살다 생애의 끝에 겨우 해어진 가족을 눈물의 만남을 보며 누가 왜 무엇 때문에 이 말도 되지 않는 이별의 고통을 일생 동안 않고 살아 갈 수 밖에 없도록 강요했는가? 치솟은 분노를 느끼게 합니다.
동포여러분! 분단은 이와 같이 비인간적인 인권 유린이며 죄악입니다.
우리 민족에게 쒸어진 이 고통의 멍에를 벗기고 갈라진 조국을 통일시키기 위해, 더 이상 남이다 북이다 가르지 말고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를 위하여, 외세에게 국제공조를 구하기 전에 우리민족끼리의 6.15정신과 10.4선언선언을 고수 실천하는 것이 절실합니다.
세계 방방곡곡에 흩어져 사는 7백만 해외동포들이 단결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결 민족통일을 위한 길에 나선다면 그 누구도 우리의 이 정의로운 요구를 막을 자 없으며 그 어느 누구도 과거와 같이 우리를 간섭하고 지배하며 분열시키려는 음모를 꾸밀 수 없을 것입니다.
해외동포들이 단결하여 6.15공동선언 10.4선을 을 고수하고 실천하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호소합니다
2009년 9월 29일 6.15 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
10.4선언 2돌을 맞이한 한(조선)반도의 오늘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라는 우리네 옛 속담이 있다. 아니 21세기에 들어선 요즈음 시대에는 ‘5년이면 강산이 변하고 10년이면 세상이 변한다’ 라는 말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런데 2009년 10월 현재 한(조선)반도에서의 남북(북남)관계와 우리민족의 통일문제는 어떻게 되었는가.?
2000년 역사적인 6.15공동선언 발표 후 우리민족은 옛 속담이 틀리고 현 속담이 맞다라는 것을 피부로 절감하였다. 얼어붙었던 남북(북남)관계가 얼음녹듯이 풀리며 다방면에 걸쳐정부와 민간 차원의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었으며 6.15공동선언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한(조선)반도전역에서 연이어 벌어져 우리는 물론 전세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명박정권으로 인해 빛을 바랜 '10.4선언 2주년'
며칠후면 2007년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고 노무현 전대통령이 평양에서 합의한 10.4선언 발표 2돌을 맞이한다. 10.4선언 발표후 2년 사이에 남측에서는 정치사회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다. 그런데 왠 일인지 6.15공동선언의 구체적인 실천계획서인 10.4선언이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네 강산도 더 변하고 세상도 통일에 성큼 다가설 만큼 많이 바뀌어야 할 판에 오히려 세상이 꺼꾸로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것도 무려 30-40년이나 후퇴한 1970년대로 말이다.
실로 ‘정권이 바뀌니 세상(?)이 묘하게 바뀌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명박정권 2년동안 남북(북남)관계와 우리민족의 통일문제는 과거시대로 회귀하였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최근2년간에 걸친 이명박정권 집권기간이 “하루가 1년처럼, 1년이 꼭 10년같다”는 말로 힘들었던 남측 국민들과 우리민족이 겪어야 했던 고초와 답답함을 표현하기도 한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이행여부는 우리민족에 있어 '천국과 지옥 사이'
그렇다면 만약 이명박정권이 남측에 들어서지 않았거나 아니면 이명박정권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제대로 이행했다면 우리민족이 살고있는한(조선)반도는 어떻게 바뀌었을지 현재의 상황과 비교해 한번 상상해보자.
2000년 6.15공동선언이 우리민족에 있어 통일의 이정표라면, 2007년 10.4선언은 통일의 구체적인 실천계획표였다. 10.4선언에서는 한(조선)반도의 평화체제 구축과 관련된 내용과 더불어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민족끼리 정신에 따라 모든 남북(북남)문제를 자주적이고 평화적으로 해결하자는 내용이 함축되어 있다.
남북(북남)공동의 번영과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세부적인 항목들로는 예를 들면 3자 내지 4자 정상간의 한(조선)반도 종전선언 이라든지, 서해상의 특별평화협력지대 설치, 통일에 장애가 되는 법과 제도장치들의 개선,개성공단 활성화와 금강산, 백두산관광 등 각 방면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확대시키는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수페이지가 넘도록 적시되어 있다.
2년동안 이러한 10.4선언이 충실히 이행되었더라면 서해상의 평화가 정착되었을 것은 물론이고 최근 한동안 막혀있었던 개성공단사업이 날개를 단 듯 민족의 균형적인 경제발전과 공동번영에 기여하며 활성화되었을 것이다. 또 아직도 차단되어 있는 금강산 관광의 확대와 함께 백두산관광사업도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어 이산가족은 물론 우리민족 구성원 모두가 통일이 가져다 줄 기쁜 선물을 기대하고 즐기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하여 남북(북남)간의 화해와 협력, 교류접촉이 활발하게 진행되어 민족의 단합에 기여하고 통일이 먼 미래가 아닌 가까운 현실로 다가섰을 것이다.
이와 함께 당국자간의 남북(북남)관계가 순풍을 단 듯 항해하였을 것은 물론이고 우리민족의 통일바람이 모아져 지리하게 끌어온 북미관계도 관계정상화의 방향에서 한(조선)반도의 진정한 비핵화를 촉진시키는 역할로 작용했을 것이다.
그런데 한(조선)반도와 우리민족에 닥친 지금의 현실은 어떠한가.
남측에 이명박정권이 들어서면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고 차단봉을 내리며 오히려 같은 동족인 북을 향해 '비핵개방3000' 이니 하면서 말만 바꾼 '상생공영정책' 이니 뭐니 하면서 선핵포기와 흡수통일만을 공공연히 외쳐대며 미국과 한미합동군사훈련에 더욱 열을 올렸다. 입장바꾸어서 만일 북측에서 남측사람들을 보고 자본주의를 포기하면 3000달러 주겠다 거나 흡수통일 하겠다거나 또는 다른 나라와 북이 합동으로 남을 향한 공격적인 군사훈련을 한다고 했을 때 이명박정부는 어떻게 대응했을까?
또한 이명박정권은 대북적대정책의 근본적인 전환과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이행을 요구하는 남측의 통일민주인사와 진보개혁세력들의 정당한 활동을 국가보안법으로 탄압함은 물론이고 지난 2000년 이후 6.15 민족공동위의 활동도 불온시하고 불법으로 취급하였다. 그러다 보니 개성공단사업은 물론 금강산 관광도 완전 중단되고 서해상에는 군사적 충돌가능성이 높아 졌으며 남북(북남)민간교류가 위축되고 정부당국자간의 대화가 막혀버리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았다.
실제로 남북(북남)관계가 차단되어 있던 2년동안 개성공단 중단은 물론 여러 방면에서 경제적으로 남이나 북이나 엄청난 재정적 손실을 가져왔다는 지표와 분석도 나와있다. 수치로 계산되는 경제적 손실외에도 무형의 정치사회적 비용까지 감안하면 우리민족의 통일문제가 먼 남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나와 우리네 먹고사는 생활문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중요한 사안이라는 것이 확인된다
지금 남측에서는 많은 국민들이 6.15공동선언의 주역인 고 김대중 전대통령과 10.4선언의 주인공인 고 노무현 전대통령이 세상을 떠난 현실에 빗대어 지금의 이명박대통령이 얼마나 남북(북남)간의 합의한 선언들을 무시하고 반민족 반통일적인 정책으로 일관했는지 새삼 그 심각성을 느끼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
이처럼 이명박정권 2년은남북(북남)관계에 있어 지옥과 같았다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로 남측발 한(조선)반도에 불어닥친 반통일바람은 우리민족에게 많은 걱정과 근심, 고통을 안겨 주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북미관계와 함께 남북(북남)관계에서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고 있다.
미국 오바마대통령의 특사로 클린턴 전 미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해 김정일국방위원장과 회담을 가진 후 지난 8월에는 현대그룹 현정은회장 일행이 평양을 방문하였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하여 북측에서 특사조의방문단을 서울에 파견함으로써 극도로 경색되였던 남북(북남)관계에 전환의 돌파구가 열렸다.
또 8월말 금강산에서 남북(북남)적십자회담이 진행되어 추석(10월 3일)을 앞두고 약 2년만에 남북(북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들간의 상봉이 이루어졌다. 또한 이제까지 제한되고 있었던 군사분계선통행이 원상회복되고 남북(북남)경제협력협의사무소가 재가동된 것을 비롯하여 개성공업지구가 활성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상황들은 민족문제는 그 주인인 민족 스스로의 결심에 따라 해결하려는 북측의 결단이 가져온 것으로 해석된다. 온 겨레는 그에 따라 연이어 취해지고있는 획기적인조치들을 환영하고 있으며 남북(북남)관계발전에 큰 기대와 관심을 표시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지난 9월 4~5일 중국 심양에서 예정되어있었던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와 남측위원회의 실무접촉이 중지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빚어졌다. 남측당국은 남측 실무회담 참가자의 일부 성원들의 신청수리를 거부함으로써 사실상 접촉을 불허하였다.이로인해 10.4선언발표 2돌행사는 남, 북, 해외가 따로따로 가져야 되는 상황이다. 또한 현정은회장의 방북성과물인 금강산관광재개건도 이명박 정부가 사실상 허용하지 않음으로서 지연되고 있다. 이런 일련의 사태들은 고조되는 남북(북남)화해와 협력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던 것이다.
얼마전 9월에는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남측의 이명박대통령이 이른바 '그랜드 바겐(Grand Bargain-큰 거래/ 일괄협상)'을 제안해 미국은 물론 기존 6자회담 참가국들로부터 웃음거리가 되었다. 그랜드 바겐의 뜻이 결국 원 샷 딜을 하자는 것인데 모순되게 북의 무조건적인 6자회담 복귀와 선핵포기를 강조했기 때문이었다. 이 제안은 결국 기존 이명박정권의 '비핵개방3000' 으로 대표되는 선핵포기를 버리지 못한 포장만 바꾼 고장난 레코드판을 다시 듣게 만드는 비현실적인 제안이라고 많은 이들이 폄하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어떤 사람은 지금 이명박정권에 필요한 것은 '그랜드 바겐'가 아닌 '그랜드 유턴'이라고 비꼬기도 하였다.
일본 동경에서 '6.15공동선언, 10.4선언고수실천 해외동포대회' 개최
이처럼 한(조선)반도의 현 정세는 남북(북남)관계발전에서 열어진 새로운 전기를 온 겨레의 거족적인 통일열망과 활동으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이행을 위한 확고한 국면으로 전환시킬 것을 요구하고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10월 16일 일본 동경에서 10.4선언 2돌을 맞아 개최되는 해외동포대회는 현시기에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는 해외동포들과 통일운동단체들, 인사들이 집결하여 성황리에 개최될 것으로 예상되어민족의 관심과 기대가 더욱 쏠리고 있다.
이미 지난 6월 15일에 발표된 6.15공동선언실천 남, 북, 해외측위원회 공동호소문은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6월 15일부터 10.4선언이 채택된 10월 4일까지를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행을 위한 운동기간》으로 정하고 남, 북, 해외에서 다양한 대중운동을 벌릴 것을 호소하였다.
이에 따라 유럽에서는 6.15유럽지역위원회 주관으로 6.15공동선언 9돌 유럽동포통일대회를 베를린에서 성과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전역에서 약 1,000여명에 달하는 유럽동포들의 통일기연서를 받았다. 아울러 일본을 비롯한 다른 해외 각 지역위원회에서도《6.15공동선언, 10.4선언고수실천 통일기연서운동》을 활발히 벌여왔으며 지금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있다.
현재 진행되고있는 통일기연서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이고 10.4선언 2돌에 즈음하여 다양한 기념행사를 동포들이 사는 곳곳에서 조직하여이번 《6.15공동선언, 10.4선언고수실천 해외동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함으로써 통일과 민족단합의 기운을 크게 고조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일은 스스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오직 우리민족의 염원을 모은 활동을 통해서만 성취할 수있다. 통일의 주체는 남과 북, 그리고 우리 해외동포들이다. 특히 남북(북남)관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시기는 해외동포들의 역할과 단결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내일이면 민족의 명절인 추석 한가위다. 해외에 나와 살고있는 동포들에게 추석은 언제나 그렇듯 고향생각과 부모님 생각으로 조국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지는 시기이다. 한(조선)반도의 우리민족이 돌아가야 할 고향은 바로 통일된 조국땅이다. 통일된 조국땅을 그리기위해 지금 해외동포들이 한결같이 나서야 할 실천활동은 바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이행을 촉구하는 운동을 단합해 벌이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 해외동포들앞에 제기된 10.4선언 2돌이 가지는 의미이다.
Nur im Herbst hat man irgendeinen Umzug gemacht.
...
Plötzlich erinnere ich mich an Euch,
die ich Ende dem Herbst verlassen musste.
Und der Herbst vergeht schnell vor uns
wie deine bilnde Liebe
Ich sorge mich um disen Herbst und
vermisse ihn sehr sogar.
Er kommt wieder zurück in diesem Jahr,
er ist da
ganz nah,
eben vor deinem Auge
...
Morgen mitternacht soll es sich ohne irgendwelchen Spur verschwinden
als der Nordwind sich so in der Winter zu uns weht.
...
더 미련 둘 인연 다시 만나지지 아니하고,
세상에 다시 오고 싶어질 핏줄보다 진한 사랑의 인연 등일랑
그만 맺으려면
늘 빈 이 몸을 이윽고 떠날 것이냐고
자문하고 있는 뇌속 어느 시냅스에서 무슨
자아를 우연히 만들어냈던 걸까
그저께 우연히 만났던,
갑상선 암이 든 보살 님에 관해 글을 쓰려는데,
휘익 다시 심하게 빈혈증세가 날 찾아들었지.
의자에 잠시 앉아야만 했지.
조금만 정신이 맑아지면 방으로 걸어들어가려 했지
어둡기 망정이지 하고 서서히 걸음을 옮기는데 다시 휘리릭
어지러움증이 뇌와 뱃속 깊이
상했던 마음의 뿌리에서부터 홀현히 날 휘감싸안더구만
방문을 닫으면서 빨래 걸이를 치는 지도 모르게
몸이 푸욱 하고 바닥으로 꺼져들어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