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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 Anfang an lieben manche Schwester immer Ihre Brüder... Patriarchat und Christentum hatten sie schon tabuisiert und zwar dämonIsiert, ohne die vernünftige Erklärung noch eine Hölle zu ergän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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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 흥. 바람의 넋
오방색(五方色)
사립문너머 마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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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ap oxycod..
개설일 : 2004/11/18
 
매일 떠오르고 사라지는 뜻모를 비의 문자들과
가벼운 질감의 아직도 비릿한 갖가지 색채들의
장이자 자리인 나,
자리란 떠나는 것과 머무는 것의 공동의 공간
지나고 나면 그 뿐
부서지고 배회하던 나를 모아놓는다
이 공중누각 짓는 이번 생에
오방색 복주머니 하나 달랑 여미고
'풀각시'의 녹의홍상 입었던
그 날 못다한 그리움 담아 놓다
모든 인연들과
이젠 축하하며 정 두텁고 조화스런
새 삶을 비나리하는
오방색의 대문 말 모음터

Novembers Gesang von einer Eukalypten 2

Ich wäre eine Träumerin von Winterreise mit dir,
immer so während des letzten Sommer lange.
Wie geht's dir im November ohne mich, denn?
Deine Luna geht's auch gut
in der Kanevalsjahreszeit?
Deine bilnde Trieb macht mich so traurig wie alte Mythen.

Novembers Gesang von einer Eukalypten

Im Traum warst du bei mir,
manchmal hatte ich dich total vergessen.
Denn ich war auch sehr unmutig
in der letzten Woche lange.
Ohne deinen Augenblick kann ich nicht mehr lebendig sein.
Neugierde auf deine Liebe machte mir so krankig
in des letzten Sommer.

라인 강변에서

라인 강변에서 노을을 맞이했습니다.

16살 소년은
더운 피아노 연습실에서 틀어박혀
주말 오후 황금빛 아무리 작열해도
집중해서 오늘치 연습을 해야 배가 덜 고파지는
자기 싸움을 해야하는데
...
수심 낮아 배로 오갈 수 없는
당신 마음을 이제도 난 헤아리지 못하고
....

타나토스와 에로스의 그물인 인간의 육체 18

2009.10.09 02:13 | 오방색(五方色) | MISC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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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스와 에로스의 그물인 인간의 육체 18

뭉그러지고 있는 머리 윗부분
지워진 귀 한 쪽

잘려진 왼팔은
사람을 죽이는 경전과 전통,
관습위에서 제 멋대로 나뒹굴고

늘어진 가슴은 메말라 가는데
검은 비단 치마에도
도무지 눈이 떠지지 않는
여기는 절대절명의
낯선 나라
인간이란 존재 부재의 신호

어느 국제 전화에서

...
지독히도 우리 어리석었다
서로 물어뜯고 사느냐 죽느냐 하느라고
늘 외세 앞에선 굽신굽신,
제 것 다 허접하다 내어버린 지 오래
영혼의 속창자까지 다 외제 상표 붙은 신에게 꺼내어 바치고는,
고스란히 22세기 향하는 최첨단 시대에도
여전히 슬픈 신식민지 반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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