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 로마 도시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재현되었다고 13일 가디언 등의 언론이 보도했다.
구글사가 재현한 ‘3D 로마’는 기원후 320년 즉 콘스탄티누스가 다스리던 로마의 모습을 웹에서 복원해냈다. 당시의 로마는 전성기를 구가했으며 아우렐리안 성벽 안에 1백만 명의 이상이 거주하고 있었다.
‘고대 로마 도시'는 구글 어스를 통해 볼 수 있는데, 3D 온라인 고대 로마 도시를 방문하는 네티즌들은 원형 대경기장을 산책(?)할 수 있고, 콘스탄티누스 개선문을 따라 걸으며 검투사들의 병영인 루두스 마그누스의 상세한 모습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구글 어스는 전성기 로마 도시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재현했다. 6,500개가 넘는 로마 시대 건물들이 만들어졌는데, 250개 가량의 건물은 일부 건물은 인테리어 등 실내 모습까지 세밀하게 ‘관람’할 수 있다고. 또 주요 건물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함께 제공된다. 건물들에 대한 역사학자들의 설명은 '팝업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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