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제가 무슨 능력으로 만들었겠어요.. 다 곰플의 힘 -0-
곰플 하이라이트 틀어놓고.. 아래 제어창 열어보시면 고급 캡쳐 기능이 있어요.. 캡쳐 화질이랑 프레임수랑 캡쳐주기?랑 설정하시고 연속 화면 저장 누르시면 캡쳐가 저절로~ 그러고나서 포토샵 이미지 레디로 gif파일 완성;; 뭐 그렇게 했습니다 ^^;;
앞 게임을 지켜보는 서울고 선수들.. 물뿌리는 호스에 집착하는 태훈군 ㅎㅎ 경기 끝나자마다 튀어 나갈 준비 끝 -0-
목동 야구장이 자랑하는 외야 '금'잔디에서 몸 푸는 중
오늘의 선발 이병용 선수.. 공도 던져보고~
경기 시작 전 마지막 작당 모의(?) ㅎㅎ
선발 투수 이병용, 제구가 생각만큼 잘 안되 애를 좀 먹었지만 6회 교체될 때까지 1실점으로 잘 막아 승리의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
3학년 내야수들의 컨디션 문제인지.. 아니면 의도적인 저학년 기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1학년 선수로서 2루수 신효철, 3루수 전인환, 우익수 박승재 선수가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었다.
그 중 특히 전인환 선수는 경기 내용이 아니라도 충분히 눈에 띌 수밖에 없었는데.. 중학 때 꽤 좋은 활약을 했다는 사전 정보를 뒤로하고서라도 이날 팀의 파이팅을 위해 쉴새없이 입(?)으로도 야구를 해주었기 때문! 어찌나 파이팅이 좋은지 옆에서 지켜보는 내가 다 힘이 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약간은 샌님 스타일의 조용한 서울고 덕아웃이 늘 아쉬웠던터라 그런지 1학년 선수의 응원 소리가 고맙게까지 느껴진다..
유격수 김준희, 지난해 선린에서 전학 왔지만 지금 서울고 내야에서 없어서는 안될 귀한 선수! 3루, 유격수.. 필요에 따라 어디서든 좋은 수비를 보여주고 있으며 공격에서도 점점 자신감이 붙는 것이 눈에 보인다. 지난해 모 사이트 유저께서 모델급 얼굴'을 가졌다고 설명해주셨는데 야구 또한 예쁘게 잘 하는 듯.
김준희
2번타자 2루수 신효철
3번 타자 이병용
4번 타자 포수 한성구
5번 타자 중견수 이형종
공수에서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보는 이를 매료시키는 한성구 선수! 이 날 역시 좋은 수비와 더불어 결승 타점의 주인공이 되었다.
좌익수 최준건
3루수 전인환
8번 타자 전인환
9번 타자 최준건, 하위타선에서 찬스를 만들어주니 득점하는게 수월해질 수밖에! (2루타를 치고 나간건지.. 안타 후 다른 방법으로 진루한 건지 가물가물.. 암튼 저 출루로 첫 득점의 주인공이 되었을 거다.)
아마도 첫 타점을 기록하는 장면인 듯 -0-
볼넷을 내주며 컨트롤 난조를 보이자..
아무튼 실점 없이 이닝 마무리~ 경쾌한 발걸음
5번 타자 우익수 박승재 고교무대에서 출장이 거의 처음인 듯.. 자신감 갖으라는 감독님의 호통 소리를 듣자하니 분명 이날 보여준 설은 모습보단 훨씬 재능이 많은 선수일 거라 생각된다.
6번 타자 이형종, 볼넷으로 출루
7번 타자 1루수 최창의, 번트로 찬스를 살리려는데
정황상 도루 실패 혹은 작전 미스? 아무튼.. 더이상 진루하지 못하고 아웃 (경기를 발로 봤다는 거 뽀록나는 중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