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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인 경제침체속에서도 계속적으로 성장중인 오일머니의 중동은 세계 방산업체들에게 큰손입니다. 중동 지역 방산시장은 2014년까지 계속 성장하며 전 세계 방산 지출의 11%, 약 1,000억 달러 이상의 큰 방산시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미국과 유럽, 러시아등의 주요 방산업체들이 중동이라는 이머징마켓에 더욱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지난 15일부터 19일사이 열린 "2009 두바이 에어쇼"였습니다
미 보잉사의 C-17 전략수송기

E-2C 조기경보기

E-737 조기경보기

영국 BAE 시스템스, 미국의 록히드마틴, 보잉, 노스롭그루망, 레이시온외에도 무기시장에서는 변방의 제조국이였던 중국까지 가세하여 최신 무기들을 전시하고 시범을 펼쳤습니다 EUROFIGHTER "Typhoon' 전투기를 생산하는 BAE 시스템스는 2020년까지 약 300대를 중동에 팔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프랑스의 Dassault사도 'Rafale"전투기를 참가시켜 돌풍을 일으키려고 분투하였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감안하여서인지 금년도 두바이 에어쇼에서는 전투기등 방위산업 관련 계약이 주를 이루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에 따르면, 2001년~2008년 사이 중동 국가들은 구매한 무기의 절반 이상을 미국에서 수입했으며 프랑스와 독일, 러시아에서도 각각 16%와 8%, 7%씩을 사들였습니다.
Eurocopter Tiger 공격헬기




미공군 B-1B Lancer 폭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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