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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heed Martin사가 건조하여 납품한 미해군의 신형 연안전투함 USS Freedom (LCS 1)함이 지난 6월 25일 57mm 함포와 RAM 근접방어 미사일 사격시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Lockheed Martin사의 LCS는 반활주형선 단일선체(Semi-Planing monohull) 가진 함정으로 함저가 둥근 U자형태로 되어 있어 고속에서 선저에 작용하는 유체동력학적 힘을 이용하여 선체를 부양하고 저항을 감소시킴으로써 고속을 얻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Lockheed Martin사의 LCS는 CODAG 추진방식으로 Rolls-Royce MT30 가스터빈 엔진을 2기와 Fairbanks Morse Colt-Pielstick 16PA6B STC 디젤 엔진 2기를 탑재합니다. MT30 가스터빈 엔진은 48672마력(36MW)의 출력을 내며 Kamewa 워터제트 4기를 장착하여 추진합니다. 또한 Isotta Fraschini Model V1708 디젤 발전기를 탑재합니다 LCS 1은 이런 추진시스템으로 미해군이 요구하는 최대 50노트 이상의 고속 성능을 가집니다. 4월 17일 Norfolk 외항을 항해중인 미해군의 신형 연안전투함 USS Freedom (LCS 1)함


그런데 지난 3월 미해군 소식통이 전한 바에 의하면 미해군은 건조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연안전투함의 성능을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모두 55척이 도입될 예정인 LCS는 매우 얕은 해역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최대 50노트의 속도로 1,500nm를 항해 할 수 있는 고성능 전투함이지만 지속적인 건조비용의 상승으로 원하는 수량만큼 도입이 어려울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Lockheed Martin과 General Dynamics가 각각 설계하여 건조 중인 LCS의 초기 예상건조비는 척당 2억2천만달러였지만 현재는 5억달러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2010회계연도부터 적용예정인 LCS의 척당 건조 비용 상한선인 4억6천만달러에 맞추기위해 건조비용을 낮추는 것이 중요한 사항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미해군은 보통의 전투함들처럼 LCS의 최고 속도를 30노트대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원래 LCS에 50노트 이상의 속도를 요구한 이유는 2000년 예멘항에서 소형 자살 폭탄 보트에 피격된 미 구축함의 예를 거울삼아 테러 선박이나 해적선을 추적하기 위해 서였는데 고속 선박을 추격할 때 탑재된 헬리콥터를 활용하면 된다는 비판이 있었기때문에, 속도저하는 가장 손쉬운 해결방안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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