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 봐라. "한 번도 넘어지지 않고 정상까지 간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 쓰라리고 아픈 경험은 어느 누구라도 한 번씩은 겪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넘어져 봤으니 아는 게 있지 않은가.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재산이 된다. - 전경일의《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미공군 A-10 Thunderbolt II 공격기가 아프가니스탄에서 근접항공지원 임무를 수행중인 장면들입니다
아프가니스탄에 배치된 미공군은 455th 항공원정비행단은 남서아시아지역에 배치되어 Central Command Air Forces (CENTAF) Combined Air Operations Center (CAOC) 의 지휘를 받는 6개 공군이 Bagram 과 Kandahar Airfields에 전개되어 있습니다. 455th 원정 작전 비행군은 Bagram Airfield를 주무대로 A-10 공격기, F-15E 전천후 전폭기, C-130 수송기및 , EC-130 과 EA-6B 전자전기등이 배치되어 작전중입니다. 2009년 6월 중순 현재 배치비행대는 74 원정전투비행대소속 A-10과 336 원정전투비행대의 F-15E가 있습니다.
사진은 2008년 11월 10일부터 12일 사이와 12월 11일 아프칸 상공에서 근접항공지원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A-10기모습으로 보기 드문 야간 공중급유 장면과 야간에 플레어를 터뜨리며 회피기동 비행을 하는 모습입니다.
어둠이 깃드는 아프칸의 초저녁에 공중급유를 받는 A-10 공격기 급유를 마친 후 KC-135 공중급유기로부터 이탈하는 A-10 공격기 야간 공중급유를 실시 중인 A-10 Thunderbolt II 공격기 Flare를 살포하며 기동 비행중인 A-10 Thunderbolt II 공격기의 생생한 장면들
11월 12일 초계비행중 Flare를 살포하는 A-10공격기
2008년 12월 11일 75 원정전투비행대 소속 A-10 Thunderbolt II 공격기가 플레어를 발사하며 전투초계비행중입니다
이 포스트는 CCL에 따라
아래 조건 만족 시 사용가능
- 저작자 표시
- 비영리 사용
- 변경 금지
A10 기 DEMO 비행차 한국 오산 공군 기지를 방문했을 당시 본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제작 회사 관계자들이 당시 공군 작전사령관 이희근 장군에게 A-10 기에서 발사한 열화 우라늄 탄이 뚫은 탱크의 12 cm 장갑 철판을 절단한 직육면체 형태의 직경 20 cm 정도의 철판을 증정하는 것을 보고 열화 우라늄 탄의 위력을 보고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열화 우라늄 탄은 탱크 철갑을 관통할 때 생겨난 총알 구멍의 지름은 대충 4-5 cm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단한 위력이라고 우리 공군 조종사들이 감탄한 기억이 납니다
그 때 공군 주요 비행단을 순회 비행차 한국에 왔던 것입니다. 오산 미공군 기지에 왔을 때 제작사 임원진들이 작사 본부를 방문하여 이희근 사령관께 A-10 에서 발사한 열화우라늄탄이 관통한 탱크 장갑 철판을 절단한 것을 기념품으로 이희근 중장께 증정한 후에 다 함께 활주로에 나가서 A-10 기 조종실과 무장을 견학하고 브리핑을 들었을 때 탱크 킬러의 명성을 실감했습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에이 10 같은 대지 공격기가 필요 한데 이런 뱅기 100대만 사다 운용하면 전력이 배가 텔텐데
뱅기 바닥이 완전 철판이라 웬만한 공격에는 끄떡없고 탱크나 화포 보는대로 박살내는 정말 좋은 뱅기 이지요
우리 한국군에는 이런 대지 공격기가 없는데 아쉽네요 필설에는 공격용 무기라 안판다는 이야기도 있든데
박통시절 김일성이 미그-21최신기종 들여오자 한국은 미국에 F5대체기종을 요청하고, 미국에서는 저 A-10을 제시했죠. 이유는 속도가 느려 북으로 공격은 못하게 하고 그대신 북이 남한을 침공하면 저걸로 북 탱크 때려잡고 미그기는 주한미공군이 처리한다고, 화가난 박통이 주월한국군 처루운운하며 미국협박, 미국은 할수없이 동맹국중 이스라엘에만 공급했던 당시로는 최신예인 팬텀기를 할수없이 한국에 제공하자 일본이 발칵 뒤집혀지고 난리법석을 떨던 기억이 납니다.
이녀석도 수출금지품목중 하나 인것으로 아는데 아무튼 이녀석은 마땅한 근접지원기가 없는 한국으로서는 들여오면은 정말 금상첨화겠지만 아쉽네요 무언가 우리나라 역시 T-50보다는 그리고 또 한국형 공격헬기 사업이라던지 그런건 접고 저런 근접지원기나 운용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아직도 마땅한 근접지원화기가 없어서 헬기나 공군에 의존하는것보다는 육군전투비행단을 따로 운용하면서 저런 근접지원기를 쓰면은 참 좋을텐데 마리죠..정말 아쉽습니다
A10 기는 정말 탱크 킬러야요. 무슨 놈의 젯트기가 글쎄 잠자리 모양 멋대로 날라 다녀요? 웃기지도 않더라구... 오르락 내리락 정신 다 빼 놓아요.. 거기다가 우라늄 발칸포가 한번 그르룽하고 울리면 포탄 맞은 곳은 쑥밭이 되어버린다. 저런것 우리 공군이 많이 보유했으면...
몇달전에 천안에내려가는 데 무슨 비행장이있던모야이다 그런 데 어디서많이 보던 전투기가 내가탄 저철 에서 불과 50 여비터덜어진 곳에서 땅위 10 미 터내외로내려오더니 급상승하는 것을 봤다 그대는 무슨 훈련인줄알았는 데지금 생각해보니 추락일보직전이엇던 것같다 정말로 엄청 나게 크게보이고 논에는 비행기의제트분사로인해서 흑가루가날린것을 봤다 그게추락했더라면 ... 흐미ㅣㅣ
87년도 용인 근무할 때랑, 용문산 꼭대기에서 근무할 때 질리도록 보았죠. 가장 타보고 싶은 뱅기였습니다. 용문산 정상에서 보초 근무할 적에 두대가 정면으로 날아와 조종사 얼굴을 보았을 때 정말 부딫치는 줄 알았습니다. 용문산 봉우리를 교차비행하고 가더군요. 멋진 비행기...
제공권이 확보된 전장에서 지상군을 근접지원하는 항공기 입니다...베트남전 직후에 실전 배치된후 추가제작, 후속 모델 없이 운용되고 있읍돠 이유... 지금은 저 임무를 공격헬기들이 하고 있읍니다 아파치... 훨씬 효율적이죠 전선근처에서 지상군과 가까이 작전전개를 하니까요 아마 기체 수명 조만간 다할거고요 퇴역하면 공격헬기가 그임무를 대신할겁니다
군사전문가로서 한가지 말씀드리자면.....미국은 세계최강의 공군력을 가지고 있습니다.일단 개전이 되면 미국 공군력이 상대를 압도하게 되고...공군력은 농구에서 치자면 리바운드를 점령하는거랑 같은 이치입니다.하늘을 빼앗기게 되면 피곤해집니다.그때부터 느린 a-10가 하늘을 뒤덮고 지상군을 떄려잡는거죠.망신창이가 된 지상군을 상대로 육군보병이 들어갑니다.신나게 맞는 일만 남았죠
훈련상황이 아니라면 플레어 투하는 적의 사통장비의 추적을 받았다는 얘기가 되겠네요..그림으로 봐도 고도가 상당한것 같은데..하기사 어디서 날아들지 모르는 대공미사일은 저 높은곳에서는 육안으로는 관측이 불가능하겠죠..자료 감사합니다..제가 개인적으로 팬텀 다음으로 좋아하는 기종이랍니다^^ 터프한 저 멋진 모습에 홀랑 반해버렸지요^^
단양, 영월, 제천 등으로 낚시를 가면 간혹 저 넘들이 남한강 계곡을 따라 초저공 고속비행을 하다 그대로 급선회 상승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렇게 저고도에서 급격한 기동을 할 수 있는 비행성능이 놀랍기도 하지만, 그 밑에 있는 일반인들이 소음에 시달리고 놀라는 것은 안중에도 없는듯...
93년도 화천댐 대공초소에서 근무할때 저의 포상 근무지 아래로 a-10 자주 날라다녔는데...정말 춤을 추는듯..계곡 사이를 휘젓고 자유자재로 날라댕기는거 보고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지만...벌써 10년전일.........지금은 아무래도 그때만큼 포스가 느껴지진 않겠죠
기갑병과 장교 출신인데요.... k1전차 소대장도 했었어요...기갑병의 입장에서는 제일 무서워요. A10기, 마땅히 대처할 방법이 없어요.
그냥 도망치는 수 밖에 없는 병기죠.
우리도 보유하면 좋겠지만, 솔직히 지금 전차의 성능을 봤을 때...저쪽과 이쪽의 전차의 성능차는 10배가 나기 때문에, 전차전으로도 우리가 절대로 밀리지 않죠.
비행기 소음 무척 적습니다.. 속도도 무척 느립니다.. 왜 그런다구요? 그래야 기습적으로 충분하게 지상공격하기 좋기 때문이죠.. 천천히 날련서 정확하게 모든 것으 관통하는 열화우라늄탄을 단발이 아니라 기관포로 거의 쓸어버리기 때문에 그 비행기 아랫동네는 죽음의 바다가 되겠죠.. 무시무시한 겁니다... 격추? 다른 전투기와 다르게 웬만하게 맞아도 비행하는데 지장없다고 합니다. 맞추기도 힘든데 맞아도 격추가 잘 안된다는 말씀.인데.. 제공권이 확보된 상태라면 거의 무적이란 말씀이죠.. 검은 도색까지 했으니 염라대왕이 보낸 저승사자로 보일 겁니다.. 전쟁이 아니라 적을 학살하는 냉혹한 무기입니다... 우리편인게 다행이죠... 북한탱크 3천대가 아니라 3만대라도 굴속에서 나오는 순간 몇킬로는 커녕 몇발짝도 못 움지고 모두 철제관이 될 겁니다... 어쨋든 아마 A10기는 후속기는 무인기로 가겠죠..
a-10이 수출금지품인 것이 아니라 이미 80년대 퇴역상태이라 생산기반이 모두 철수되어 더 이상 만들수가 없습니다. 다만 미군애들이 너무 퓨처병기에 집착하다보니 화력이 모잘라서 다시 쓰는 것입니다. 그리고 a-10은 이미 적군이 괴멸된 상태에서의 과도한 화력으로써의 가치가 있기때문에 수출할 곳도 없습니다. 터보 프릅팬으로는 제대로 된 대공미사일 회피가 불가능하기때문에 정규전에 쓸수도 없습니다.
a-10의 방어력은 낮은 속도로 인해 보병의 소총 화망사격에 그대로 노출되기때문에 철판을 하부에 깔아 소총탄 방어력을 궁여지책으로 올린 것 뿐입니다. 시속 700km 의 속도로는 휴대형 지대공미사일에 그대로 밥이 됩니다. 하늘에 스모크만 그어져도 튀는 애들이라 그닥 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단 비무장의 민간인 마을/공장 파괴에는 최고죠. 그리고 제발 이 무기를 최신무기라 말하지 맙시다. 쪽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