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 봐라. "한 번도 넘어지지 않고 정상까지 간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 쓰라리고 아픈 경험은 어느 누구라도 한 번씩은 겪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넘어져 봤으니 아는 게 있지 않은가.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재산이 된다. - 전경일의《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Cadillac Gage사가 개발한 기본적인 V-100 장갑차를 바탕으로 후에 Textron사 Marine and Land Division 부서에서는 많은 변형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합니다. 개량발전형에는 업그레이드된 4x4뿐 아니라 확장형인 6x6등 다양한 형태로 나옵니다.
V-150은 일종의 하이브리드형으로 V-200이 등장한 다음에 나온 형식인데, V-200을 바탕으로 하여 일부 형상은 V-100에서 가져옵니다. 디젤과 가솔린엔진을 장착할 수 있고 대부분 사우디아라비아 국가경비대용으로 생산하였습니다. 이 형식을 V-150S라고 합니다.
1980년대에 포르투갈은 Chaimite라는 이름으로 면허생산을 하면서 90mm 포를 탑재한 V-400 Chaimite형을 개발하였지만 포르투갈육군은 미국이 만든 V-150 Commando형을 선택하여 15대를 1989년 도입하여 Braga에 있는 제 6 기병연대에 배치하였습니다. 주무장은 Cockerill 포탑에 90mm CM90 Mk.3 1문과 동축기관총으로 7,62 M60E 1문, 차장석에 7,62 M60D 1정을 장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