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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사는 수많은 물고기 가운데 상어만 부레가 없다. 수레가 없으면 물고기는 가라앉기 때문에 잠시라도 멈추면 죽게된다. 그래서 상서는 태어나면서 부터 쉬지 않고 움직여야만 하고, 그 결과 몇 년 뒤에는 바다 동물중 가장 힘이 센 강자가 된다. - 장쓰안, '평상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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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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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은 들판에서 보아야 합니다.
 꽃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산과 나무와 흙과....그리고 바람
 함께 어우러져 있어야 보기에도 좋습니다.

 도심, 딱딱한 돌위에 흙을 쌓고  한송이 한송이 정성을 심어
 꽃이 사람곁으로 왔습니다.
 바쁜 걸음으로 지나가지만
 왜 모르겠습니까?   
 은은한 꽃향기가 좋은 것을.
 왜 모르겠습니까?
 지금이 가을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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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약수 2009.10.27  09:14

오늘 아침엔 안개가 무척 많이 내려앉았습니다. 햇살도 귀한 가을이라 사진이 어둡지만 바람이 불지않아 향기가 더 잔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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