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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사는 수많은 물고기 가운데 상어만 부레가 없다. 수레가 없으면 물고기는 가라앉기 때문에 잠시라도 멈추면 죽게된다. 그래서 상서는 태어나면서 부터 쉬지 않고 움직여야만 하고, 그 결과 몇 년 뒤에는 바다 동물중 가장 힘이 센 강자가 된다. - 장쓰안, '평상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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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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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력 초하루인 오늘 단풍이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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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앞까지 다가 온 오리들.  모두 6마리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봉선사에 오리들이 많게는 17마리까지 있었습니다.
 그중 토박이는 두어마리에 불과하고 나머지 오리들은
 잠시 들른 것이라는 것을 얼마전에야 알았습니다.
 차림새가 토박이 보다 다소 작지만 경계의 몸짓과 눈빛은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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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깡으로 유인, 가까이서 찍은 녀석들의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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