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사는 수많은 물고기 가운데 상어만 부레가 없다. 수레가 없으면 물고기는 가라앉기 때문에 잠시라도 멈추면 죽게된다. 그래서 상서는 태어나면서 부터 쉬지 않고 움직여야만 하고, 그 결과 몇 년 뒤에는 바다 동물중 가장 힘이 센 강자가 된다. - 장쓰안, '평상심'에서
다문화 가정인듯 합니다. 아빠의 자식사랑이 어떠한지 이 분과 결혼한 여성분 참 행복하실것 같습니다. 내용을 읽어 추측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복잡한 감정이 얽혀 있어 나름 구분 하기가 어렵습니다. 희성이란 분과 사귀던 분이셨고, 그 분의 동생(희봉)이 슬픈 일을 당하셨고...지금은 헤어졌지만 희봉씨께서 돌아왔으면 하는 속마음 이신 듯합니다.
정말 하고 싶은 말을 반어법으로 하는 것은 조심스럽게 하셔야 합니다. 이쪽 마음을 알아주려니 해도 표현되지 않은 말을 상대방이 읽어내기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똑바로 말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짧지만 강렬한 문구입니다. 친구와, 가족, 동생...그리고 지구까지 그리고 반야심경까지 외워 쓸 줄 아는 어린 보살님의 마음씀씀이가 대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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