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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 (shbae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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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6/19
 

[스크랩] 동부이촌동/작은 일본-지도로 보는 맛집

2005.09.21 15:20 | 서울 지역별 맛집 | 무유

http://kr.blog.yahoo.com/shbae5415/3137 주소복사



보천   02-795-8730 

12년째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일본식 정통 수타우동 전문점. 그렇다고 쫄깃한 면발을 기대해선 곤란하다. 일본식 수타우동은 밀가루를 밀어서 잘라내어 끓이기 때문. 적당히 차지면서도 잘 끊어지는게 이곳 우동의 특징이다. 손님이 항상 많은 집이므로 식사시간을 피해서 가는게 여유롭다. 팔팔 끓는 냄비에서 나오는 냄비우동이 인기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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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스시   02-794-6553
개그맨 이경실씨가 운영하는 스시전문점. 자연산 사시미로 맛을 낸 스시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김스시의 주방장은 20년 경력의 스시 명인 김기범씨. 광어, 도미, 사바(고등어), 아마에비(댕산새우), 꾸니(성게) 등이 주재료, 흔히 보는 스시처럼 작은 모양에서 사시미 한 조각이 올라가 있는 것이 아니라 길게 잘려진 두툼한 사시미가 고슬고슬 찰진 밥알들을 감싸고 있어서 먹음직스럽다. 손님의 취향에 맞춰 특정 종류의 스시도 주문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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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eng   02-797-1907  
50여가지의 버블티를 맛볼 수 있는 곳. 버블티는 카사바라 식물 뿌리에서 뽑아낸 '타피오카'라는 전분 알갱이를 과일음료와 섞어서 즐기는 음료. 원래는 대만에서 처음 먹기 시작했지만, 북미를 거쳐서 다시 국내로 들어온 신세대 음료다. 토란이 들어가서 담백한 타로 버블티와 오레오 과자를 믹싱한 오레오 버블티 등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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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지   02-790-9280  
동부이촌동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퓨전 로바다야키. 널찍한 좌석과 정원을 낀 야외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단체 회식 및 가족 모임 장소로 손색이 없다. 생선으로 완자를 만들어서 국물맛을 낸 퓨전해물탕이 인기. 가을에는 정원에 있는 단풍나무가 붉게 물들어 더욱 운치 있다. 연예인들도 자주 이용하며, 예약을 하면 룸에서 식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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菊花 (국화)   02-794-8588  
15년 경력의 전문 주방장이 구워 내는 야키도리를 맛볼 수 있는 곳. 동부이촌동 와인아파트에 일본인이 거주하면서 25년 전에 일본식 선술집이 생긴 것이 로바다야키의 시초. 대표메뉴는 모듬꼬치구이와 샌선구이. 가체개발한 소스로 정성껏 구워 낸 꼬치 구이는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소니 회장이 즐겨 마셨다는 일본 청주 모리타주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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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동떡볶이   02-749-5507  
마약떡볶이라 불리는 이촌동떡볶이. 파, 양파, 양배추 등 떡볶이에 흔히 들어가는 야채라곤 찾아볼 수 없고, 보이는 건 떡과 오뎅이 전부지만 이곳 떡볶이 맛은 예술이다. 떡볶이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만두, 못난이, 계란 등을 잘게 잘라서 수저로 국물과 함께 비벼 먹는 것. 고운 고춧가루를 사용해서 순수하게 국물 맛을 내며, 덜 익은 떡볶이는 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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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자네   02-794-5588  
동부이촌동에서 18번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포장마차. 리아카 포장마차를 그대로 실내로 옮겨온 동부이촌동 사람들의 술 마무리 장소이다. 근처 고급 일식집이나 카페에서 술을 먹다가도 모두 이곳으로 모인다고. 오래된 손님들의 사진들이 벽의 양쪽을 채우고 있다. 이집의 대표메뉴는 쭈꾸미 볶음. 파와 양파를 숭숭 썰어 넣고 고춧가루를 넣어 매콤한 맛으로 여성들이 더욱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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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洪 (금홍)   02-796-0995  
일본풍의 작은 차이니스 레스토랑. 검은색으로 내부를 꾸몄다. 주방장의 요리실력은 고급 차이니스 레스토랑과 다르지 않다. 호텔 출신 주방장들이 펼치는 요리는 한번 맛보면 다시 찾게될 정도로 맛있다. 중국음식답지 않게 기름기가 적도 담백하다.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도 특징. 중하를 사용하여 더욱 맛있는 칸쇼새우와 사천탕면이 인기메뉴. 배달은 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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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海 (열해)   02-793-1188

정통 사시미를 선보이는 일식집. 일반 횟집과 달리 활어가 아닌 선어를 사용한다. 선어는 활어를 죽인 후에 1~2일 정도 냉장보관 한 후 먹는 일본식 방법. 회의 감칠맛을 즐기는 일본 사람들이 좋아한다. 활어에 익숙한 한국 사람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한번 먹어본 사람은 다시 찾게된다. 하루에 두 번씩 선어를 공급하므로 신선도는 믿을 수 있다.

취성루

올해로 20년을 맞는 오래된 중식집. 검찰청 사람들의 단골 중식당이다. 특선 요리로 선보이는 ‘복탕수’는 복으로 만든 탕수육으로 입 안에서 살살 녹는 별미. 이 집에선 원조격인 탕수육보다 인기 있는 메뉴다. 자장면이나 짬뽕의 맛도 괜찮은 편. 검찰청에 일이 있다면 들러볼 만하다.


Data 02-593-1125 10:30∼21:00, 1. 3주 일요일 휴무 ,주차불가
복탕수 1만8000원,  삼선볶음밥 5500원, 자장면 3500원

옛집 보쌈

가정집을 개조해 전통 한지를 발라 고풍스런 멋이 느껴지는 곳이다. 점심에는 생감자를 갈아 만든 강원도 전통 수제비 감자옹심이를, 저녁 시간에는 쫀득한 보쌈을 전문으로 내놓는다. 식사가 나오기 전에 입맛을 돋우는 호박죽과 열무보리비빔밥이 나온다.

Data 02-587-7754 11:00 ∼22:30 . 연중무휴 . 주차불가
감자옹심이 5000원, 수제비 4000원, 보쌈 1만7000원

예다랑

10년간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전통 찻집. 골동품들로 실내를 가득 채워 운치를 더한다.
멀리 해남에서 가져온 솔잎을 갈아 만든 ‘생솔즙’, 찻집 앞마당에 놓인 독에 직접 담근 ‘매실차’, 보성에서 들여온 ‘녹차’까지 주인의 정성이 가득 담긴 차를 마실 수 있다. 한과, 호두, 호박씨,
은행은 서비스.

Data 02-587-1668 07:00∼22:00, 일요일 휴무  ,주차가능
커피 3000원, 녹차 3500원, 대추차 5000원, 생솔즙 4000원,
장미차 3500원, 쑥차 3500원

무풍골

교대 앞에서 양구이, 대창구이가 맛있는 집으로 통한다. 유명한 교대곱창집과 견주어도 맛으로는 뒤지지 않는다. 등심을 5가지 야채와 돌판에 구워내 감칠맛 나는 소스에 찍어 먹는 야채생불고기 역시 이 집의 별미. 소화가  잘 되고 위에 부담이 없다. 저녁 회식하기에 좋은 곳.

Data 02-525-3374 10:00∼22:00 , 일요일 휴무 ,
8대 9000원, 양구이 1만2000원, 제주오겹살 7000원, 소주 3000원

교대곱창

‘곱창’으로 명가 반열에 오른 곱창집. 속이 꽉 찬 곱창에  야채를 갈아 만든 소스로 밑간을 해 누린내를 없앴다.  
곱창 1인분과 특양 1인분을 시키는 것이 주문 노하우. ‘양’을 2인분 이상 주문하면 인심 좋은 아주머니의 ‘간’ 한 접시 서비스가 제공된다.

Data 02-3474-9167 .14:00, 주차불가
곱창 1인분 1만원,특양 1인분 1만 2000원, 양밤 3000원

KOO Bar

모던 스타일의 바. 블랙 톤으로 인테리어한 실내는 고요함이 느껴질 정도로 차분하다.
바텐더 ‘베커(Becker)’의 칵테일 솜씨가 뛰어나 여대생들에게 특히 인기. 보드카를 베이스로 한 ‘러브 트립(Love Trip)’이라는 창작칵테일을 마실 수 있다.

Data 02-522-3172 17:00∼03:00, 연중무휴,  주차가능
맥주 5000∼1만2000원, 칵테일 8000∼9000원

신씨화로

질그릇 화로에 석쇠를 얹어 고기를 굽는 전통 방식을 재현했다. 젠(Zen)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 매캐한 냄새가 실내 가득 메우는 일반 고깃집과는 다른 분위기. 삼겹살에 와인을 곁들여 마실 수 있다.

Data 02-597-2277 ,11:30∼23:00, 일요일 휴무 ,  주차가능
신씨꽃살 2만1000원, 특선갈빗살 1만1000원, 생삼겹살 7500원

거북곱창

교대 앞 곱창구이 원조집. 담백하고 연한 곱창 맛의 비밀은 당일 잡은 소의 곱창만을 쓰는 것. 곱창 자체의 맛을 위해 양념과  조미료를  거의 쓰지  않는다. 곱창에 간단한 야채를 올리고 바짝 구운 후 소주를 넣고 불을 붙여 잡내를 제거한다.

Data 02-586-0032    ,18:00∼24:30  . 주차불가
곱창 기본(2인분) 2만원, 간·처녑 5000원, 볶음밥 1인분 2000원

서울 속 제주 본토 음식 제주뚝배기

아침에 제주에서 건져 올린 신선한 재료들로 제주 고유의 음식을 만들어 낸다.
제주 특산품 오분작을 넣고 우려낸 진한 된장 국물 맛이 일품인 제주 뚝배기에서 고소한 갈치회·고등어회 등의 제주 냄새가 물씬 풍기는 먹을거리가 수두룩하다.
식성이 까다로운 근처 공무원들의 손님 접대 장소로 유명한 곳.

Data>>  02-588-0207 11:00∼22:30 가능
제주뚝배기9000원, 성게국 9000원,갈치회4만원,고등어회 3만5000원

손으로 직접 만드는 순대 맛 백암 왕순대

찹쌀 순대, 당면 순대를 업그레이드시킨 ‘백암 왕순대’. 돼지 창자에 당면, 다진 고기, 20가지의 야채로 소를 만들어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순대국밥은 13시간 동안 푹 곤 육수와 그날 만든 순대를 넣어 끓여내는데 그 맛이 일품. 육수는 하루만 사용해서 더욱 맛있다. 순대국밥은 11시 45분 이후에나 주문 가능. 끼니마다 30분씩 줄을 서서 먹는 집.

Data 02-583-2890   ,10:00∼22:00 , 주차불가
순대국밥5000원토종순대1만원왕순대1만5000원,순대모둠1만5000원

식어도 맛있는 생선구이  화덕

이미 매스컴에 수차례 소개되었던 로바다야키. 노량진수산시장에서 매일 들여오는 신선한 해산물을 주문 즉시 가스 그릴 위에서 구워 내놓는다.
 
적당량의 기름기를 제거하면서 육즙이 충분히 남아 있어 생선구이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온기가 사라져도 맛에 변화가 없어 맛있는 편. 여기다 간장 소스에 참기름을 입혀 그릴에 구운 주먹밥도 한 끼 식사로 적당하다.

Data 02-584-7890 11:30∼14:30,
17:00∼23:00(일 ·공휴일 15:00∼22:00), 연중무휴
 연어 9000원, 우럭 8000원, 삼치 7000원,
 송어 2000원, 주먹밥 2000원, 생태탕 8000원, 조기탕 8000원

고추장 주물럭으로 입소문 종가집

직접 담근 매콤한 고추장 맛이 일품인 한식집. ‘고추장 주물럭’은 교대 일대에선 이미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음식이다.
 
연한 생삼겹을 썰어서 한약재와 기타 재료가 첨가된 고추장 소스를  입혀 무쇠 철판에 구워내는 간단한 요리지만 맛은 일품. 고기를 다 먹은 후 김치를 썰어 넣고 밥을 볶아 먹으면 속까지 든든해진다. 물김치, 멸치조림, 오이소박이, 부추김치 등 손맛이 담긴 반찬들도 맛있다.

Data 02-522-8379  ,  09:00∼23:00,  연중무휴 , 주차가능
목살고추장주물럭 7000원, 삼겹고추장주물럭 7000원,
제육고추장 5000원, 삼치구이 4000원,  김치찌개 4000원




[스크랩] 광화문 주변 직장인, 아내·애인과 갈만한 맛집

2005.09.21 15:19 | 서울 지역별 맛집 | 무유

http://kr.blog.yahoo.com/shbae5415/3135 주소복사

작년 8월 이마빌딩 지하 1층에 문을 연 비손 (Pishon)은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을 고루 갖췄다. 하얀 레이스가 걸린 유리창, 핑크빛 장미가 놓인 테이블, 연두색 리본으로 묶은 메뉴판이 여성들의 미감(美感)을 자극한다.

비 손(Pishpn)

고소하고 진득한 크림소스에 파스타를 버무린 ‘카르보나라’(1만2000원), 매콤달콤한 소스를 바른 바삭한 농어구이(2만7000원)는 미각(味覺)을 만족시킨다. 열린 주방에서 뿜어 나오는 열기와 냄새가 다소 부담스럽다.

전화 (02)730-0427



■일민미술관 카페 이마 (Cafe iMa)는 모든 음식이 평균 이상이다.

베이컨·계란·양상치·토마토의 머리글자를 따서 이름 붙인 BELT샌드위치(7000원), 잘게 자른 국수가 들어간 ‘브로콜리 크림수프’(6000원)가 훌륭하다

 

아이스크림 2덩어리와 생크림을 듬뿍 얹은 ‘와플’(9000원)은 꼭 맛봐야 한다. 커피도 훌륭하다. (02)2020-2088

■특별한 날 큰 맘 먹고 찾을 만한 정통 프랑스 레스토랑 라브리 (L’Abri)가 교보빌딩 2층에 있다.

 

14년간 서울 특급호텔 여러 곳에서 일한 롤란드 히니(50)씨가 최근 주방을 맡았다.

 

애피타이저, 수프, 샐러드, 고기 또는 생선으로 한 메인디시, 디저트, 차가 나오는 저녁 세트메뉴(5만5000원)가 인기다. 점심 세트메뉴(3만8000원)에는 애피타이저 부페가 포함된다. (02)739-8831

■화사한 봄 햇살을 즐기기 좋은 곳은 단연 교보빌딩 로비에 있는 애비뉴1 이다.

 

커다란 통유리창과 높은 천장이 시원하다.

‘볼로네즈’(1만2000원) 스파게티, ‘클럽 샌드위치’(8000원)와 같은 서양식 메뉴가 동양식보다 낫다. (02)738-2563

■코리아나호텔 1층 미스터 차우 는 ‘홍콩에 왔나’ 하는 착각이 들게 하는 집. 꿀과 붉은 색소를 발라 구운 ‘돼지고기 바비큐’(1만2000원/1만6000원), 바삭한 껍질이 기막힌 ‘광동식 닭튀김’(2만원), 뜨거운 질그릇에 각종 재료를 끓인 ‘핫팟(hot pot)’(3만원쯤)과 같은 홍콩식 중국음식이 괜찮다. ‘차우면’ ‘로메인’(1만~2만원대) 등 미국식은 솜씨가 떨어진다. (02)730-5656

■한국에 인도음식 붐을 일으킨 강가 가 서울파이낸스센터에 있다.

짜고 매운 남부 인도요리가 주종이다.

 

치즈, 크림, 연한 향신료로 맛을 낸 닭다리 바비큐인 ‘치킨 탕그리 케밥’(1만7000원), 시금치와 치즈로 만든 ‘팔락 파니르’(1만3000원) 커리, 겨자씨와 커리잎으로 양념해 무척 매운 ‘말바리 머튼 마드라스’(양고기 커리·1만5000원) 등이 괜찮다.

 

인도식 빵 ‘난’(2000원)을 곁들이면 좋다.

 

요구르트에 망고를 더해 새콤달콤한 ‘망고 라시’(5000원)는 강한 향신료와 잘 어울리며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 (02)3783-0610

■이탈리아의 스파게티를 동양인 입맛에 맞춘 삐에뜨로 분점이 코오롱빌딩 2층에 문열었다.

톡톡 터지는 명태알이 고소한 마요네즈와 어우러진 ‘명태와 마요네즈 스파게티’(7800원), 간장과 참기름으로 간한 ‘우엉과 오징어 스파게티’(8300원), 매콤한 ‘한국 스파게티’(1만원) 등이 있다.

(02)779-0874

■20여년간 세종문화회관 뒤에서 자리를 지킨 회전초밥집 삼전(森田) 은 언제나 손님들로 빼곡하다. 도미, 참치뱃살, 연어, 새우, 광어 등 다양한 생선초밥을 부담없는 가격(2개 2500원)에 먹을 수 있다. 와사비가 많아 눈물을 흘리며 초밥을 먹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02)735-1748

노리타 ★★★★★

‘노리타’는 ‘작은 이탈리아의 북부(North of Little Italy)’의 줄임말이다.

통유리로 되어있고 벨벳으로 된 의자에 어두운 나무색의 테이블이 있어 분위기 있는 식사를 즐길수 있고, 가격도 다른 파스타집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정말 맛있는 곳이다.

 

가격대비해서 가장 맛있는 집을 꼽으라면 단연 '노리타'를 꼽을 수 있다.

파스타 가격은 6,500원선에서 부터 시작. 또한, 파스타면의 종류 선택하여 주문할 수도 있다.

그밖에 도리아나 샐러드도 맛있다.

 

위치는 강남역 5번출구로 내려가다 마르쉐와 TGI건물 사이로 들어가면 오른편으로 보인다.

 

(참고로, 마늘빵 첨에 나오면 바루 먹지 말구요.. 스파게티 나오면 그 소스에 찍어먹어보세요.. ^^ 정말 맛이 예술이랍니다~^^*)

 

 

일마레 ★★★★   www.iilmare.com

일마레란.. 영화 <시월애> 보신분을 알겠지만, 이탈리라어로 '바다'라는 뜻이다. 

일마레는 이탈리아 남부의 해산물 스파게티를 컨셉으로 한다.

대륙에 접해있는 이탈리아 북부지방에서는 육류를 주로 사용하는 반면, 바다를 낀 남부지방에서는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가 유명하다.

 

일마레의 스파게티는 홍합조개, 새우, 오징어 등 풍성한 해산물을 주재료로 해서 느끼하지 않고 개운한 맛을 선사하여 우리 입맛에 아주 잘 맞는다.

 

일마레에서만 볼수 있는 특별한 메뉴는 스파게티를 볼에 담고 밀가루 반죽으로 뚜껑을 만들어 씌운 후 오븐에 살짝 구워내는 스파게티이다. 원하는 스파게티 종류를 선택한 후에 '스페셜'로 주문을

하면 일마레의 특별한 스파게티는 맛볼 수 있다.

 

 검은색 가죽의자에 테이블은 하얀 테이블커버를 덮어놓았고, 조명은 약간 어둡게 하여 테이블마다 촛불을 켜놓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격대는 스페셜 스파게티가 13,000원(보통 스파게티에서 1,000원~2,000원이 추가된다.)이고 tax10%가 붙는다.

 

강남에 두 점포가 있는데.. 첫번째 가게는 강남역 7번 출구로 나가서 쭉 가다보면 시티극장 왼편 골목길로 올라가다가 왼쪽으로 가면 바로 찾을 수 있다.

두번째 가게는 강남역 5번 출구로 나가서 쭉 가다가 마르세 와 TGI 사이길로 가다보면 왼편에 있다.

 

 

 

 

 

 

뽀모도로   http://www.pomodoro-fr.co.kr/

작은 카페같은 정통 이탈리안 파스타 전문점 뽀모도로.

 

Hotel Shilla 에서 16년 이상 근무한 조리과장 출신의 주방장들이 직접 만드는 파스타를 직접 맛볼 수 있다.

이태리 남부지방의 따가운 태양 아래서 생산되는 토마토는 소스의 맛을 내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소스의 기본이 된다.

이태리 남부의 낭만과 풍요로운 맛 , Natural 감각의 편안함을 뽀모도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규모는 정말 작다. 하지만 작은 만큼 아늑하고 조용하고 깔끔하다.

그리고 통유리 밖으로 보이는 거리도 한산하고 앞에 유럽풍의 예쁜 카페가 있어 분위기도 좋다.

가격대는 노리타보다는 약간 비싼편이다.

\7,000
Penne alla Fiesolana e Melanzane
(치즈와 토마토 소스로 맛을 낸 펜네)
\6,500
Spaghetti alla Caprese
(피자치즈와 토마토 소스)

\8,500
Spaghetti con Scampi all Aglio Dolce
(새우 마늘 크림 소스 스파게티)
\8,500
Spaghetti alla Carbonara
(스파게티 카르보나라)

 

 

 

위치는 강남역 7번출구로 나가서 쭉가다가 주공공(구 동아극장)이 옆에 골목으로 올라가다 보면 오른편으로 보인다.

강남점 (Tel. 557-4997)

 

 

 

 

 

 

 

 


 

스파게티아   http://www.spaghettia.com/index.asp 

 스파게티가 먹고 싶지만 우아한 분위기가 아닌 편한 곳에서 편한 옷차림으로 와서 왁자지껄하게 떠들며 먹을 수 있는 것이 이곳의 특징이다.

 

자유로운 분위기로 약간 시끄러울 수도 있다.

오랜만에 친구와 수다를 떨기에는 좋은 장소. ^^;

 

중국음식처럼 가운데 놓고 스파게티 한가운데 놓인 집게로 자기 접시에 덜어먹는 스타일이다.

 

 이곳의 스파게티는 커다란 짬뽕그릇에 엄청나게 많은 양이 나오기 때문에 둘이 갔을때에는 스파게티 하나와 샐러드 하나를 시키면 저렴한 가격에 넉넉히 먹을 수 있다.


스파게티아의 특징은 정통적인 이탈리아 스파게티의 맛을 추구하기 보다는 독창적인 메뉴 개발에 더욱 힘썼다.

 

특히 고추장 소스에 양념된 소고기와 버섯이 어우러진 "만조 스파게티"는 기존 스파게티와는 달리 느끼한 맛이 없고 매운 맛으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국형 스파게티라고 할 수 있다. 

위치는 강남역 5번출구로 나가서 오른편 마르쉐 건물 2층에 있다.

 

 

 




저렴한 팔로알토에서 더욱 알뜰하게 먹는 방법은?

 

첫째, 점심시간에 가서 저렴하고 푸짐한 런치 스페

        셜을 먹는다.

둘째,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가서

         5백원 할인도 받고 후식까지 챙겨 먹는다.

셋째,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특별 이벤트

        ‘Lucky Lamp’에 당첨되어 그날 먹은 모든

        음식을 무료로 제공받는다.


◆ 가격 미트소스 파스타 모듬 5천5백원, 이태리식 치즈 돈까스 5천원,

            커피 2천원, 생과일 주스 3천5백원
◆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자정    ◆ 문의 02-569-8108


가게 앞을 지키고 있는 커다란 하얀 개로 명소가 된 곳.
아기자기한 꽃화분과 멋스러운 캠프파이어가 놓인 야외 테라스, 실내를 장식하는 고풍스런 골동품들이 그림같이 예쁜 집. 이태리어로 ‘약속’을 뜻하는 가게 이름이 어쩐지 믿음직스럽다.

 

신선한 토마토 소스로 버무린 해물 스파게티 ‘부카니에라’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메뉴. 얼그레이, 산딸기향, 오렌지 페코 등 다채롭게 준비된 홍차들도 참 맛있다.

 

여유로운 공간에 넉넉한 식탁, 연인과 함께 한가로운 식사를 즐기고픈 레스토랑.


◆ 가격 부카니에라 6천8백원, 닭다리 바비큐 철판볶음밥

           7천원, 런치 스페셜 5천5백~6천원
◆ 영업시간 오전 11시~자정      ◆ 문의 02-568-8081


라틴어로 ‘나비’ ‘텐트’를 뜻하는 파빌리온은 천막이 드리워진 야외 테라스와 블랙&화이트의 심플하고 넓은 공간이 눈길을 끄는 곳.

식사부터 술자리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나폴레옹 브랜드 향을 살짝 가미한 구운 닭가슴살 요리가 주방장의 특별

추천 메뉴 우리 입맛에 딱 맞게 개발한 데리야키 소스가 정말 감칠맛 난다.

시원스러운 공간에서 맛있는 요리를 먹으며 실컷 수다 떨기에 딱 좋은 곳.


 ◆ 가격 런치 스페셜 4천5백~5천9백원, 머쉬룸 파스타 7천2백원,

            시푸드 파스타 7천5백원,나폴레옹 치킨 데리야끼 9천8백원
◆ 영업시간 오전 9시 30분~자정
       ◆ 문의 02-555-6284

광화문 맛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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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호텔 주변

남도식당

정오가 채 되기도 전에 사람들로 미어터지는 추어탕 전문점. 미꾸라지를 삶아 뼈째 으낀 후 고운 채에 밭아 얼가리배추, 느타리버섯 등을 넣고 다시 끓여 뚝배기에 내온다. 미꾸라지가 많이 들어가 걸쭉하다고 할만큼 맛이 진하고, 된장 대신 고춧가루로만 맛을 내 얼큰 담백하다. 4000원.


미스터 차우

홍콩식과 미국식 중국음식을 맛볼 수 있다.

꿀과 붉은 색소를 발라 구운 ‘돼지고기 바베큐’(1만3000원/1만7000원),

바삭한 껍질과 기름이 좍 빠진  기가 막힌 ‘광동식 닭튀김’(2만원),

뜨거운 질그릇에 각종 재료를 끓인 ‘핫팟(hot pot)’(3만원쯤)류가 괜찮다. ‘차우면’(1만8000원), ‘로메인’(1만8000원) 등 미국식 중국음식은 솜씨가 떨어진다. 코리아나호텔 1층에 있다 ☎730-5656

유림

덕수궁과 서소문을 잇는 좁은 골목 안에서 40여년간 ‘냄비국수’ ‘메밀국수’ ‘비빔국수’(이상 4000원) ‘돌냄비국수’(5000원) 4가지만 내왔다.

 

우동 면발은 찰지고 탱탱하기보다는 부드럽고 포근하다. 국물은 첫맛이 달착지근하면서 뒷맛은 담백하다. 조금 짜다. 타들어갈 듯 맵거나 달콤새콤하지 않고 구수한 양념이 어른스러운 비빔국수도 괜찮다. 메밀국수는 면발의 탄력이 부족하고 메밀향도 약하다. ☎755-0659

이빠네마

고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가봐야 한다.

긴 꼬챙이에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고기 등을 부위별로 끼워 숯불에 굽는 브라질 대중요리 ‘추라스코’ 전문 레스토랑이다.

 

소금 후추 마늘 등으로 최소한의 양념을 하기 때문에 고기 자체의 맛을 최대로 즐길 수 있을뿐만 아니라, 더 이상 먹기 싫다고 할 때까지 계속 고기를 가져다 준다.

1인 점심 1만6000원, 저녁 2만4500원.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쭉 가다 정동교회, 이화여고를 지나 있다. ☎779-2756~7

토니 로마스가족

연인이 회사 근처로 나온다고 할 때 함께 식사할만한 음식점이다.

일요일, 휴일 가리지 않고 일년 365일 문을 연다.

 

달콤한 서양식 돼지갈비 바베큐(2만5300원/3만2500원), 채썬 양파에 튀김옷을 입혀 직사각형 모양으로 뭉쳐 튀긴 ‘어니언 로프’(7500원) 등.

 흥국생명빌딩 지하 1층에 있다. ☎2122-2650

플라자호텔 뒤

동방영양센터

삼계탕(9000원) 국물이 깔끔하고 개운하다 ‘닭날개 튀김’ ‘닭다리 튀김’(이상 9000원) ‘닭도리탕’(1만2000원) ‘닭불고기’(1만원) 등 다양한 닭요리가 있다. ‘오골계탕’이 특히 인기다.☎776-7732

소공샤브샤브

새우, 소라, 가리비, 복어설, 홍합, 패주 등 신선한 해산물을 각종 야채와

함께 멸치향 진한 육수에 살랑살랑 흔들어 익혀 먹는 ‘해물 샤브샤브’(1만5000원)가 그만이다. 날치알, 연어알, 죽순, 버섯 등을 얹어 지은 ‘알 솥밥’(1만1000원)도 괜찮다. ☎752-6400

속초생태집

고정된 메뉴가 따로 없이 그날 들어오는 생선을 흰색 판에 적어놓는다.

점심에는 ‘생태탕’(2인분 1만4000원)이 많이 나간다. 칼칼한 국물이 식도를 타고 흐르는 짜릿한 쾌감과 녹을 듯 부드러운 생태살을 씹는 맛이 별미다.

 

저녁에는 이면수, 갯상어, 물곰, 도치, 삼숙이 등 바닷가가 아니면 찾아보기 힘든 생선을 재료로 한 회와 매운탕이 손님을 부른다. ☎753-8944

석정우동

광복 후 한국인이 최초로 세운 정통 일식점 미조리(南江)의 후계자가 운영하는 우동집. 백년이 넘은 오사카의 우동집에서 공수해오는 농축액으로 만드는 국물이 ‘끝~내줘요’. 이 우동집에서 기술을 전수받아 가게에서 직접 뽑는 국수도 찰지고 탱탱해서 씹는 맛이 훌륭하다.유부우동 4000원여기에 알밥과 튀김이 붙는 ‘석정정식’(6000원)이 실속있다. ☎752- 3966


◆프레스센터 주변

강가

한국에 인도음식 붐을 일으킨 주역. 짜고 매운 남부 인도요리가 주종이다.

 

치즈, 크림, 연한 향신료로 맛을 낸 닭다리 바베큐 ‘치킨 탕그리 케밥’(1만8000원), 시금치와 치즈로 만든 ‘팔락 파니르’(1만3000원) 커리, 켜자씨와 커리잎으로 양념해 무척 매운 ‘말바리 머튼 마드라스’(양고기 커리·1만5000원) 등이 괜찮다.

 

인도식 빵 ‘난’(2000원)을 곁들이면 좋다. 물로 희석시킨 요구르트에 망고를 더한 ‘망고 라시’(5000원)는 강한 향신료와 잘 어울리며, 소화에도 도움을 준다. 서울파이낸스센터(SFC) 지하 2층에 있다. ☎3783-0610

리틀 타이

SFC 지하 1층에 있는 태국음식점. 해산물 볶음요리 ‘팟 삐요완 탈레’(1만6000원), 도미에 밀가루를 얇게 입혀 통째로 튀긴 후 소스를 뿌린 ‘빠라 픽’(2만5000원), 태국음식의 대표 탕요리 ‘뚬 양 꿍’(1만8000원) 등이 먹을만 하다.

얼음과 망고를 함께 갈아 만든 새콤한 ‘남마 무엉빤’(6000원),

망고 대신 코코넛이 들어가는 ‘남마 파오빤’(6000원) 등이 식사와 어울린다. ☎3783-0770

사보텐

돼지고기라고 무조건 많이 익혀 먹어야 맛있는 것이 아니다.

일본 돈가스 전문점 사보텐은 돼지고기 안심이 맛있을 만큼 적당히 익는 시간을 잘 조절해 튀겨낸 ‘히레가스’(8500원)가 맛있다. 녹차를 먹여 키운 돼지고기로 만든 ‘녹차가스’(9800원)는 돼지 냄새가 거의 없으면서 아주 부드럽다. 돼지고기 자체의 맛을 즐기려면 ‘로스(등심)가스’(8500원)가 좋다. ☎776-4510

오륙도

다동에서 30여년간 소금구이(1만2000원/특23000원)와 된장개(3000원)만을 고집해온 전통있는 고기집이다.

살살녹는 꽃등심이 아니라 고기 자체의 맛이 강하다.

작은 종지에 나오는 달착지근하면서 구수한 된장찌게가 특이하다.

흰색 바탕에 검은 글씨로 ‘五六島’라고 썼던 고전적 상호가 최근 아쉽게도 알록달록하게 ‘변절’했다.  ☎777-3556

용금옥

서울식 ‘추탕’(8000원)을 맛볼 수 있는 드문 집이다.

남도식과 달리 미꾸라지를 갈지 않고 통째로 넣어 끓이며, 양지머리와 곱창을 삶은 국물을 사용해 맛에 더 깊이가 있다.

곱창,양지머리,유부,계란,목이버섯,싸리버벗 등이 들어가 개운 담백하다. 남도식 추어탕(8000원)도 있다. ☎777-1689

터줏골

뽀얀 사골국물에 강원도산 북어와 두부를 넣고 계란을 풀어 끓이는 북어국(4500원)이 부드럽고 개운하다.

좋은 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분나쁜 쾌쾌한 냄새가 없다. 새우젓으로 간을 하면 감칠맛도 더해진다. 묻기도 전에 국물로 그릇을 채워주고, 무엇을 부탁해도 싫은 내색이 없는 친절한 서비스는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오전 6시부터 영업한다. ☎777-3891

삐에뜨로

이탈리아의 스파게티를 동양인의 입맛에 맞춘 일본 파스타 레스토랑의 광화문 분점이 코오롱빌딩 2층에 최근 문열었다.

톡톡 터지는 명태알이 고소한 마요네즈와 어우러진 ‘명태와 마요네즈 스파게티’(7800원), 오징어와 우엉을 간장과 참기름으로 간을 한 ‘우엉과 오징어 스파게티’(8300원), 낙지·버섯·피망을 매콤하게 조리한 ‘한국 스파게티’(1만원) 등이 있다. ☎779-0874

My Ex-Wife’s Secret Recipe

‘내 전(前) 부인만의 요리법’이라고 번역해야 맞을까.

아침에는 수프, 점심에는 샌드위치, 저녁에는 가벼운 식사를 낸다.

 

이탈리아풍이다. 자기가 원하는 빵과 내용물을 선택하는 ‘DIY샌드위치치(8000원)가 인기다.

서울파이낸스 SFC 지하 1층에 최근 문열었다. ☎777-0927

◆교보문고 주변

고바우

교보빌딩 뒤 미로 같은 골목 중간에 있는 고기집. 등심은 꽃등심처럼 입에서 살살 녹지는 않지만 싱싱하고 고기 자체의 맛이 살아있다.

“알아서 달라”면 등심과 차돌박이를 섞어 준다. 1만5000원. 점심에는 쫄깃한 쇠힘줄(속칭 스지)을 잡뼈와 같이 고은 구수한 ‘스지탕’(4500원)이 인기다. ☎732-4381

미진

50여년간 한자리를 지켜온 메밀국수 전문점. 구수한 메밀냄새가 풍기는 국수를 멸치국물, 다시마국물, 간장, 설탕, 미림을 섞어 만든 다시에 찍어 먹는다.

가다랭이포를 사용한 일본식과 멸치를 사용하는 한국식을 절충해 달착지근하면서도 담백하고 구수한 뒷맛이 있다. 5000원.  ☎730-6198

열차집

빈대떡집의 대명사이다. 다리 길이가 맞지 않아 덜컥대는 나무의자에 앉아 빈대떡(7000원)과 소주를 마시는 맛이 그만이다.

빈대떡에는 잘 삭은 어리굴젓을 얹어 먹으면 궁합이 좋다.

겨울에는 굴전(8000원)이 맛있다. ☎734-2849

이남장

설렁탕의 명가 이남장 광화문점이 최근 교보문고 뒤에 들어섰다.

 3일간 양지머리, 사골 등 한우의 각 부위를 넣고 푹 끓인 국물이 진하면서도 누린내가 없으며, 혀에 앵길 듯 감칠맛이 난다. 6000원. ☎3210-3335

일민미술관 카페(Cafe iMa)

동아일보가 일민미술관을 레노베이션하면서 1층에 설치한 카페. 청담동 ‘하루에’ 카페에서 위탁 운영한다.

베이컨·계란·양상치·토마토의 머릿글자를 따서 이름 붙인 BELT샌드위치(7000원), 잘게 자른 파스타가 들어간 ‘브로콜리 크림수프’(6000원), 애플파이(3000원), 각종 커피 등 모든 음식이 평균 이상의 맛이다.

어리굴젓, 소시지, 계란이 밥과 나오는 ‘iMA라이스’(8000원)가 재미있다. 세련된 인테리어로 여성들이 특히 좋아하는 카페이다. ☎2020-2088

청일집

빈대떡(7000원) 지지는 고소한 돼지기름 냄새가 홀린듯 가게로 빨려들게 한다. ‘아삭’ 소리가 날 만큼 바삭하면서 고소한 빈대떡이 기막히다.

족발(1만2000원/2만3000원)도 있다. ☎732-2626

청진식당

돼지고기를 양파 등 야채와 함께 고추장, 간장 양념으로 볶는 돼지불고기(4000원)는 매콤하게 감치는 양념 맛이 좋다. 오징어볶음과 같이 볶아 먹으면 더욱 맛있다. ☎732-8038

세종문화회관 주변

광화문집

잘 익은 김치와 국물에 큼직하게 자른 돼지고기를 듬뿍 넣고 얼큰하게 끓인 김치찌개(6000원)를 판다. ☎739-7737

깡장집

양파·오징어·풋고추·돼지고기를 잘게 다져 넣고 걸쭉하게 끓인 된장찌개 일명 ‘깡장’을 밥, 잘게 썬 채소와 함께 양푼에 비벼 먹는다. 김치뚝배기기꽁치뚝배기등도 괜찮다.모두 4000원.로열빌딩 지하에 있다☎720-6152

삼전

회전초밥집이 최근 다시 유행을 타면서 이곳저곳 등장하고 있다. 20여년간 세종문화회관 뒤에서 자리를 지킨 삼전(森田)은 유행과 상관없이 언제나 손님이 빼곡했던 곳이다.

도미,참치뱃살,연어,새우,광어 등을 사용한 일반적인 수준의 생선초밥을 부담없는 가격(2개 2500원)에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

따끈한 미소시루를 계속 내준다. 와사비를 너무 많아서 눈물을 흘리며 초밥을 먹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735-1748

포모도로

파스타를 먹을만한 곳이다. 푸짐한 양과 일정 수준 이상인 파스타의 맛,

합리적인 가격이 매력적이다. 11시45분에는 가야 줄서지 않고자리를 잡을 수 있다. 잣과 파슬리를 갈아 올리브기름에 버무린 ‘페스토 소스’(1만500원)가 고소하다. ☎722-4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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