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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 (shbae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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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6/19
 

[스크랩] 영화도 보고 맛집도 가고~ 전국 영화관-1석2조!!!

2005.09.21 15:02 | 전국 맛집 모음 | 무유

http://kr.blog.yahoo.com/shbae5415/3119 주소복사

 
 
 
 


건강을 생각하는 데는 남녀노소가 따로 없지만,한끼 식사 제대로 챙기는 일이 말처럼 쉽지 않다.
무공해 채식,유기농 식재료를 몰라서 안 먹는 게 아니다.
외식이 절대적으로 많은 우리 식생활에서 무조건 가정식만 고집할 수는 없는 일.
든든한 점심 한끼,맛깔스런 저녁식사를 위한 안전하고 영양 만점인 음식점,어디 없을까?
취재 장윤희(자유기고가)


사찰음식의 대가 산촌

사찰음식 즉 육류와 향신채가 들어가지 않은 온전한 채식요리를 맛볼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점.

이미 지난 80년대부터사찰음식만을 고집해 이제는 그 명성이 가히 국제적이다.

점심식사 때마다 찾아가기엔 부담이 되는 가격이지만 한 번쯤 이곳을 찾은 사람은 곧 단골이 되는 음식점. 가장 저렴한 1만7천원짜리 정식만 보더라도 이곳의 특징이 고스란히 나타나 있다.전채 격인 들깨죽과 빙떡, 나물류가 깔끔하고 뒤이어 나오는 전과튀김 역시 맛깔스럽다.

스님들이 즐겨 먹는다는고수나물도 이 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색 메뉴.  사찰음식의 특징이 원래 오신채를 넣지 않는 걸 원칙으로 하지만 일반인들을 위해 오신채를 사용한다.혹 오신채를 원하지 않을 경우 하루 전에 예약하면 된다.

http://www.sanchon.com
위치 전화번호 서울 종로구 인사동 사거리 한빛
은행 세종화랑 골목.02-735-0312

약초꾼이 운영하는 디미방

약초꾼들이 깊은 산 속에서 캐오는 제철 약초를 주재료로 사용하는 이색 음식 점. 약초로 지은 밥과 반찬,약술 등이 주메뉴다. 콩,멥쌀,찹쌀,은행,잣 등에 약초 겨우살이를 달인 물로 약초밥을 짓고, 반찬을 만들 때도 조미료 전혀 없이 함초로 만든 즙으로 간을 맞춘다.머리가 검어진다는 쌉싸래한 ‘하수오죽 ’(6천원)과 떫으면서도 향긋한 ‘야생 잔대무침 ’(2만원)은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색다른 메뉴. 담백하고 혀에 남는 잔향이 일품이다. 멸치와 북어를 제외하고는 모든 음식이 약초로 만든 것이다.


약죽 4천원,복령 수제비 6천원,약밥7천원,약초정식은 1만원부터.약초 동동주, 더덕 동동주,천마주 등 약술도 판매하고 있으며 후식으로 야생 약초를 달인물을 제공한다.

위치 전화번호 서울 종로구 관훈동.안국역에서 5번 출구로 나와 직진한 후 노인복지센터, 고려합섬 주차장 정문에서 후문으로 가로질러 나와 끝집.02-720-2417

가족 식사, 외국인 접대에 좋은 풀향기

정통 사찰음식을 변형시킨 한식집. 풀향기 정식은 부드러운 콩죽으로부터 생야채모듬과 산나물을 기본으로 하여 정갈한 된장찌개가 나오며 경단과 식혜로 마무리한다. 이곳의 특징은 각 음식을 각각 다른 사람들이 준비한다는 것, 즉 식혜 전문가는 식혜만을, 나물 전문가는 나물만을 준비함으로써 전문성을 최대한 살린다. 기본적으로 화학조미료는 넣지 않으며 그릇과 수저도 목기만을 고집한다. 오신채는 손님이 원하면 빼고 요리해 준다.

 

가벼운 한끼 점심식사로 좋은 산채 비빔밥 6천원),기타 한정식이 가격대별(1만3천~2만5천원).
영업시간은 낮 12시~밤 10시,정기휴일은 매월 2주와 4주 일요일이다. 저녁식사의 경우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직접 만든 한과도 판매한다.

위치 전화번호 서울 장충동점 02-2265-1320, 연희동점 02-325-3075,한남동점 02-794-8007.남산타워점 02-777-3491,압구정점 02-545-0415,삼성동점 02-539-3390

서울로 유학온 강원도 음식 감자바우

강릉의 손맛이 그대로 녹아 있는 한정식을 선보이는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무공해 식재료만을 이용한다는 점이다.음식에 필요한 모든 재료들을 강원도에서 직접 구해온다. 감자바우의 밥맛은 강원도 설악산에서 가져오는 약수에서 비롯된다. 처음 오픈할 당시만 해도 몸에 좋다는 오색약수만으로 밥을 지었으나 지금은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져서 설악의 약수로 보충하고 있다. 식사때마다 반찬으로 마련되는 7~8가지 나물류의 경우는 매년 봄, 강원도산으로 현지 구입해 주문진에 있는 창고에 보관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가져다 쓴다. 돌미역 역시 매년 봄마다 해녀들을 따라다니며 신선한 것으로 직구입해 사용한다. 나이든 손님들이 특히 좋아하는 구수한 된장찌개도 메주를 말려서 손수 담그는 제대로 된 된장 맛 덕분이다. 감자바우는 무공해 자연식을 강조하는 만큼 깔끔하고 쾌적한 실내환경도 돋보인다.


감자정식 2만5천원,돌바우정식 1만7천원,한정식 A 3만5천원,한정식B 5만원.

위치 전화번호 강남구 신사동(3호선 압구정역),성수대교에서 관세청 방향으로 올라오다 오른편.

02-517-1160

한약재 먹여 키운 생야채 듬뿍, 정통 궁중요리 무궁화

과천시 과천동의 한정식집 ‘무궁화’는 주인 부부가 20년간 살아온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한정식집. 썩힌 한약재를 거름으로 뿌려 2백여 평의 텃밭에서 직접 키운 무,배추,상추,시금치,취나물,참나물,두릅,곰취 등에다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요리한 무공해 청정음식을 선보인다.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차려 내는 음식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가장 저렴한 무정식(1인 3만원)만 해도 구기자차에서 시작해 은행잎단풍잎 위에 받쳐든 잣경단까지 총 17가지 전통요리가 나온다. 데운 놋그릇에 담은 따끈한 호박죽에 이어 꽃김치,연어냉채 등의 전채와 약선밀쌈구절판,탕평채,신선로,장어구이,불고기,오곡밥,된장국까지 하나같이 독특한 절제의 미각을 맛볼 수 있다. 모든 음식을 그날그날 새로 장만하므로 예약은 필수.

위치 전화번호 과천 마사회 지나서 선바위역과
선바위식당 사잇길 안 1 ㎞지점.02-503-4785

화학조미료 없이 심심한 맛 들풀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채식 위주의 한정식집. 산나물과 버섯 위주의 정식을 주메뉴로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화학조미료를 첨가하지 않는다. 따라서 강한 맛보다는 간을 싱겁게 해 재료 자체의 맛을 살리는 게 특징.
정식은 1만5천원부터 있고 점심에 한해 9천원짜리 약밥정식을 낸다. 신선한 채소,가평의 직영농장에서 가져온다는 장류도 구수하고 매실,모과,인삼,대추,더덕 등으로 직접 담근 약술도인기.

위치 전화번호 서울 종로구 대학로 혜화역 부근.02-745-9383

세 가지 찌개 맛을 한꺼번에, 산촌민속두부마을

이름 그대로 두부를 기본으로 생선을 곁들인 식단이다. 순두부를 전채로 내고 더덕을 비롯한 각종 나물과 조기구이,두부전 등으로 상을 차려준다.콩비지찌개,들깨버섯탕,조개로 맛을 낸 된장찌개 등 찌개만 3종류가 나오는 게 특징.보통 정식은 6천원이며 푸짐한 양의 9천원짜리 특정식도 있다. 돈을 따로 내는 오이소박이도 맛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올 때 콩비지 한 봉지를 무료로 준다. 여의도 외에도 민속두부마을 체인점들이 서울시내 여러곳에 있다.

위치 전화번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하남빌딩 지하.02-780-9384

꽃을 먹는 이색 쌈밥집, 맛깔상차림

유기농야채 쌈밥 전문점.육류를 포함한 메뉴도 있지만 10가지가 넘는 신선한 야채와 식용꽃을 내놓는 꽃쌈정식은 상큼한 채식 위주의 식단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상차림이다.큰 접시에 푸짐하게 내놓는 선명한 야채의 싱싱함과 아름다운 꽃은 보는 것만으로도 상쾌함을 준다. 야채와 꽃은 모두 직영 농장에서 재배해 신선하고 맛깔스럽다. 쌈밥에 ‘곁들이’로 나오는 밑반찬만 해도 20여 가지. 이것 역시 거의 채소반찬들이다. 완전 채식이 아니라 채소 비중을 높인 식단을 원하거나, 육류가 포함된 식단을 원하는 동행자가 있을 경우에도 부담 없이 찾아가 즐길 수 있는 식당이다.

명상협회가 운영하는 채식음식점 SM 채식뷔페

국제 명상협회가 채식 보급을 목적으로 지난 9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이곳에 가면 언제나 신선한 채소로 맛을 낸 진수성찬을 맛볼 수 있다. 인공조미료뿐 아니라 파,마늘 등 오신채와 고기,젓갈,달걀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순수 채식재료들로만 만든 정갈한 음식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이다.
1만2천원에 날마다 30여 가지의 다양한 채식요리를 맛볼 수 있는 SM 채식뷔페에는 야채만 있는 것이 아니다. 채식고기인 밀고기,콩고기,채식 햄 등으로 만든 밀가스,탕수육 등등 진짜 육류요리 같은 모양과 맛을 내 채식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도 친숙함을 준다.그밖에 싱싱한 야채쌈,연자죽,채식식빵,마파두부,현미밥,버섯요리 등이 나온다. 연꽃씨와 현미 등을 갈아 만든 연자죽은 그 맛이 일품이다.
콩단백,베지미트,장어구이맛,베지너겟 등 맛과 영양면에서 육식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식품과 통밀크래커,채식라면,콩살들이 등도 구입 가능하다. 채식홍보를 위해 매월 2회,화요일마다 무료 채식요리 강의와 시식을 마련하고 있어 채식요리도 배울 수 있다.http://www.smvege.co.kr

위치 전화번호 서울시 강남구 포이동 229-10.
02-576-9637

식물성 재료 쓰는 제과점 베지러브

달걀이나 우유 등 동물성 재료를 빼고 만든 케이크와 빵을 맛볼 수 있는 채식전문 베이커리. 채식주의자인 주인이 채식하는 사람들을 위해 운영하는 빵집이다. 보통 빵집에서 볼 수 있는 빵들을 거의 다 맛볼 수 있다. 우유나 달걀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카스텔라나 케이크까지 만들어낸다. 통밀로 만든 통밀 카스텔라, 버섯패드를 넣은 버섯버거햄버거, 샌드위치 등 일반 제과점에서 볼 수 있는것을 거의 그대로 볼수 있다. ‘이런 재료로 이런 것도 만들 수 있다니 …’라는 감탄을 자아낼 만한 다양한 메뉴가 작고 아담한 가게를 꽉 채우고 있다. 채소를 재료로 한 햄,콩고기 등의 채소냉동식품도 판매한다.

위치 전화 서울 강남구 포이동 SM 채식뷔페식당 근처.02-575-3475

채식 전문 음식점 뉴스타트 채식레스토랑

음식점에서 직접 가꾸거나 농약 없이 재배한 무공해 재료만 사용해 9년째 채식 전문 뷔페식당을 운영해오고 있다.1백 석 규모의 깨끗한 분위기에서 20여가지의 다양한 채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화학조미료나 설탕은 전혀 사용하지않고깨나씨앗종류를많이쓴다. 야채와 콩고기를 넣어 만든 스파게티,야채를 듬뿍 넣고 만든 콩불고기 등 몸에 좋고 입도 즐거운 채식 메뉴들을 매일 선보인다. 20여 가지의 채식 메뉴로 성인은 7천원,어린이는 4천원이다.
영업시간은오전 11시 40분~오후 3시까지 점심식사 이용이 가능하다.저녁은 15명 이상 단체 예약시에만 가능(식비 1만원),매주 토요일휴무.

위치 전화번호 서울 강남구 2호선 선릉역 1번
출구에서 도곡아파트 쪽.02-565-4324

국내 유일 채식 중화요리 신동양

여의도 종합상가 5층에 자리한 중화요리점 신동양은 중화요리로는 드물게 채식 메뉴를 내고 있다. 화교 출신인 주인내외는 채식주의자인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34년째 탕수육,양장피,자장면 등을 야채로만 만든다. 이 집에서 채식 메뉴를 주문하면 탕수육에 버섯이 오르고 야채가 주재료인 양장피를 맛볼 수 있다. 버섯탕수육(1만7천원),야채양장피(2만4천원),호박 난자완스(2만2천원 )등이 주메뉴다.

위치 전화번호 서울 5호선 전철 여의도역 5번
출구 여의도종합상가 5층.02-782-1754

자연산 복만 고집하는 고창집

김제시 요촌동 사거리의 ‘새장터 골목’,바로 그 비좁은 옛 장터골목에서 50년 넘게 같은 맛의 복매운탕 한 가지를 끓여내는 곳이다.‘고창 할머니집 ’이라고 알려져 있다. 허름한 인테리어와는 달리 구수한 복 맛 때문에 멀리서 찾아오는 사람들로 늘 북적거린다. 이곳에서는 까치복 한 가지만을 쓰는데,군산항에서 들여오는 냉동하지 않은 선복만을 사용한다.
탕을 끓일 때 복의 독소를 제거하는 수삼을 넣어 맛과 향이 독특하다.

위치 전화번호 전북 김제시 요촌동 사거리 새장
터 골목 안.063-547-5817

무농약 오리쌀로 지은 밥맛 일품 배나무골 오리집

오리고기 전문집으로 10년 역사와 함께 서울시내에 6개 지점이 있다. 오리고기는 산성식품인 돼지고기 쇠고기와는 달리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부미용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해독작용이 뛰어나고 콜레스테롤이 적어 성인병 예방에 좋은 식품이다.그러나 잘못하면 냄새가 나고 질긴 것이 흠. 이런 단점을 없애고 다양한 메뉴를 개발한 곳이 ‘배나무골 오리집 ’이다.
특히 논에 오리를 방사해 재배하는 무농약 오리쌀로 지은 밥이 유명하다. 20여 가지의 단품 오리요리와 코스요리가 있고,점심에는 오리요리를 골고루 맛볼 수 있는 점심 특선 메뉴를 1만3천원, 오리탕떡갈비 정식을 6천원에 즐길 수 있다.
저녁 메뉴로는 오리가슴살구이를 5가지 향이 나는 소스에 조려서 얇게 썬 오향수육과 오리 껍질을 이용한 서울덕이 인기.어린이를 위한 튀김말이, 오리 떡갈비,울트라 미니핫바도 준비돼 있어 가족 모임에도 자주 이용된다.

약술은 2병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무농약 오리쌀,참기름,고추장,된장 등도 판매하고 있다.
http://www.baenamugol.co.kr

위치 전화번호 양재(1호점)02-571-5252,잠실(2호점)02-425-5252,압구정(3호점)02-3443-5292,

            강남뱅뱅(4호점)02-3463-5292,섬유센터(5호점)02-528-5292,장한평(6호점)02-2245-5252

청담동의 전통 한우 생고기집 규합총서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 빙허각 이씨가 엮은 가정백과 전서로,우리나라 음식,전통주,식생활에 관련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음식 관련 고서(古書)’의 명칭이다. 청담동 레스토랑 스타일의 모던한 분위기에 ‘쇠고기구이집 ’이란 이름에 걸맞게‘소나무 식탁 ’,‘멍석 ’,‘참숯 ’등으로 전통미와 자연미를 더했다.
음식은 몇 가지 일품요리를 제외하고 는 낙엽살,살치살,생갈비,꽃등심 등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쇠고기 참숯구이 ’가 주메뉴이다.

점심 메뉴는 너비아니정식(1만5천원),갈비구이정식(2만원),사골국시(1만원),순두부(8천원)등

 4가지.쇠고기는 소백산에서 기르는 한우만으로 조리하고, 참숯은 횡성 갑천에서 직접 가져온다.

위치 전화번호 강남구 청담동 청담초등학교 부근 질샌더 매장 옆건물(장석빌딩)1층. 02-542-1583

홍삼한우 사용하는 담양식 떡갈비집 바윗고개 덕인관

서울 수유리 ‘바윗고개 덕인관 ’은 담양식 떡갈비로 유명한 고깃집.전북 정읍지방의 사대부 음식이었던 떡갈비가 담양까지 내려와 남도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으로 자리잡았다. 이곳 떡갈비는 한우갈비뼈에 붙은 갈비살 사이의 기름을 제거한 뒤 잔칼질을 해 석쇠에 구워 낸다.
배즙과 간장,죽향 등 20여 가지의 양념맛과 노릇하게 익은 고기 냄새가 맞물려 달콤하면서도 구수한 맛이 난다.
뼈와 살이 떨어지지 않게 손질해 갈비뼈를 잡고 살점을 뜯는 기분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이곳 쇠고기는 충남 공주시에서 올라오는 홍삼한우다. 한우 농장을 직접 운영하며 6년근 홍삼 부산물을 먹여 키운 한우라 육질이 부드럽다.
포천 양조장에서 빚은 홍삼주나 죽통술 한 잔을 곁들이면 고기 맛이 더 살아난다.

담양 떡갈비 1만8천원,살치살 2만5천원,육회 2만원,대통밥 7천원,죽통술 1만원이다.

위치 전화번호 서울 강북구 수유리.02-996-8055

그밖의 채식전문 식당

[서울,수도권 ]

시골생활건강식당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쌀과 채소로 만드는 건강 음식/
위치:3호선 신사역 3번 출구/문의:02-511-2402/ 가격:7천원

소심
화학조미료를 일절 쓰지 않고 향 좋은 야채로 대신/
위치:인사동 거리 입구 크라운 베이커리 맞은편 편의점 LG25시 지하/문의:02-734-4388/가격:7천원부터

윤가네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밀고기,콩고기 등의 식재료도 구입 가능/
위치:1호선 회기역 하차 위생병원 옆 두번째 건물 2층/문의:02-2213-1878/가격:2천~5천원

산골채식건강식당
매일 바뀌는 20여 가지 채식 메뉴/위치:7호선 먹골역 6번 출구 인디안 모드 건물 뒤편/
문의:02-978-9006/가격:6천원

산채
자연요법 연구가 강순남 원장이 운영하는 식당.생선등의 요리도 나오지만 들깨죽,채식정식 등 100%채식요리를 맛볼 수 있다/위치:3호선 매봉역 4번 출구 / 문의:02-554-9223/가격:1만5천원부터

현미건강뷔페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각종 건강요리들을 맛볼 수 있는 곳/위치:2호선 성수역 1번 출구/
문의:02-463-0406/가격:6천원

태화원
채식요리를 맛볼 수 있는 중국음식점/위치:국철 인천역/
문의:032-766-7688/가격:3천5백원(자장면)부터

아리아리랑
자연 건강식,토속음식 전문점.유기농 야채와 산채식이 인기/
위치:인천 연수구 동춘동/문의:032-833-0505/가격:1만5천원부터

옹화산방
천연조미료로 맛을 낸 자연건강식을 선보이는 곳/위치:경기 이천시 마장면/문의:031-638-8828/
가격:2만원

J &J 채식부페
계란,파,마늘을 사용하지 않는 대규모 채식 뷔페/위치: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문의:031-963-6777/가격:8천원1만원(주말)

[춘천 ]채식사랑
춘천에 위치한 채식식당 /위치:춘천 구봉산 휴게소/ 문의:033-252-2057/가격:7천원

[대전 ]살림채식 전문식당
야콘,양송이버섯샐러드 등 특이한 샐러드를 맛볼 수 있으며, 올리브와 딸기를 섞어 만든 소스, 고추냉이 양념과 양송이를 섞어 만든 소스 등 신기한 채식 소스 등도 다양/위치 :대전 시청 옆 /문의:042-486-1288/가격 8 천원.

[전남 ]자연생활 채식부페
유기농 야채를 선보이는 곳/문의:062-228-0485/
위치:전남 체신청 앞 /가격:5천5백원

[대전 ]뉴스타트 건강식당
야채 크로켓,갓 삶은 당근이 들어가 있는 깻잎말이,콩으로 만든 고기인 베지버거/위치:용문동 사거리 농협 옆/
문의:042-535-6530/가격:6천5백원

[전주 ]무심 채식식당
엄선된 재료,요리 중 일부는 오신채 사용.달걀은 사용하지 않음/
위치:전주시 덕진구 금암 1동 795-13/ 문의:063-278-6509/가격:정식 1만5천원

[광주 ]풀내음 채식뷔페
신선한 야채와 천연곡물가루로 맛을 낸 새로운 채식 메뉴,일부 달걀 사용/
위치:광주 CBS방송국과 두리마트 사이 골목/문의:062-384-1717/가격:5천원.

[광주 ]시골생활 건강식당
생야채,현미유부초밥,밀고기 및 모밀국수까지 30여가지의 메뉴/
위치:백운동 모자병원 맞은편 위생병원 지하/문의:062-652-4744/가격:5천원

[광주 ]자연생활 채식뷔페
농장에서 유기농법으로 직접 재배한 야채를 원료로 만든 밀고기,호박죽,표고버섯탕수육 등/
위치:광주 장동로터리 전남 체신청 앞/문의:062-228-0485/ 가격:5천5백원.

[울산 ]연당
100%유기농으로 재배한 국산 식물성 재료들을 사용.화학조미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는 한정식/
위치:울산시청 앞 교보생명 뒷길 델타볼링센터 4층/문의:052-267-9502/가격:1만원

[부산 ]SM 채식 한상
채식탕수육,채식햄버거 등 다양한 채식요리를 선보이는 곳/
위치:부산 금정구청 앞/문의:051-581-9993/가격:5천원

[부산 ]자연생활 채식식당
인공조미료를 쓰지 않고 현미,통밀가루 등과 건강식품만
사용/
위치:부산 남구 대연동/문의:051-625-9289 가격:6천원선

 

[week&바캉스] 피서지 맛집 100곳
 

피서철 낯선 곳에서 음식을 사먹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향토 음식'이라는 그럴듯한 간판만 보고 들어갔다가 입에 안맞아 씁쓸한 기분으로 나온 경험도 있을 겁니다. 비위생적이고 불친절한데다 바가지 상혼까지 겹친다면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어디 '먹고 돌아서자마자 또 찾고 싶은 음식점'은 없을까요? 중앙일보 week&팀이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괜찮은 음식점 1백곳을 골랐습니다. 



서울을 막 벗어나면

1.  동서소머리국밥(경기도광주시곤지암/031-763-1949/
     소머리국밥 6천원.수육(대) 2만원)

2.  강촌매운탕 (경기도광주시 분원리 붕어찜마을
     /031-767-9055/붕어찜 (2인분) (3만원)

3. 화춘옥(수원시 인계동/031-216-5005/
    생갈비(5백g) 2만6천원)

4.  송풍가든(수원시 송죽동/031-252-4700/
    갈비정식 1만4천원.양념갈비(4백50g) 2만4천원)

5.  고박사집(평택시 평택동/031-655-4252/
    냉면 5천8백원.수육(반접시) 6천원)

6. 죽여주는동치미국수(남양주시 송촌리/031-576-4070/
    동치미국수 4천원.찜만두 5천원)

7.  걸구쟁이네(여주군 목아박물관 내/031-885-9875
    /사찰음식 산채정식 1만5천원)

8. 강계봉진막국수(여주군 천서리/031-882-8300/
   막국수 4천원.편육 7천원)

9.  임금님쌀밥집(이천 3번국도 도로변/031-632-3646/  
     이천 쌀밥정식 8천원)

10. 권정연시절음식(옹화산방.이천도예마을 근처
     /031-638-8838/산야초정식 2만원)

 

 


갯내음 가득한 서해안 별미

11.  방수마을(충남 아산시 방현리/041-544-3501/한정식 1만원부터)
12.  낙원가든(아산시 스파비스 맞은 편/041-541-6866/양념갈비+물냉면 1만7천원)
13.  원이식당(태안군 반계리/041-672-5052/박속밀국낙지(시가) 일인분에 1만2천원 정도)
14.  반도회관(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 근처/041-672-2626/붕장어구이(㎏) 2만5천원)
15.  큰바다횟집(서산시 갈월도/041-662-2706/영양굴밥 8천원.갱개미무침 2만원)
16.  오뚜기횟집(서산시 간월도/041-662-2708/모듬회 5만원)
17.  앞바다굴구이(보령시 천북면/041-641-7837/소라.조개구이 2만원)
18.  우리횟집(보령시 오천항/041-932-4055/키조개버섯볶음(2인분) 2만원)
19.  온정집(서천 장항/041-956-4860/아귀탕(2인분)2만8천원.아귀찜 10만원)
20.  변산온천산장(전북 부안군 대항리/063-584-4874/바지락죽 6천원.바지락 무침(중) 2만원)
21.  계화회관(부안군 동중리/063-584-3075/백합죽 6천원.백합탕 2만원)
22.  곰소쉼터(부안군 곰소항/063-584-8007/젓갈백반 6천원)
23.  화심 생두부(완주군 화심리/063-243-8952/순두부백반 4천원.생두부 2천5백원)
24.  신덕식당(고창군 선운사 입구/063-562-1533/풍천장어구이 1만4천원)
25.  고창집(김제시 수협회관 뒤편/063-547-5817/복매운탕 1만1천원)
26.  한국집(전주시 예술회관 맞은편/063-284-2224/전주비빔밥 7천원)
27.  삼백집(전주시 고사동/063-284-2227/콩나물국밥 3천5백원.모주 1천5백원)
28.  왱이콩나물국밥(전주시 경원동/063-287-69979/콩나물국밥 3천5백원)
29.  화순집(전주시 교동/063-284-6630/오모가리 민물매운탕 3만~5만원)
30.  반야돌솥밥(전주시 중앙동/063-288-3174/반야돌솥밥 6천원.인삼돌솥밥 8천원)

설악산과 동해의 풋풋한 마음

31.  둔내 막국수(강원도 횡성군 둔방리/033-342-1644/막국수 3천5백원.수육 1만원)
32.  통나무집(횡성군 현대성우리조트 근처/033-344-3232/횡성한우 생갈비(2백50g) 2만5천원)
33.  심순녀 안흥찐방(횡성군 안흥면/033-342-4460/찐빵(20개) 5천원)
34.  속실양어장횟집(횡성군 청일면/033-344-5633/송어회(1㎏) 1만7천원)
35.  봉평막국수(평창군 봉평면/033-335-9622/물막국수 3천5백원.비빔막국수 4천5백원)
36.  산촌순두부(평창군 휘닉스파크 근처/033-333-5661/순두부 정식 6천원)
37.  도암식당(평창군 횡계로터리/033-336-5814/오삼불고기 6천원.돼지불갈비 6천원)
38.  원칼국수(횡계 버스터미널 옆/033-335-5625/할머니 손맛 칼국수 4천원)
39.  부산식육식당(평창군 횡계리/033-335-5415/등심(2백g) 2만5천원.별미된장찌개 2천원)
40.  오대산식당(평창군 오대산 월정사 입구/033-332-6888/산채정식 1만3천원)
41.  진부령식당(인제군 용대리/033-462-1877/황태구이 정식 7천원)
42.  김영애할머니순두부(설악 한화프라자 근처/033-635-9520/순두부정식 5천원)
43.  실로암막국수(속초 공항 건너편/033-671-5547/ 막국수 5천원)
44.  부흥횟집(동해시 묵호동/033-531-5209/오징어물회 7천원)
45.  88생선구이(속초시 중앙동/033-633-8892/생선 모듬구이 1만원)
46.  사돈집(속초시 동명항 부근/033-633-0915/ 물곰탕 7천원)
47.  진양횟집(속초시 중앙로 속초관광호텔 앞/033-632-7739/오징어순대 1만원)
48.  월웅식당(양양군청 네거리 근처/033-671-3049/꾹저구탕 5천원)
49.  강릉감자옹심이(속초시 동명동 네거리 근처/033-633-8766/옹심이칼국수 4천원)

영남권의 맛깔스러운 상차림

50.  삼오정(부산 민락동 횟집촌 내/051-758-3200/자연산 도다리(㎏)12만원)
51.  금수복국(부산 파라다이스호텔 건너편/051-742-3600/복해장국(은복 7천원.참복 2만원)
52.  동래할매파전(부산 동래구청 옆/051-552-0791/파전 1만5천원)
53.  원조 18번 완당(부산 남포동 부산근장 근처/051-245-0018/완당 만두국 4천원)
54.  삼포쌈밥(경북 경주시 천마총 옆/054-749-5776/쌈밥정식 7천원)
55.  팔우정해장국(경주시 황오동/054-742-6515/묵해장국 4천원)
56.  상주식당(대구백화점 신관 후문 앞/053-425-5924/추어탕 5천원)
57.  종점식당(울산 울주군 봉계종점/052-262-7279/쇠고기 소금구이 1만5천원)
58.  함양집(울산시청 부근/052-275-6947/비빔밥 5천원.묵채 2천5백원)
59.  대진횟집(경북 영덕군 영해면/054-732-0046/도다리세꼬시 물회 1만원)
60.  내연산식당(포항시 중산리 보경사 입구/054-261-9976/산채정식 1만원)
61.  오동동 초가할매집(마산시 동성동/055-246-3075/마산아귀찜 1만5천원부터)
62.  뚱보할매김밥(통영 문화마당 앞/055-645-2619/충무김밥 3천원)

지리산 자락의 넉넉한 정성

63.  월산 식육식당(경남 함양군 마천면/055-962-5025/정육점 겸 식당/삼겹살 5천원)
64.  지리산 한봉원(함양군 창원리 101번 도로변/055-964-1225/토종닭백숙 한마리 3만원)
65.  동흥횟집(하동군 송림입구/055-883-8333/재첩국백반 5천원)

정겨운 남도 먹거리

66.  명선헌(광주시 지산동/062-228-2942/전라도 한정식 3만5천원부터)
67.  김가원(광주시청 건너편/062-515-6655/홍어회(大) 8만원.홍어보리애국 5천원)
68.  대광식당(광주 전남도청 광주천변/062-223-3598/쇠고기전 1만7천원.낙지전 1만7천원)
69.  삼화횟집(전남 목포시 초원관광호텔 근처/061-244-1079/민어회 3만5천원)
70.  영란횟집(목포역 근처/061-243-7311/민어회 3만5천원.민어매운탕(소) 5천원)
71.  뚱보횟집(목포시 북항동/061-244-4508/세발낙지 시가.연포탕은 3만원)
72.  전주식당(해남군 대둔사 관광단지내/061-532-7696/산채비빔밥 6천원)
73.  원조장수통닭(해남군 조막리/061-535-1003/닭한마리의 모든 것 3만5천원)
74.  설성식당(강진군 병영면/061-433-1282/4인분 한상에 2만원)
75.  동해회관(강진군 남성리/061-433-1180/짱뚱어 전골 3만원)
76.  대양식당(보성군 벌교읍내/061-857-0952/4인분 한상에 2만원)
77.  행낭횟집(보성군 율포해수욕장 내/061-852-8072/바지락회무침 3만원)
78.  삭금횟집(장흥군 회진포구/061-867-5461/깔따구(농어새끼) 된장물회 4인분 2만5천원)
79.  칠공주 장어탕(전남 여수시 교동/061-663-1580/붕장어로 끓인 장어탕 7천원)

섬에서 즐기는 해산물 잔치

80.  유빈식당(제주시 탑동광장 근처/064-753-5218/전복죽 1만3천원)
81.  유리네 식당(제주시 연동 주택은행 건너편/064-748-0860/성게미역국 8천원)
82.  진미식당(남제주군 산방산 사계리포구/064-794-3639/다금바리회(1㎏) 18만원)
83.  삼보식당(서귀포시 뉴경남호텔 뒤편/064-762-3620/오분자기 뚝배기백반 8천원)
84.  대우정(서귀포시 정방동/064-733-0137/오분자기솥밥 8천원)
85.  해운대 가든(서귀포시 칠십리 해안/064-762-6939/토종흑돼지구이(2백g) 9천원 )
86.  진주식당(서귀포시 뉴경남호텔 옆/064-762-5158/오분자기 해물뚝배기(특) 1만3천원)
87.  축산삼다가(제주시 연동/064-747-4710/흑돼지 생구이(1백50g) 7천원)
88.  공천포식당(서귀포시 공천포/064-767-2425/자리물회 6천원.오징어물회 5천원)
89.  대유랜드(제주 중문관광단지 우보원/064-738-0500/꿩샤브샤브(1인분)1만2천원)
90.  선창회식당(울릉도 도동항/054-791-1148/오징어물회 1만원)
91.  쌍둥이식당(울릉도 도동항/054-791-2737/홍합밥 1만원)

차 세우고 입맛 다시기

92.  안성휴게소(경부고속도로 하행선/031-655-0531/안성국밥 4천5백원)
93.  인삼랜드(대진고속도로 하행선/041-754-5350/인삼야채볶음밥 6천원)
94.  대천휴게소(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041-931-6901/해물돌솥비빔밥 6천원)
95.  산청휴게소(대진고속도로 상행선/055-973-5970/지리산 산채비빔밥 5천원)
96   강릉휴게소(영동고속도로 상.하행선/033-648-8850/곤드레 돌솥밥 6천원)
97.  농가토속기사식당(강원도 원주 명성교회 수련장 앞/033-762-8894/민물매운탕 2만5천원)
98.  숯골원냉면(대전/042-861-3287/평양물냉면 4천5백원)
99.  할머니묵집(북대전 IC옆 묵마을/042-935-5842/묵채 3천원)
100.  호산산채정식(충북 괴산군 운곡리/043-832-1388/된장찌개정식 4천원)

<출처:조인스닷컴>

 

뒹굴뒹굴 지루한 휴일에 톡 쏘는 맛을 찾는다면

차이나타운의 새콤한 맛,양장피 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 25번지. 에로틱한 중국 전통 멜로디가 흥건하게 거리를 감싸고 있을 것 같은 차이나타운이다.

경인 전철을 타고 인천역에 내리면 만나게 되는 곳. 

 

이 거리는 중국식 전통 가옥들 사이에 울긋불긋 중국 음식점들을 숨겨놓았다.

우리나라에만 있다는 자장면을 만들어낸 ‘공화춘’은 없어졌지만 그의 아들(태화원 주인장)이 9백 가지 중국요리를 숨겨놓았고, 이외에도 음식점마다 주방장들의 비법으로 만든 춘장이 빚어낸 자장면의 신천지가 바로 이곳이다.

*태하원

빼놓을 수 없는 맛은 태화원의 양장피와 오향장육. 매일매일 들어오는 신선한 해파리와 새우와 해삼이 빚어내는 싱싱함, 그리고 공개할 수 없다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향신료 맛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채식주의자들을 위해 콩으로 고기 맛을 낸 채식요리들도 인기 있다. 맛은 그대로 영양은 만점.

성인병을 예방하기 때문에 대만에서도 인기 만점이라고. 주방장의 능수능란한 칼솜씨와 불쇼는 미감을 더해주는 덤이다.

 

맛집 태화원(032-766-7688) 오전 9시 30분~오후 10시.

추천 메뉴  양장피 2만5천원. 연중무휴.

 

특별한 고기 맛과 만나고 싶다면 캐러멜과 갈비의 탁월한 만남

*세송정 식당

광주공항에서 10분. 떡갈비 굽는 냄새로 북적이는 곳이 있다.

이름하야 ‘송정’. 각종 음식에 원조가 있듯이 이곳은 떡갈비의 원조다. 1200도까지 올라가는 참숯에 지글지글 고기 익는 소리와 아카시아 꿀을 양념으로 한 갈비의 달콤함이 거리에 들어선 이방인들을 들썩이게 한다. 특히 송정의 떡갈비는 그 부드러움으로 소문이 자자한 곳. 부모님이나 귀한 분께 맛난 고기 맛을 대접하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이다.

여러 과일을 듬뿍 사용해 잰 고기와 소뼈를 고아낸 진국,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명물이 된 불에 직접 볶아 먹는 비빔밥 등이 합쳐져 송정의 떡갈비는 한 상을 이룬다. 특히 18년째 이곳에서 장사를 해오고 있는 새송정숯불구이의 떡갈비가 가장 많은 단골을 갖고 있는 곳. 떡갈비 골목 맨 마지막 집이다. 2,3년 된 한우 암소 갈비만을 사용한다

손바닥 모양으로 뭉친 다음에는 송정의 자랑 아카시아 꿀을 넣고 1시간 정도 달인다고. 그리고 참숯을 이용해 빠르게 구워내면 완성! 비밀 하나를 공개한다면, 간장 대신 캐러멜을 집어 넣어 색깔을 내고 양념 맛에 특별함을 더했다고. 이외에도 담양의 떡갈비는 죽통밥을 곁들여 유명하고, 해남의 떡갈비는 임금님 수라상 못지않은 반찬들이 곁들여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맛집 새송정숯불구이(062-941-3353) 오전 8시~밤 12시.

추천 메뉴  떡갈비 7천원, 비빔밥 4천원. 명절휴무.

 

디지털적인 모든 것이 싫증났다면 허브라는 이름의 유혹

찬란한 계절과 허브의 조화는 생각보다 훨씬 멋지다. 특히 미각을 돋우는 허브의 대단한 능력을 안다면 맛 드라이브에 허브를 빼놓을 수는 없는 법.

하루 여행 코스라면 포천 허브랜드를 추천한다. 넓고 푸른 숲 속의 산정호수와 세계 각지의 대표적인 허브 1백여 종을 재배하고 있는 허브아일랜드가 그곳에 있다.

*향을 먹는 마을

맛집 또한 허브로 가득 찬 곳. 언덕 위의 하얀 집으로 알려진 향을 먹는 마을은 싱그럽다. 1백여 가지 허브 용품을 구입할 수도 있고, 허브 차는 무료이며,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허브와 꽃으로 비벼 먹는 허브 비빔밥, 된장 소스를 얹어 먹는

맛의 순박함. 쌓인 피로를 날려버릴 수 있는 후각, 미각, 시각의 세 박자가 고루 갖춰진 곳이다.

 

맛집 향을 먹는 마을(031-535-6494) 오전 10시~밤 10시 30분,

추천 메뉴 비빔밥 7천원, 연중무휴.

 

친구들과 뜨거운 우정을 만끽하고 싶다면 주꾸미와 삼겹살의 오묘한 조화

일산 백마 카페촌. 목로주점과 기찻길로 대표되는 아련한 추억은 이미 옛날의 일. 지금은 다양한 요리를 자랑하는 명소들이 모여 명실상부한 맛의 거리로 소문이 자자하다.

 

자유로를 타고 장항 인터체인지에서 뉴코아백화점 쪽으로 가다가 우회전. 밤가시 마을까지 직진하다가 좌회전하면 골프장이 보이고 바로 기찻길이 나타난다. 그곳이 바로 백마 카페촌. 입구부터 현란한 맛집 퍼레이드가 시작된다.

 

권하고 싶은 곳은 ‘뜰‘. 가수 윤도현이 좋아하는 집이라는 플래카드를 걸어놨기 때문에 눈에 쉽게 띈다. 이곳의 주꾸미삼겹살은 필수 아이템. 매콤한 맛이 입에 착 달라붙는 삼겹살에 지글지글 삼겹살 기름으로 주꾸미를 익힌다. 쫄깃함과 매콤함의 조화. 워낙 주꾸미와 삼겹살은 소주에 어울리는 안주지만 주꾸미삼겹살에 쌀알을 동동 띄운 동동주를 권한다.

 

맛집 (031-901-3977) 오전 11시~새벽 2시.

추천 메뉴 주꾸미삼겹살 소 2만원, 대 3만원. 연중무휴.

사스 때문에 가지 못한 홍콩 여행이 아쉽다면 딤섬의 모든 것

*중국관

딤섬, 가까운 천국이 바로 경기도 안산에 있다.

중국관은 중국식 사천요리와 홍콩요리로 명성이 자자한 곳으로, 돌잔치나

가족모임 하기에 적합한 규모와 다양한 룸들을 구비해놓고 있다.

이 중국관에서 딤섬 전담 요리사를 초빙 15가지 딤섬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각종 재료들을 다지지 않고 굵게 썰어 넣는게 이곳의 특징. 맛있는 요리를

먹으면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는 것은 새우들의 오묘한 변신. 새우 쇼마이와 수정 새우만두, 새우 야채만두, 새우 야채말이, 새우 완자튀김 등등. 1인분에 3개씩이며 가격은 3천원에서 4천원 선. 여럿이 함께 갔을 때는 딤섬 패밀리 세트가 현명하다.

 

맛집 중국관(031-401-8064~5) 오전 11시 30분~밤 10시. 연중무휴.

 

만두를 너무 좋아한다면 김치와 만두가 만났다, 어랑손만두

개운하고 매콤한 맛으로 명성이 자자한 어랑손만두. 강원도 철원에 가면 전통 이북식 만두맛을 느낄 수 있는 어랑손만두가 간혹 눈에 띄지만 가는 시간이 적지 않게 소용된다.

*어랑 손만두

반가운 소식은 남양주에도 손맛이 그대로 살아 있는 어랑손만두가 있다는 것. 경춘가도를 달려가다 보면 마석 근처 서울리조트 부근에 있다.

11년 전통의 손만두국집으로 유명한 이곳은 만두국과 김치만두가 특히 유명하다.

사골과 채소를 넣고 우려낸 시원하고 개운한 사골 육수에 매일 아침마다 담가 냉장 숙성시킨 김치를

이용한 만두속, 그리고 24시간 숙성시킨 반죽으로 만든 만두피까지 어랑손만두의 정성이 제맛을 내주고 있는 곳이다.

 

맛집 어랑손만두(031-592-2959)

추천 메뉴  만두국 5천원, 어랑전골 2만5천원, 오전 10시~밤 10시, 연중무휴.

 

도시생활에 지친 몸을 소생시키고 싶다면 선운사의  풍천장어

전라북도 고창. 육자배기 가락이 흐드러졌다는 동백꽃의 고장이다.

호남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리다 정읍 인터체인지에서 22번 국도로 바꾸어

타면 고즈넉한 풍경과 만난다.

15분쯤 달리면 22번 국도는 선운사에 도착한다. 즐비하게 자리한 ‘원조’ 풍천 장어집들이 시선을 빼앗더라도 먼저 선운사에 들르시길. 맑은 기운이 가득한 선운사를 비릿하게 걸을 수는 없으니.다음 코스는 당연히 풍천장어다.

선운사 앞의 풍천강에서 유래된 이 장어의 맛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비릿한 것을 잘 먹지 못하는 에디터의 경우에도 그 담백함과 쫄깃함에 식욕이 동하는 것을 자제하기 힘들었다.

특히 스태미너를 높여준다는 고급 건강식을 맑은 공기 속에서 즐기다 보니 도시 생활에서 받았던 상처들이 치유되는 것 같은 기막힌 효과까지. 특히 장어는 피부 미용에도 좋다고 하지 않는가.

*신덕 식당

풍천강의 장어는 하루에 두 번 바닷물이 들어오기 때문에 염도가 높아 더욱 쫄깃하다고 한다.

이에 산딸기과의 복분자로 만든 복분자술이 제격이다.

그리고 서비스로 나오는 된장국과 각종 산나물은 입맛을 돋우는 잊을 수 없는 맛.

 

맛집  신덕식당(063-562-1533)오전 11시 30분~ 오후 9시.

추천메뉴 풍천장어 1인분 2만5천원 복분자술 8천원첫째,셋째 월요일은 쉰다.

털털한 남자친구를 위한 메뉴를 고르는 중이라면 감자가 할 수 있는 모든 것

메밀음식 *감자 마을

분당에서 소문이 자자한 몇 곳의 음식점 중 하나다.

감자술을 비롯해 감자로 요리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요리가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감자전분으로 직접 빚어 미나리와 함께 끓인 감자 수제비는 정말 일품. 감자쑥송편도 별미다.

하지만 감자탕을 주문

하여 맛을 보자. 

돼지 등뼈가 삶아지는 동안 강원도 돌감자를 푸짐하게 삶는다. 그리고 말린 우거지를 넣고. 흠~ 향기가 고르게 감자에 배어기 시작하면서 입 안에는 군침이 가득 돈다. 그리고 하이라이트. 들깻가루가 구수한 맛을 더해준다.

 

맛집 감자마을(031-718-5608)

추천 메뉴 감자탕 1만원에서 2만원. 감자수제비 5천원. 오전 10시~오후 10시.

 

새벽부터 아침상을 준비하시던 할머니가 그립다면 순두부의 신천지

7번 국도를 타고 남에서 북으로 바닷길과 함께 드라이브하며 시원함으로 가슴을 씻은 뒤, 산 안개 가득한 인제를 지나 원통에 이르는 아름다운 절경에 마음을 빼앗긴 뒤 숙소에 짐을 푼다. 이 여행 스케줄은 우리나라를 여행하는 여러 방법 중 지금까지 한 번도 후회해본 적 없던 자칭 퍼펙트한 스케줄이다.

*재래식 할머니 순두부본가

37년 전통의 이곳은 한화콘도 사거리에서 미시령 방면으로 5백 미터쯤 가면 있다.

오랜 세월 새벽 4시면 일어나 물에 불린 콩을 건져내 손으로 직접 갈아 두부를 만들어 온 할머니식의 마음 이기도 하다.

가마솥에 장작불을 지펴 만든 전통의 맛. 순두부는 모든 음식점의 필수 메뉴지만 산 넘고

물을 건너 이곳까지 찿아올 이유가 충분 할 만큼 맛있다.

 

맛집 재래식 할머니 순두부본가(033-635-5438)

추천 메뉴 순두부찌개 5천원. 오전 7시~저녁 7시. 연중무휴.

 

뜨거운 여름, 건강 보양식으로 재충전하고 싶다면 강화의 오골계, 여기 있다

강화대교를 넘고 인삼센터가 보이면서 풍경은 또 달라진다. 초등학교 수학여행으로 처음 찾았던 전등사, 마니산, 외포리. 그리고 멀리 떠나기엔 부담스러운 토막시간이 주어지면 신촌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달려와 새우깡을 한 움큼 움켜쥐고 석모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던 기억. 첫 데이트로 가장 멀리 왔던 게 아마 석모도 선착장이 아니었던가. 그때의 인삼주와 새우튀김. 싸고 넉넉한 특별식. 여하튼 강화도는 멀지 않은 특별함이다.

뜨거운 여름, 건강 보양식으로 재충전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드는 이에게 권하고 싶은 보물 또한 이곳에 있다. 강화 초지대교를 지나 마니산 쪽, 가톨릭대 방향으로 직진하다 탑재삼거리에서 좌회전. 단군신화가 깃들어 있는 마니산에서 자유롭게 키운 오골계와 인삼을 비롯해 17가지

몸에 좋다는 약재를 넣어 만든 육수. 그리고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신선한 야채까지. 이들이 뭉쳐 만들어낸 오골계 보양식이다. 메뉴는 두 가지. 3개월 이상 된 오골계와 황기 엄나무 등으로 만든 17가지 약재로 만든 오골계 한방 삼계탕과, 7개월 이상의 오골계와 유기농 야채로 만든 오골계 도리탕. 먹고 나면 건강에 대한 자심감이 불끈불끈 솟아난다.

 

맛집 오골계마을(032-937-9966)

추천 메뉴 오골계삼계탕 2만원. 오전 11시~밤 10시. 연중무휴.

 

달빛, 메밀, 첫사랑… 낭만의 맛 메밀꽃의 나라, 메밀 음식의 모든 것

왠지 봉평은 저녁에 도착해야만 제대로 된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곳이다. ‘메밀꽃 필 무렵’에서 자극(?)시켰던 달빛에 대한 매력 때문일까. 영동고속도로를 타다 장평으로 좌회전하면 10분 정도 지난 후 봉평이 나타난다. 남안교를 건너 20분 정도 걸어가면 이제는 여행객들의 필수 코스로 이것저것 단장을 한 이효석의 옛집이 있고 소설 속 여주인공의 석상도 서 있다. 시골 여인네의 상이라고 볼 수 없는 인위적인 맛이 씁쓸하거나 코믹하거나. 봉평은 봄에서 여름이 만개할 무렵, 그때가 아름답다.

먹을거리는 단연 메밀로 만들어진 모든 것이다. 메밀국수, 메밀총떡, 메밀전, 그리고 도깨비들이 좋아한다는 메밀묵까지. 개인적으로는 메밀전병이 맛났다. 고기와 김치 등의 소를 전병으로 싸 먹는 맛은 우아하고 기막히다. 메밀술 한 잔에, 메밀묵과 참나물과 배추속대로 부친 메밀부침도 낭만적이다. 메밀국수는 잊지 말고 꼭 맛보도록. 사골 육수가 아닌 야채로만 만들어낸 육수의 담백함에 몸이 절로 개운해진다.

 

맛집 초가집옛골(033-336-3360)

추천메뉴 메밀국수 3천5백원, 메밀묵 5천원, 오전 9시 30분~오후 9시.

 

제주는 지금 붐!

● 놓치지 말아야 할 음식 베스트

별미세상, 똥돼지구이

제주의 똥돼지도 유명할 만큼 유명해진 아이템. 제주민속촌에 가도 옛날식 가옥 뒷간에서 기르던 똥돼지 키우는 모습을 재현해 놓았다. 그만큼 전통적인 아이템. 미식가들을 흥분시키는 흑돼지구이도 인기다. 똥돼지는 전초를 이용해 돼지털을 그을리고 그 향이 고깃속으로 배게 하는 것, 그리고 흑돼지는 너른 들판에 자연방목해 더욱 쫄깃한 육질을 자랑한다.

 

맛집 봉개산양가든(064-721-2715)

추천 메뉴 흑돼지구이 7천원. 오전 9시 30분~오후 9시 30분. 명절 휴무.

 

해산물 최고의 맛, 해물뚝배기

사스의 영향으로 더욱 북적이는 사랑스런 섬, 제주. 제주에 도착해 택시를 타고 제일 유명한 맛집을 소개해달라고 하면 데려다주는 곳이 삼보식당이다. 이곳 메뉴판에 써 있는 음식이 모두 제주만의 명물. 그중 최고의 인기는 해물뚝배기. 제주 해녀들이 막 잡아올린 싱싱한 재료들이 후두둑 물기가 걷히자마자 상에 오른 것이다.

 

맛집 삼보식당(064-762-3620) 서귀포 천지동 열린 병원 앞.

추천 메뉴 해물뚝배기 8천원. 오전 8시~오후 9시. 설 휴무

 

아름다운 은빛 자태, 갈치의 변신

손낚시로 잡은 최고의 은갈치를 맛보시죠? 제주 사람들이 갈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는 익히 들었을 듯. 갈치국은 부산과 제주 사람들이 아끼는 메뉴 중 하나다. 갈치국이라는 이름에서 이미 비릿함이 느껴진다면 갈치조림을 선택하시길. 살이 통통한 갈치 조림 한 토막이면 밥 한 공기는 게눈 감추듯 해치울 수 있다.

 

맛집 물항식당(064-753-2731) 오전 8시 30분~오후 9시.

추천 메뉴 갈치회 2만5천원(4인분). 첫째 셋째 월요일 휴무.

 

지금 제주의 제철 음식, 자리물회

자리돔이라 불리는 붕어만 한 돔, 자리. 제주 근해에서 요즈음 가장 많이 잡히는 녀석이다. 제주의 대표적인 여름 음식. 자리를 이용해 다양한 음식들을 해먹는데 역시 자리물회가 별미. 오독오독 뼈가 씹히는 맛난 느낌과 새콤하면서도 고소한 맛. 초장에 찍어 먹는 강회도 맛나다.

 

맛집 항구식당(064-794-2254) 오전 8시~오후 7시 30분.

추천 메뉴 자리물회 6천원. 연중무휴.

 

[스크랩] 넉넉한 인심으로 푸근한 시골 5일장의 먹을거리

2005.09.21 13:41 | 전국 맛집 모음 | 무유

http://kr.blog.yahoo.com/shbae5415/3063 주소복사

시골 장터 기행에서 찾은 추억이 더한 맛
유철상

      평창 봉평장에는 장터 맛 녹아나는 막국수가 있다

봉평고향막국수
할머니의 손맛을 이어 아들, 며느리가 주방을 맡아 음식을 직접 만들고 있다. 특히 시아버님이 채취한 꿀을 육수에 알맞게 넣어 누구도 흉내 낼 수 육수 맛은 숙취 후에 메밀국수 한그릇으로 속을 시원하게 한다.
033- 336-1211 ㅣ 10: 00 ~22:00 ㅣ 연중무휴 ㅣ 주차 가능 ㅣ 메밀부침 5000원 메밀묵 5000원, 묵사발 5000원
 
 
      빼놓을 수 없는 천안 아우내장터의 구수한 명물 순대


청화집
양배추, 부추, 파, 마늘 등 20여 가지 야채와 새우젓 등의 양념을 선지와 함께 비벼낸 것이 천안 명물 전통 병천 순대이다. 50년 넘게 아우내 장터를 지켜온 순댓국집.

041-564-1558 ㅣ 08: 30 ~20:30 ㅣ 연중무휴 ㅣ 주차 4대 가능 ㅣ 순대 6000원, 조껍데기동동주 3000원, 한방동동주 4000원

 
      인심 넘치는 남도 별미 한정식이 있는 담양 죽물시장


덕인관
구수한 갈비굽는 냄새는 지나가는 이의 발걸음을 붙잡는 떡갈비는 원래 이가 좋지 않은 노인들을 위해 먹기 좋도록 하나하나 기름을 발라 칼집르 내고 살을 다진 것이라고 한다. 정성이 묻어나는 원조의 맛이 있는 곳이다.

061-381-2194 ㅣ 10: 00 ~22:00 ㅣ 연중무휴 ㅣ 주차 가능 ㅣ 떡갈비 1만6000원, 대나무통밥 9000원, 죽순추어탕 6000원, 추어탕 5000원

 
      포구 전체가 굴비 익는 내음이 가득한 영광 법성포굴비장


일번지식당
굴비한정식은 사람 수에 따라 굴비가 한 마리씩 나오는데 자린고비찜과 조기매운탕이 가운데 놓이고 15가지 생선과 해물이 오른다. 삼합과 약밥, 모시송편, 대하찜, 육회 등이 함께 어우러져 상다리가 휠만큼 푸짐하다.

061-356-2268 ㅣ 11: 30 ~21:00 ㅣ 명절휴무 ㅣ 주차 30대 가능 ㅣ 굴비한정식 (대)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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