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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sharlena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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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1/17
 

불면증& 우울증치료
불면증에 좋은 귀로 먹는 소리약 “ 뮤직 테라피 ”
2008/02/22 오후 5:46 | 불면증& 우울증치료

불면증에 좋은 귀로 먹는 소리약 “ 뮤직 테라피 ”

 

불면으로 고생을 안해본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잠이 안오는 것에 대하여 고민을 하고 어떻게든 잠을 자보려고 노력을 해보았을 것입니다.

 

흔히 우리는 잠을 못이루거나 , 잠을 못자는 증상이 대략 한달동안 지속이 되면 불면증에 시달린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잠을 못이루거나 잠을 자다가 중간에 깨게 되면 머리가 멍하고 몸이 피곤한 것을 느끼기에 이러한 불면증을 어떻게든 고치고자 병의원을 찾는 분들도 많은 편이라 할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불면증의 원인을 5가지로 바라봅니다.

 

사결불수(思結不睡)-생각을 골몰히 하나 해결점을 찾지 못하여서 또는 과도한 스트레스 를 받아 울체된 기운을 풀지 못하여서 비장(脾臟)이나 심장(心臟)의 기의 흐름을 방해하 여 오는 경우

 

영혈부족(營血不足)-과로나 큰 병 이후, 산후에 출혈(出血)과도하여 기혈(氣血) 등이 부 족하여 심장이 약해져 오는 경우로 항상 불안한 느낌이 들며 잠을 깊게 못 이룬다.

 

 

음허내열(陰虛內熱)-힘들게 일하거나 방사과도(성생활과도)로 음허(陰虛)하여 오는 경우 로 심장에 허열이 떠서 허번증(虛煩症)이 오면서 잠을 제대로 못 이룬다.

 

 

심담허겁(心膽虛怯)-심장이나 담(膽)이 허한 상태에서 정신적인 충격이나 생각을 과도하 게 하여 온 경우

 

 

담연울결(痰涎鬱結)-기(氣)가 울체되어 담(痰)을 생성하고 담(痰)이 심담(心膽) 의 경락에 저체되어 오는 경우로 잘 놀래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불면증이 옵니다. 등으로 보고 있 습니다.

위에 원인들은 장기적인 원인으로 본 것이지만, 이 외에도 심리적인 원인으로 오는 불면증도 많이 있습니다.

 

한 예를 들어보면

 

얼마전에 내원했던 35세의 김 모씨는 한달전부터 잠을 못이루기 시작했습니다. 잠을 자려고 하면 자꾸 불안한 생각이 들면서 머릿속에서 많은 생각들이 오간다는 것입니다. 이분은 진단을 해보았을때 어떠한 원인도 발견할수 없었으며, 다만 의식적인 수면에 대한 욕구가 강해지고 불안증세를 많이 보인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수면을 하려고 할때 초반부에 심한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심하였습니다. 외적인 치료를 병행하면서 한의원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명상음악을 담아서 드렸습니다. 평소에 잘때는 음악도 안 틀어놓고 잔다고 하는데 이분과 같은 경우에 음악을 틀어 놓고 마음을 안정시키니 초반부에 어려움 없이 잠을 잘수 있게 되었다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김모씨에게 드린 음악은 모차르트의 음악과 물소리, 바람소리들을 담은 명상음악이였는데 생각이 많은 경우에 이러한 음악을 듣게 되니 생각이라는 자체에서 벗어나 마음에 안정을 얻게 되어 잠을 이룰수가 있는 경우였습니다.

 

또 얼마전에 내원했던 20세의 박모군의 경우는 약 3개월간 불면증에 시달린 경우였습니다.

이분의 케이스는 육체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다만 이분의 습관중에 얼마전부터 음악에 심취해 음악을 틀어놓고 잠을 자는 버릇이 생겼는데, 이러한 음악을 들으면서 점차적으로 불면증에 걸린 경우였습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수면 습관이 있고, 수면 환경이라는 것도 무시할 수가 없는데, 잠을 이루려고 할때 수면 템포에 어긋나는 음악을 틀어놓고 자게 되니 잠을 못이루는 경우였지요.

또한 컴퓨터를 늦게까지 했던 하나의 습관도 하나의 원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분의 경우에도 외적인 치료를 하면서 수면에 도움이 되는 명상음악들“ 멘델스존의 봄노래” 나 “쇼팽의 전주곡” 그리고 물흐르는 소리와 바람소리들이 담긴 명상음악등을 잘 때 조용하게 틀어놓으라고 주었습니다. 얼마뒤 숙면을 취하게 되었고 예전에 수면 템포를 찾을수 있다고 내원하여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현대를 사는 사람들은 너무 조용한 곳에 있게 되면 불안 증세를 많이 느끼게 됩니다. 우리 주위에 너무 많은 소리가 있고, 우리는 이러한 소리에 자의든 타의든 노출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소리는 잘만 이용을 하면 많은 질병을 치료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음악 치료가 정신질환자, 노약자, 치매환자, 신체장애자, 약물 중독자에게 많은 효과가 있다는 보도가 많이 나오는 것이지요.

 

사실 음악치료의 유래는 매우 오래 됐다고 할수 있습니다. 성경 구약성서 사무엘상 16장

14절 이하 23절을 보면 사울이 정신착락이 일어나 발작을 일으킬 때 다윗이 와서 수금(라

이어)을 타니 그 증상이 없어졌다는 내용이 기록돼 있는데, 이것이 문헌상 음악치료의 효시

라고 할수 있지요.

 

일반적으로는 음악과 무용이 음악치료의 효시라 할수 있습니다. 음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예

술치료에 해당하는 우리나라의 무당굿이나 아프리카의 주술행위들도 이 범주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으며, 음악치료가 학문으로 만들어져 발전한 계기가 된 것은 2차대전 이후 종군환

자들의 치료 중 병실에 음악을 틀어주면 투병기간이 짧아지고 고통이 감소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부터입니다.

 

외국의 경우를 보면, 미국은 2차 대전 이후인 1950년대부터 음악치료학이 시작됐고 유럽에

음악치료와 관련된 음악학교가 생긴지는 31년이 됐으며. 학문자체는 미국에서 먼저 시작된

셈이다. 미국과 유럽에는 이미 음악치료학이 보편화돼 교육과정이 잘 정비돼 있고 여러 병

원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누구나 “쇼생크 탈출”이라는 영화를 보셨을 것입니다. 영화에서 주인공이 교도실의 방송 시설을 이용하여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3막에 나오는 편지 이중창’을 방송하는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때 교도소라는 장소에서 나오는 음악이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던 것이 아니라 천국에서 나오는 음악같이 사람들 얼굴속에 하나둘씩 미소가 번지는 모습은 우리들에게 음악이 어떠한 영향을 줄수 있는지를 말해주는 하나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명옥헌 한의원에도 이러한 음악과 무용의 요소가 포함된 명상 기공 힐링 요법이 있습니다.

 

이 요법은 조용한 물소리, 바람소리를 들으며 건강에 좋은 동작을 함으로써 마음과 몸의 질병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는 방법으로 저희 기공실에서 치료와 병행하여 하고 있습니다.

심적인 원인으로 생긴 질병에는 특히 효과가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잠이 안올때 듣는 음악은

 

멘델스존 “ 봄노래 ” . 슈만 ‘ 교향곡 2번 ’ . 마스네 ‘ 타이스 명상곡 ’ . 쇼팽의 전주곡들 . 베토벤 교향곡 ‘ 5번과 6번 ’ . ‘ 바이올린 소나타 5번 ’ . ‘ 현악 4중주 가단조 ’ . 국안인 거문고 산조나 가야금 산조의 음악 . 물흐르는 소리로 구성된 명상 음악집 .

 

이러한 것들이 좋으며, 꼭 이러한 음악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조용하고 친숙한 음악이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다고 생각된다면 이러한 음악은 아무거나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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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3 (일) 오전 12:35   [Mr아리랑]
근데, 전 저 한접시로 모자라는뎅..ㅋㅋ
08/03/24 (월) 오후 6:16   [1gostop] from 64.62.138.10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좀 담아가서 보겠습니다. ^^*
08/03/29 (토) 오후 8:34   미리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08/04/02 (수) 오후 10:18   [김정규]
안녕하세요.....
08/04/05 (토) 오후 12:33   [lux365]
안녕하세요.
08/04/05 (토) 오후 3:19   [lux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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