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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 걱정된다면 비타민K 섭취를 늘려라. 케일이나 시금치와 같은 녹색 채소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K를 꾸준히 섭취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돼 당뇨병에 걸릴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실시한 연구에서 연구팀은 대상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쪽에게는 36개월 동안 비타민K 보충제를 섭취하게 했고, 나머지 그룹은 보충제 없이 평소처럼 식생활을 하도록 했다. 그 결과 보충제를 복용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혈중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고 인슐린 저항성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실험 참가자 중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비타민K의 효능이 두드러졌는데, 이는 참가자 중 여성들이 비만, 과체중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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