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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3/03
 

작은 아들 형민이에게 100가지 질문을 하였다. 귀여운 행동으로 엄마아빠, 형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형민이는 맺고 끊음이 분명하고 꾀가 많은 아이다. 많이 벌어서 제대로 잘 쓰는 부자가 되겠다는 미래의 투자전문가 형민이의 100문 100답을 들어본다.

1. 얼굴이 좋아 보인다. 무슨 좋은 일 있니?  주가가 올랐어요

2. 특별히 먹고 싶은 것 있니?  닭갈비

3. 오늘 먹었던 것 중 뭐가 최고로 맛있었니? 불고기

4. 학교 생활 괜찮았어? 재미있었어요

5. 급식은 어때? 반찬은 어떻게 나와? 양도 적도 맛도 별루에요

6. 급식 시간에 누구랑 같이 먹니? 꽃남 8총사

7. 점심 식사 후 주로 뭘 하니? 축구

8. 학교에서 어느 선생님이 제일 인기가 많으셔? 1학년 수학D반 선생님

9. 네가 좋아하는 선생님은 어느 분이셔? 윤리샘, 한자샘

10. 어떤 과목이 제일 재미있니? 한국지리

11. 친구한테 고마웠던 일은 뭐니? 친구들이 머리자르러 갈 때 같이 가준 것

12. 반 친구 중 누구랑 가장 잘 통해? 도연이

13. 친구 중 칭찬해주고 싶은 아이는 누구야? 도연이

14. 오늘 친구들과의 대화중 제일 재미있었던 건 뭐야? 야구얘기

15.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주로 듣는 편이니? 말하는 편이니? 둘다죠

16.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주로 누가 주도를 많이 해? 골고루 얘기해요

17.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누구니? 왜 좋아하지? 2NE1. 노래 잘 하고 랩 잘하는 실력파걸그룹

18. 좋아하는 가수 노래 알고 있는 것 한 번 불러볼래? 엄마한테 가르쳐줘. 따라해봐요

19. 랩, 팝, 발라드 중 뭘 가장 좋아해?
20. 랩을 따라하기는 너무 힘들어, 어떻게 하면 따라할 수 있지? 리듬타기

21. 암기를 잘 하는구나. 외우는 방법이 따로 있어? 한 번 보고 머리로 떠올려보기

22. 무슨 색을 가장 좋아하니?  파랑색

23. 엄마한테는 무슨 색이 가장 어울리니? 흰색

24. 특별히 입고 싶은 옷이 있어? 캐빈클라인 티셔츠
25. 명품 브랜드 알고 있는 것 많니? 많지

26. 친구중 베스트드레서는 누구야?

27. 오늘 신문기사중 뭐가 기억나? 김대중전 대통령 국장

28. 요즘 주식시세는 뭐에 영향을 받아? 미국증시

29. 주식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고 있어? 옛날 향신료를 팔려고 배를 만드는데 필요한......

30. 아빠는 누구를 가장 좋아할까? 엄마

31. 형(동생)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 화장실에

32. 지하철에서나 버스에서 꼴불견인 사람은 어떤 사람이야? 장난치면서 피해주는 사람

33. 여자 친구를 사귄다면 어떤 여자친구를 선호하니?
                                              이쁘고 몸매 좋고 지혜롭고 엄마같은 여자

34. 집에서 제일 신날 때가 언제야?  형하고 놀때

35. 학교에서 제일 신날 때는 언제야? 체육시간

36. 나중에 어른이 되면 어떤 일을 하고 싶니? CEO

37. 무슨 일을 할 때가 제일 신나? 운동할 때

38. 어릴 때 기억에 남는 일은? 다리 부러졌을 때

39. 내년 휴가지를 네가 결정하라고 한다면 어디를 정할래? 유럽

40. 내년 휴가 계획과 예산을 짤 수 있겠니? 당근이죠

41. 엄마한테 오늘 한 가지 부탁을 한다면? 번 사줘요

42. 만약에 갑자기 부자가 된다면 뭐부터 할래? 저축

43. 친구랑 여행을 간다면 누구랑 가고 싶어? 왜 그 친구를 택했니? 도연이, 운동도 좋아하고 현명하고 나랑 잘 맞음

44. 변호사나 판사, 검사는 일 년 수입이 얼마정도 될까? 1억 미만

45.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은 뭘까? 투자전문가

46. 전문가가 될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어떤 공부를 해야할까? 박사학위, 실력, 실적

47. 네 소유의 집을 가진다면 어떻게 인테리어할래? 목욕탕과 수영장을 만들고 마당은 잔디로

48. 지금 너 방을 멋지게 꾸민다면 어떻게 꾸밀래? 지금도 멋있는데

49. 우리집을 네가 다시 꾸민다면 어떻게 하고 싶어? 안바꿀래

50. 한 달 용돈은 얼마가 적당할까? 5만원

51. 한 달 저축을 얼마 정도 할 수 있지?10만원

52. 오늘 한 일중 엄마한테 칭찬받을 것 한 가지를 말한다면?100문 100답한 것

53. 혹 오늘 엄마한테 섭섭했던 것 있어? 없어요

54. 엄마의 장점은 뭐라 생각해? 요리 잘 하고 자기관리철저

55. 엄마가 고쳐야 할 점은 뭐라 생각해? 두 번 하게 만들기

56. 아빠의 장점이나 배울점은? 리더십, 코칭능력

57. 형(동생)의 장점이나 배울 점은? 시간관리, 노력하는 점

58. 커서 부모가 되면 어떻게 아이를 키우고 싶어? 방목, 자율, 책임

59. 다음에 어른이 되면 어느 지방에 살고 싶니? 서울,

60. 엄마를 위해 지금 당장 해줄 수 있는 것 뭐가 있을까? 뽀뽀해드리기

61. 제일 좋아하는 꽃은? 무궁화

62. 제일 좋아하는 나무는? 목련나무

63. 학교를 상징하는 나무와 꽃은 뭐니? 은행나무, 목련

64. 각 나라마다 그 나라를 상징하는 꽃이 있는데 알고 있는 나라꽃 있어? 한국-무궁화

65. 남극, 북극이나 에베레스트산에는 꽃이 있을까? 있어요.

66. 남극과 북극에 가면 뭐가 서로 다를까? 남극엔 펭귄이 있지요

67. 미래의 지구모습은 어떨 것 같니? 석유고갈로 인해 풍력, 태양력 등 순환에너지사용

68. 미래의 우주발전은 어느 정도로 발달되어 있을까? 달에서 살 수 있게 된다

69. UFO는 과연 있을까? 있어요

70. 우주여행 하고 싶은 생각 있니? 당근

71. 사업을 한다면 어떤 사업을 하고 싶어? 투자회사설립

72. 음식점을 한다면 어떤 음식점이 잘 될까? 와인바

73. 읽은 책 중 가장 인상에 남는 건 뭐가 있어? 추천해주고 싶은 책은?  
                                                                지도밖으로 행군하라

74. 요즘 친구들과 유행하는 놀이는 뭐야? 축구

75. 요즘 친구들과 잘 쓰는 유행어나 신조어가 있니? 요즘은 없어요

76. 리조트를 짓는다면 얼마가 들까? 100억

77. 리조트를 짓는다면 어디가 좋을까? 관매도

78. 통일이 된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변할까? 북한에 공장과 회사가 많이 생기어 일자리가 늘어난다
79.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은 뭐가 있지? 건강, 돈, 능력

80.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 중 가장 중요한 것 5가지만 간추리고 그 이유는 뭐지? 건강, 돈, 능력, 입담

81. 사람들이 행동을 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행동할까? 흥미

82. CEO가 된다면 어떤 직원을 채용할래? 회사를 사랑하는 사람

83. 엄마는 어떨 때 가장 이뻐? 강의 하실때

84. 아빠는 어떨 때 가장 멋져? 강의 하실때

85. 오바마를 만난다면 무슨 이야기를 할래? 미국의 경제정책

86. 유학을 간다면 어느 나라로 갈래? 미국

87. 우리나라 위인 중 누구를 가장 존경해? 그 이유는? 김대중 전 대통령. 역사의식이 가장 강한 대통령이고 진정으로 국민들의 행복을 갈망하였다.
88. 세계위인중 누구를 존경해? 그 이유는? 워렌버핏. 기부를 제일 많이 하는 부자이고, 검소하게 살면서 1달러라도 소중히 여기는 진정한 부자이다

89. 가장 타보고 싶은 차는 뭐지? 람보르기니

90. 100만원이 지금 당장 생긴다면 뭘 하고 싶어? 투자해야죠.

91. 비행을 한다면 어디를 날고 싶어? 뉴욕

92. 배로 항해를 한다면 어디를 가고 싶어? 하와이

93. 산이 좋아? 바다가 좋아? 그 이유는? 바다. 시원해서

94. 시간을 돌린다면 어느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니? 초등학교 4학년

95. 나중에 형(동생)이 급하다고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어떻게 할래?갚겠다는 차용증 쓰고 빌려주지요

96. 어른이 되어 누가 큰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어떻게 할래? 안 빌려줄거야

97.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한 사람이 쓰는 돈은 얼마가 될까? 약 100억정도

98. 지구촌 부자 10명은 누구누구지? 워렌버핏,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로만 아브라모비치, 페레즈 등등

99. 지금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 누구누구일까? 오바다 미국대통령

100. 가장 사랑하는 사람 다섯 명은 누구누구니? 나, 부모님, 형, 희화이모,장별이모

큰 아들 형명이에게 100가지 질문을 하였다. 평소에 형명이는 자기주도적이고 매우 적극적인 아이라 대답도 시원시원하게 잘한다. 올해 20살이라 어른으로 대접해주면 아주 좋아화는 믿음직스런 아들 형명이의 대답을 들어볼까요?


1. 얼굴이 좋아 보인다. 무슨 좋은 일 있니?  오늘 아빠가 멋진 옷을 사줬어요.

2. 특별히 먹고 싶은 것 있니?  화산단지 숯불에 구운 한우

3. 오늘 먹었던 것 중 뭐가 최고로 맛있었니? 점심때 먹은 데리야키 돌솥 비빔밥

4. 학교 생활 괜찮았어? 선생님들도 잘해주시고 수업이 아주 재미나요

5. 급식은 어때? 반찬은 어떻게 나와? 양이 너무 적어요. 반찬은 날마다 다른데 튀김류가 많아

6. 급식 시간에 누구랑 같이 먹니? 반애들 다 같이 먹어(8명이라)

7. 점심 식사 후 주로 뭘 하니? 애들과 이야기하거나 인터넷해요

8. 학교에서 어느 선생님이 제일 인기가 많으셔? 이케다선생님, 재미있으시고 인기가 많아요

9. 네가 좋아하는 선생님은 어느 분이셔? 우리 담임  오야마선생님

10. 어떤 과목이 제일 재미있니? 영어. 실력도 점점 늘고 있고 배우면서 성취감을 많이 느껴요

11. 친구한테 고마웠던 일은 뭐니? 윤구가 많이 바쁠텐데 챙겨줘서 고마웠어요

12. 반 친구 중 누구랑 가장 잘 통해? 구슝카이, 대만친구

13. 친구 중 칭찬해주고 싶은 아이는 누구야? 히어로즈 명투수 강윤구. 자기관리가 철저해

14. 오늘 친구들과의 대화중 제일 재미있었던 건 뭐야? 졸업하면 어떻게 바뀔지 이야기나눔

15.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주로 듣는 편이니? 말하는 편이니? 둘다 하는데 말하는 경우가 많음

16.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주로 누가 주도를 많이 해? 내가 주로 주도하는 편

17.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누구니? 왜 좋아하지? 드링크 타이거, 카리스마작렬

18. 좋아하는 가수 노래 알고 있는 것 한 번 불러볼래? 엄마한테 가르쳐줘. 오케이

19. 랩, 팝, 발라드 중 뭘 가장 좋아해? 랩이 좋아요. 부르면 신이나서
20. 랩을 따라하기는 너무 힘들어, 어떻게 하면 따라할 수 있지? 박자를 맟줘 한 비트씩 끊어서

21. 암기를 잘 하는구나. 외우는 방법이 따로 있어? 반복 반복 또 반복

22. 무슨 색을 가장 좋아하니? 바다 같은 파랑색

23. 엄마한테는 무슨 색이 가장 어울리니? 핑크, 남색

24. 특별히 입고 싶은 옷이 있어? 성인이니까 정장
25. 명품 브랜드 알고 있는 것 많니? 잘 알지요. 구찌, 루이비통, 아르마니, 샤넬, 프라다 등등

26. 친구중 베스트드레서는 누구야? 윤구, 몸매가 좋아서 옷걸이가 좋아

27. 오늘 신문기사중 뭐가 기억나? 나로호 발사 연기

28. 요즘 주식시세는 뭐에 영향을 받아? 신종 인플렌자

29. 주식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고 있어? 설명 좀 부탁해 난 아직 몰라요. 민이한테 물어봐요

30. 아빠는 누구를 가장 좋아할까? 우리 가족

31. 형(동생)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 복싱하고 있겠지

32. 지하철에서나 버스에서 꼴불견인 사람은 어떤 사람이야? 자리에 않으려고 애쓰는 아줌마

33. 여자 친구를 사귄다면 어떤 여자친구를 선호하니?
                                              이쁘고 성격좋고 잘 웃고 나랑 잘 맞는여자

34. 집에서 제일 신날 때가 언제야?  가족과 같이 침대에서 이야기할

35. 학교에서 제일 신날 때는 언제야? 점심시간 알리는 종 울릴때

36. 나중에 어른이 되면 어떤 일을 하고 싶니? 프로야구단 경영

37. 무슨 일을 할 때가 제일 신나? 운동할 때와 모르는 것 배울 때

38. 어릴 때 기억에 남는 일은? 리틀야구단 입단한 일

39. 내년 휴가지를 네가 결정하라고 한다면 어디를 정할래? 싱가폴

40. 내년 휴가 계획과 예산을 짤 수 있겠니? 할 수 있을 것 같다

41. 엄마한테 오늘 한 가지 부탁을 한다면? 내일 아침 김치찌개 부탁해요

42. 만약에 갑자기 부자가 된다면 뭐부터 할래? 부모님께 80%드리고 나머지로 세계여행가기

43. 친구랑 여행을 간다면 누구랑 가고 싶어? 왜 그 친구를 택했니? 윤구, 나랑 잘 통해서

44. 변호사나 판사, 검사는 일 년 수입이 얼마정도 될까? 변호사는 약 10억정도

45.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은 뭘까? 대기업회장

46. 전문가가 될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어떤 공부를 해야할까? 외국어, 분야의 전문자격증

47. 네 소유의 집을 가진다면 어떻게 인테리어할래? 동화속 궁정처럼

48. 지금 너 방을 멋지게 꾸민다면 어떻게 꾸밀래? 호텔방처럼

49. 우리집을 네가 다시 꾸민다면 어떻게 하고 싶어? TV를 마루로 빼고 쇼파놓고 내옷장 넓히고

50. 한 달 용돈은 얼마가 적당할까? 5만원

51. 한 달 저축을 얼마 정도 할 수 있지?5만원

52. 오늘 한 일중 엄마한테 칭찬받을 것 한 가지를 말한다면?음식물 쓰레기 비움

53. 혹 오늘 엄마한테 섭섭했던 것 있어? 없어요

54. 엄마의 장점은 뭐라 생각해? 꼼꼼하고 노력하는 점

55. 엄마가 고쳐야 할 점은 뭐라 생각해? 시킬 때 두 가지를 시키는 것

56. 아빠의 장점이나 배울점은? 자기계발하고 사람관리 잘 하는 것

57. 형(동생)의 장점이나 배울 점은? 잘 웃고 밝으며 어디서나 주도함

58. 커서 부모가 되면 어떻게 아이를 키우고 싶어? 나처럼 방목으로

59. 다음에 어른이 되면 어느 지방에 살고 싶니? 서울, 난 도시 체질이야

60. 엄마를 위해 지금 당장 해줄 수 있는 것 뭐가 있을까? 같이 사무실가는거

61. 제일 좋아하는 꽃은? 개나리, 노란 색이 귀여워

62. 제일 좋아하는 나무는? 소나무

63. 학교를 상징하는 나무와 꽃은 뭐니? 없음

64. 각 나라마다 그 나라를 상징하는 꽃이 있는데 알고 있는 나라꽃 있어? 일본-벚꽃, 한국-무궁화

65. 남극, 북극이나 에베레스트산에는 꽃이 있을까? 있을 것 같은데

66. 남극과 북극에 가면 뭐가 서로 다를까? 물온도가 다르겠지

67. 미래의 지구모습은 어떨 것 같니? 인천도시축전에서 봤던 모습

68. 미래의 우주발전은 어느 정도로 발달되어 있을까? 제주도여행가듯 쉽게 여기저기 갈 수 있겠지요

69. UFO는 과연 있을까? 없어요

70. 우주여행 하고 싶은 생각 있니? 노, 건강에 안좋데요

71. 사업을 한다면 어떤 사업을 하고 싶어? 야구단 경영

72. 음식점을 한다면 어떤 음식점이 잘 될까? 세계의 요리를 한 군데서 다 먹을 수 있는 식당

73. 읽은 책 중 가장 인상에 남는 건 뭐가 있어? 추천해주고 싶은 책은? 
                                                                일본, 일본인의 힘, 설득의 심리학

74. 요즘 친구들과 유행하는 놀이는 뭐야? 없음

75. 요즘 친구들과 잘 쓰는 유행어나 신조어가 있니? 난 안써 몰라요

76. 리조트를 짓는다면 얼마가 들까? 한 천 억

77. 리조트를 짓는다면 어디가 좋을까? 오까야마 니미시

78. 통일이 된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변할까? 자원이 많아져 더 잘 살겠지만 정치계는 더 싸울 것 같음

79.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은 뭐가 있지? 물, 음식, 가족, 돈, 집 등등

80.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 중 가장 중요한 것 5가지만 간추리고 그 이유는 뭐지? 물, 음식, 가족, 동료, 돈

81. 사람들이 행동을 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행동할까? 본인의 가치관

82. CEO가 된다면 어떤 직원을 채용할래? 외국어 되고 자기계발 잘 하며 경영마인드 있는 사람

83. 엄마는 어떨 때 가장 이뻐? 강의 가실때

84. 아빠는 어떨 때 가장 멋져? 강의 가실때

85. 오바마를 만난다면 무슨 이야기를 할래? 스포츠 이야기

86. 유학을 간다면 어느 나라로 갈래? 미국

87. 우리나라 위인 중 누구를 가장 존경해? 그 이유는? 김대중대통령님. 자기를 죽이려던 사람도 용서하고 나라의 민주화와 발전을 위해 평생을 몸담으신 큰 리더

88. 세계위인중 누구를 존경해? 그 이유는? 케네디, 비전제시를 잘했기 때문

89. 가장 타보고 싶은 차는 뭐지? BMW스포츠카

90. 100만원이 지금 당장 생긴다면 뭘 하고 싶어? 가족이랑 여행하고 싶어요

91. 비행을 한다면 어디를 날고 싶어? 스위스

92. 배로 항해를 한다면 어디를 가고 싶어? 대서양을 횡단하여 유럽행

93. 산이 좋아? 바다가 좋아? 그 이유는? 바다. 수영도 하고 보고 있음 편안해짐

94. 시간을 돌린다면 어느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니? 고등학교 1학년 때

95. 나중에 형(동생)이 급하다고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어떻게 할래?갚겠다는 계약서 쓰고 빌려주지요

96. 어른이 되어 누가 큰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어떻게 할래? 절대 안 빌려줘

97.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한 사람이 쓰는 돈은 얼마가 될까? 약 10억정도

98. 지구촌 부자 10명은 누구누구지? 빌케이츠, 이건희, 손정의, 워렌버핏

99. 지금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 누구누구일까? 오바다 미국대통령

100. 가장 사랑하는 사람 다섯 명은 누구누구니? 부모님, 동생, 윤구, 병석, 태곤

엄마가 자녀에게 많이 해야할 질문 100가지

2009.08.20 09:06 | 엄마의 리더십 아빠의 쇼맨십 | 남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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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평소에 어떤 질문들을 해야할까 고민하다 평소에 하고 있는 질문과 해야할 것 같은 질문들을 적어보았습니다. 생각이 나는대로 계속 정리해보겠습니다.

1. 얼굴이 좋아 보인다. 무슨 좋은 일 있니?

2. 특별히 먹고 싶은 것 있니?

3. 오늘 먹었던 것 중 뭐가 최고로 맛있었니?

4. 학교 생활 괜찮았어?

5. 급식은 어때? 반찬은 어떻게 나와?

6. 급식 시간에 누구랑 같이 먹니?

7. 점심 식사 후 주로 뭘 하니?

8. 학교에서 어느 선생님이 제일 인기가 많으셔?

9. 네가 좋아하는 선생님은 어느 분이셔?

10. 어떤 과목이 제일 재미있니?

11. 친구한테 고마웠던 일은 뭐니?

12. 반 친구 중 누구랑 가장 잘 통해?

13. 친구 중 칭찬해주고 싶은 아이는 누구야?

14. 오늘 친구들과의 대화중 제일 재미있었던 건 뭐야?

15.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주로 듣는 편이니? 말하는 편이니?

16.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주로 누가 주도를 많이 해?

17.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누구니? 왜 좋아하지?

18. 좋아하는 가수 노래 알고 있는 것 한 번 불러볼래? 엄마한테 가르쳐줘.

19. 랩, 팝, 발라드 중 뭘 가장 좋아해?

20. 랩을 따라하기는 너무 힘들어, 어떻게 하면 따라할 수 있지?

21. 암기를 잘 하는구나. 외우는 방법이 따로 있어?

22. 무슨 색을 가장 좋아하니?

23. 엄마한테는 무슨 색이 가장 어울리니?

24. 특별히 입고 싶은 옷이 있어?

25. 명품 브랜드 알고 있는 것 많니?

26. 친구중 베스트드레서는 누구야?

27. 오늘 신문기사중 뭐가 기억나?

28. 요즘 주식시세는 뭐에 영향을 받아?

29. 주식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고 있어? 설명 좀 부탁해

30. 아빠는 누구를 가장 좋아할까?

31. 형(동생)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

32. 지하철에서나 버스에서 꼴불견인 사람은 어떤 사람이야?

33. 여자 친구를 사귄다면 어떤 여자친구를 선호하니?

34. 집에서 제일 신날 때가 언제야?

35. 학교에서 제일 신날 때는 언제야?

36. 나중에 어른이 되면 어떤 일을 하고 싶니?

37. 무슨 일을 할 때가 제일 신나?

38. 어릴 때 기억에 남는 일은?

39. 내년 휴가지를 네가 결정하라고 한다면 어디를 정할래?

40. 내년 휴가 계획과 예산을 짤 수 있겠니?

41. 엄마한테 오늘 한 가지 부탁을 한다면?

42. 만약에 갑자기 부자가 된다면 뭐부터 할래?

43. 친구랑 여행을 간다면 누구랑 가고 싶어? 왜 그 친구를 택했니?

44. 변호사나 판사, 검사는 일 년 수입이 얼마정도 될까?

45.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은 뭘까?

46. 전문가가 될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어떤 공부를 해야할까?

47. 네 소유의 집을 가진다면 어떻게 인테리어할래?

48. 지금 너 방을 멋지게 꾸민다면 어떻게 꾸밀래?

49. 우리집을 네가 다시 꾸민다면 어떻게 하고 싶어?

50. 한 달 용돈은 얼마가 적당할까?

51. 한 달 저축을 얼마 정도 할 수 있지?

52. 오늘 한 일중 엄마한테 칭찬받을 것 한 가지를 말한다면?

53. 혹 오늘 엄마한테 섭섭했던 것 있어?

54. 엄마의 장점은 뭐라 생각해?

55. 엄마가 고쳐야 할 점은 뭐라 생각해?

56. 아빠의 장점이나 배울점은?

57. 형(동생)의 장점이나 배울 점은?

58. 커서 부모가 되면 어떻게 아이를 키우고 싶어?

59. 다음에 어른이 되면 어느 지방에 살고 싶니?

60. 엄마를 위해 지금 당장 해줄 수 있는 것 뭐가 있을까?

61. 제일 좋아하는 꽃은?

62. 제일 좋아하는 나무는?

63. 학교를 상징하는 나무와 꽃은 뭐니?

64. 각 나라마다 그 나라를 상징하는 꽃이 있는데 알고 있는 나라꽃 있어?

65. 남극, 북극이나 에베레스트산에는 꽃이 있을까?

66. 남극과 북극에 가면 뭐가 서로 다를까?

67. 미래의 지구모습은 어떨 것 같니?

68. 미래의 우주발전은 어느 정도로 발달되어 있을까?

69. UFO는 과연 있을까?

70. 우주여행 하고 싶은 생각 있니?

71. 사업을 한다면 어떤 사업을 하고 싶어?

72. 음식점을 한다면 어떤 음식점이 잘 될까?

73. 읽은 책 중 가장 인상에 남는 건 뭐가 있어? 추천해주고 싶은 책은?

74. 요즘 친구들과 유행하는 놀이는 뭐야?

75. 요즘 친구들과 잘 쓰는 유행어나 신조어가 있니?

76. 리조트를 짓는다면 얼마가 들까?

77. 리조트를 짓는다면 어디가 좋을까?

78. 통일이 된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변할까?

79.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은 뭐가 있지?

80.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 중 가장 중요한 것 5가지만 간추리고 그 이유는 뭐지?

81. 사람들이 행동을 할 때 무엇을 주로 기준으로 행동할까?

82. CEO가 된다면 어떤 직원을 채용할래?

83. 엄마는 어떨 때 가장 이뻐?

84. 아빠는 어떨 때 가장 멋져?

85. 오바마를 만난다면 무슨 이야기를 할래?

86. 유학을 간다면 어느 나라로 갈래?

87. 우리나라 위인 중 누구를 가장 존경해? 그 이유는?

88. 세계위인중 누구를 존경해? 그 이유는?

89. 가장 타보고 싶은 차는 뭐지?

90. 100만원이 지금 당장 생긴다면 뭘 하고 싶어?

91. 비행을 한다면 어디를 날고 싶어?

92. 배로 항해를 한다면 어디를 가고 싶어?

93. 산이 좋아? 바다가 좋아? 그 이유는?

94. 시간을 돌린다면 어느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니?

95. 나중에 형(동생)이 급하다고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어떻게 할래?

96. 어른이 되어 누가 큰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어떻게 할래?

97.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한 사람이 쓰는 돈은 얼마가 될까?

98. 지구촌 부자 10명은 누구누구지?

99. 지금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 누구누구일까?

100. 가장 사랑하는 사람 다섯 명은 누구누구니?

KSS 리더십 트레이닝-진도,관매도,녹우당, 다산초당에서

2009.08.15 21:29 | 엄마의 리더십 아빠의 쇼맨십 | 남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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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부터 14일가지 진도와 관매도로 리더십트레이닝을 다녀왔다. 태풍영향으로 떠나는 날 많은 비가 내렷지만 다음날 갠다는 일기예보를 들으니 마음은 한결 가벼웠다. 우리 가족을 비롯, 김희화원장님부부, 장한별소장, 강연지강사를 포함 8명이었다. 빗길이라 서해안으로 가지 않고 대전논산고속도로로 가기로 결정하고 11시에 출발하엿다. 첫 미팅장소인 정안휴게소에 들러 아점을 먹고 지도를 펴서 목적지의 위치에 대해 알아보았다. 서울서 420km의 거리, 우리나라 당긑마을인 해남보다 훨신 아래에 위치한 진도와 진도아래 관매도의 위치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섬들로 가득찬 다도해바다를 신기하게 바라보았다. 지도를 펴보니 가볼 섬들과 가볼 곳들이 너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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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부터 시작해 랩, 발라드, 팝송장르가지 노래하며 재롱부리는 두 아들덕분에 바깥날씨는 우중중햇지만 우리차안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유학중인 큰 아들 형명이가 있으니 우리가족은 더 활기찼다.  아빠가 졸음운전하면 안된다며 재미난 개그에다 성대묘사가지 하는 아들들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6시에 드디어 진도대교에 도착 우리는 진도수산시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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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MBA동기 형님이신 이사장님이 구하기 힘든 7kg짜리 자연산민어를 준비해두셨다. 우리가 도착하니 다듬고 남은 뼈를 직접 보여주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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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민어를 구하기 위해 진도를 샅샅이 훓으셨다니 그 정성과 민어회맛에 감동했다. 보양식으로는 최고라 했더니 아이들이 더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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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민어는 대부분 서울에 잇는 고급일식집으로 다 올라가고 진도산지서도 구하기 힘든 것이란다. 동생부탁에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민어를 맛있게 먹을려면 초장에 찍지말고 간장에 와사비를 살짝 적셔 먹으라고 권하시며 생선회에 대한 이런저런 정보까지 주셨다. 배탈이 났을땐 문어와 낙지를 다지어 죽을 쑤어 먹으면 금방 낫고, 기운 없을댄 낙지죽을 먹으면 금방 기운차리고, 낙지를 다지어 달걀노른자에 참기름을 띄워 먹으면 어떤 아픈 것도 싹 가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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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사랑이 담북 담긴 말씀이며 어떤 술보다 진도홍주가 으뜸이라며 17년산 발렌타인과는 비교도 안되는 술이란다. 그리고는 맥주며 사이다에 홍주로 노을주가지 만들어주셨다. 덕분에 다들 얼굴들이 홍조가 되고 확 달아오른 얼굴을 어쩔줄 몰라햇다. 그런데 신기하게 술이 금방 깨버린다나? 술을 잘 못하는 나는 사이다에 칵테일한 홍주맛을 약간 보니 톡 쏘는 맛이 있는 술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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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선내장은 잘 안먹었는데 몸에 좋다며 권하는 남편말에 한 입 베어무니 졸깃졸깃한 부레맛이 고기살보다 맛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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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 다 비운 빈 접시를 보더니 이사장님은 다음요리로 전복구이를 추천해주셧다. 불에 올려놓으니 저절로 다 익어 먹기 좋게 껍질로부터 분리되엇다. 먹으면서 이사장님으로부터 유익한 정보도 받앗다. 양식은 껍질색이 초록이고 굴껍질들이 붙어있고 자연산은 붉은색에 털이 잇단다.
어린 포자를 바다에 뿌려 자연으로 길러진 것도 간혹 초록색이 약간 있는 것도 잇단다.
식사와 함께 나온 민어지리는 장어탕처럼 뽀얀 국물맛이 일품이었다. 아무 조미료 안 넣고 마늘과 생강만 넣고 1시간을 푹 고아만든 지리는 보양식으로 최고란다

맛잇는 회에다 유익한 정보가지 주시어 넘넘 유익한 시간이 되엇다.
 진도 홍주가 아주 맛잇다며 큰 아들은 아예 아바 술상무를 자처하며 마시는 통에 진도홍주는 금새 동이 났다.
민박지가지 추천해주시고 찹살홍주를 한 병 사오시어 즐거운 저녁시간가지 갖게 해주신 이사장님과 사모님게 정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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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닷바람 소리를 들으며 민박지에서 하루를 묶고 다음날 일직 일어나 앞마당에 핀 다알리아를 배경으로 신혼부부처럼 사진 한컷, "제 얼굴이 사랑스럽고 행복한 신부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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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맑아지는 날시에 기분까지 좋아졌다. 세방낙조전망대를 둘러보고 손가락섬이며 발가락섬을 찾아보았지만 섬 모양들이 섬이름처럼 보이지 않는다. 다만 어제 들은 하늘의 벌을 받아 몸이 산산조작나 섬이 되엇다는 약간은 잔인한 전설이 생각이 났다. 섬들에 얽힌 전설들을 알고 우리나라 서해안의 섬들을 둘러보면 참 재미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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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매도에 들어가기 전 저녁거리와 다음날 아침거리를 사러 하나로마트에 갔다. 밥을 사먹으려고 계획햇는데 관매도 민박집 사장님이 전화가 와 상추는 밭에 잇으니 고기만 들고오라고 하셨고 팽목항 터미널 매표소아가씨도 관매도에는 파는 물건들이 없으미 미리 미리 준비해가라는 정보를 주었다. 사전에 그런 정보를 모르고 그냥 들어가려했으니 하마터면 빈곤한 식사를 할 뻔햇다. 각자 먹고 싶은 것들을 사는 쇼핑시간은 즐거웠다. 과자를 잔득 담는 전차장님, 커피를 곡 챙기는 강연지샘, 먹는 것보다 이런저런 자잘한 것들을 챙기는 장소장, 군만두를 곡 챙기는 형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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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홍주코너에서 홍주를  꼭가져가야 한다며 홍주를 드는 남편, 그런데 계산대에선 홍주가 안보였다. 홍주를 들다가 집에서 준비해온 와인이 있다는 나의 말에 남편은 금새 양보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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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후 근처 김밥집에서 아침 요기를 하고 서둘러 팽목항으로 갔다. 남편이 휴게소에 붙어 있는 "노인의 지혜"를 구슬지게 읽자 형명이는 다가가 꼼꼼히 읽어보고 사진에 담았다. 좋은 글귀가 여행객들의 마음가지 여유롭게 해주고 생각을 넓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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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30대의 차를 태울 수 있는 여객선이 오전에 세 차례 운행하며 팽목항에서 관매도까지는 50분 소요된단다. 가기전 자료를 얻어 관매도에 대한 정보도 얻었다.휴일에는 여행객들을 위해 여행안내까지 상세히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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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갑판에 올라 남편과 아들들은 태극기를 자랑스럽게 잡고 사진을 한컷 멋지게 찍었다. 남편보다 키가 훌적 커버린 아들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남편의 얼굴이 참 행복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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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매8경에 대한 자료를 미래 준비해간 덕분에 일행들에게 관매8경을 소개하고 서툰 소개지만 다들 즐겁게 들어주었다. 방아섬이라는 곳이 있는데 남근처럼 생긴 돌이 꼭대기에 있으니 잘 보라고 햇더니 다들 박장대소하며 웃었다. 얼굴이 발개지는 사람들은 쳐녀들이고  돌아보는 사람들은 결혼한 아줌마들이라햇더니 다들 배를 잡고 웃었다.
방아섬외에 하늘다리, 돌묘, 공돌 등 재미난 이야기를 가진 8경이지만 작은 사진으로는 섬을 분간하기는 약간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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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배의 물살을 배경으로 가족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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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 단체 사진도 찰칵!  다들 발갛게 상기된 얼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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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이름은 모르겠지만 작고 이쁘장한 섬이 눈에 들어왓다.무슨 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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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려 흐릿하게 보였지만  방아섬은 금방 알 수 있었다. 정말 곡대기에 남근처럼 생긴 돌이 올려져 있다. 카메라에 좀더 담으려 햇는데 금방 사라져버려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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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매도가 드디어 보였다. 2km에 이른다는 모래사장과 송림이 한 눈에 들어오자 반가워 다들 함성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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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까지 마중나와 계신 청우당 민박집 사장님의 친절한 안내로 들어선 민박집.깨끗하고 넓은 마당에 개인샤워시설까지 갖추고 남향집이라 아주 시원햇다
청우당 사장님과 남편은 금새 인사를 나누고 사진까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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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 형명이는 민박집 안마당에 있던 무거운 파라솔을 거뜬히 들고 갔다. 어른들과 같이 있어도 늘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우리집 두 아들들이 기특했다. 든든한 형명이를 다들 칭찬하며 관매도해수욕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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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편을 갈라 축구시합에 들어갔다. 먼저 남편과 전차장님이 가위바위보를 해 이긴 사람이 선수를 뽑아가는 식으로 두편을 나누었다. 남편, 형민, 김희화원장, 강연지샘이 한팀, 나, 형명, 전차장님, 장한별소장이 한팀이 되어 먼저 3골을 넣는 팀이 우승이 되는 경기였다. 골대는 신발로 만들고 무릎이하 높이로 골을 넣어야만 득점이 되는 경기다. 공이 미끄러워 헛발질을 하고 넘어지고 다들 모래와 땀으로 뒤법벅이 되었지만 점점 팀웍도 생겨나고 다들 승우욕에 불타는 모습들이었다. 형명이와 전차장님의 분발로 우리팀이 먼저 두 골을 넣엇으나 두 사람이 발바닥 상처로 제대로 뛰지 못하자 결국 남편의 3골 득점으로 우리팀이 졌다. 졌지만 기분만은 너무 너무 좋았다. 든든한 어깨를 자랑하며 수영복을 입고 공격에 나선 김희화원장님, 목소리로 기선제압을 먼저 해버리는 남편, 형명이와 호흡이 척척 맞은 전차장님, 우리팀의 호프 형명이, 뛸 때마다 근육질 몸매가 돋보였던 형민이, 수비를 잘 해낸 연지샘과 장소장,모두들 너무나 열심히 참여했고 멋진 플레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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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최선을 다했으나 결국 져버린 우리팀 형명이는 힘이 들었는지 바닥에 업드렸지만 얼굴만은 행복으로 가득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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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범벅이 된 우리는 시원한 바닷물로 뛰어들었다. 한참을 들어가도 무릎정도인 바닷물인지라 수영을 못하는 나는 어린애처럼 마냥 즐겁게 놀고 남편은 심심한지 금방 나가버렸다. 어린아이처럼 뛰어노는 나를 보더니 남편은 다시 바다로 들어와 나랑 놀아주고 헤엄치게 도와주었다. 바다에 들어가면 바다가 나를 삼킬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관매도 해수욕장은 정말 안전한 해수욕장이었다. 한참을 들어가도 허리정도의 물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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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을 마치고 물대포로 샤워하는 모습이 너무나 즐거워보인다. 알뜰살뜰 나까지 씻겨주고 비누칠해주는 남편덕에 호강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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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준비를 위해 텃밭에서 상추도 따고 한 잎 한 잎 야무지게 상추를 씻는 연지샘. 밥도 짓도 반찬도 준비하고 저녁상차림을 도맡은 장소장 덕분에 우리는 진수성잔 저녁을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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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대학 강의후 받았던 머루 와인을 챙겨갔는데 와인맛이 너무 좋았다. 다들 와인맛에 취하고 오겹의 쫄깃한 맛에 반하며 아삭한 상추맛에 탄성하였고 고소한 밥맛에 열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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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저녁 삼겹살 파티를 마치고 관매도 전체를 돌아보았다. 면적 4.3제곱평방미터의 넓이라 금방 돌 수 있는 섬인데 지금 한창 공사중인 관계로 다 돌아보지 못하고  관매도 뒷편에서 사진만 찍었다. 관매도 해수욕장쪽도 좋지만 뒷쪽은 볼거리가 더 많았다. 지금은 공사중이라 쓰레기가 널려져 있지만 정비가 되면 앞쪽보다  더 인기가 있을 것 같았다. 도로가에 앉아 올려다보니 소나무 숲위의 하늘이 너무 좋아 고개가 자꾸 젖혀졌다.

축구시합에 대한 피드백, 식사에 대한 피드백을 하면서 서로에 대한 고마움과 알게된 점들을 이야기나누고 느낀 점들을 공유했다. 피드백을 하는 시간은 상대방의 생각도 읽을 수 있고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쉽게 알게 되는 것이 많아 그  어떤 시간보다 값지고 알찬 시간이다. 특히 김세우대표님의 중간중간 코칭을 해주는 말씀에 우리의 눈이 열리고 귀가 열려지는 느낌이 든다.

아빠의 코칭을 늘 옆에서 지켜보던 아들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가장 많이 느낀 것이 배려하고 한다.  여행을 하면 불편한 점도 있고 다른사람들과 같이 있으니 나와 다른 점도 많이 보일 것이다. 틀렸다고 하지 말고 다른 점도 인정하고 불편한 점도 받아들이고 오히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들을 KS식구들에서 많이 보았다고 한다. 이틀 여행에서 아이들이 그것을 알았다니 얼마나 큰 수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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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꼭 해보고 싶다는 두 아들들의 부탁에 바다 릴 낚시에 나섰다. 낚시를 그 다지 좋아하지 않는탓에 낚싯줄 묶는 법을 한참이나 헤매다 결국 형명이가 옆에서 능숙히 하는 사람들한테가 물어왔다. 안된다고 혼자서 고민할 것이 아니라 모르면 물어보는 곳이 최선을 다하는 것임을 형명이는 실천하고 있었다. 질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형명이가 보여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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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열심히 방법도  찾아보고 아빠를 도와 바다에 빠뜨린 찌를 찾아내고 했지만 혼자서 해결하려다 결국 낚시에 실패한 형민이도 형이 잘 하는 사람에게 찾아가 방법도 물어보고 결국 낚싯줄 던지는 것을 성공하는 것을 보고 스스로도 많이 깨우쳤다는 실토를 하며서 형아가 대단하다고 칭찬하면서 자기도 최선을 다하는 법을 실천하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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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까지 준비해갔건만 낚싯줄 드리우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낚시시간이었지만 실패를 거듭하며서 벌이는 헤프닝을 보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한참 웃다가 돌아가려는 순간 어둑해지는 바닷가가 낙조에 형명이는 감탄을 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장관은 처음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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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줏빛으로 물든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연신 감탄을 하는 아들에게 낙동강에서 바라보는 낙조의 황홀감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도 생겼다. 대학4년 동안 통학을 하면서 매일 봤던 낙조였지만 늘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황홀한 낙동강가의 낙조였다. 그 황홀감을 다 표현못했지만  아들에게 다음에 꼭 보러가자고 약속하며 우리는 숙소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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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너무나 조용해 깜깜해 우리는 일찍 잠자리에 든 탓에 일찍 일어났다. 일산에 살지만 민박기간, 장담그는 날, 장 퍼가는 날에만 오신다는 민박집 사장님이 빈집과 빈땅이 많다며 이곳 저곳을 다니며 땅사두라고 권하셨다. 덕분에 구석구석 동네구경을 잘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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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소나무숲이 장관이라 소나무숲이 자생인지 일부러 심었는지 물어봤다. 모래바람을 막기 위해 예전에 심은거란다. 1년 전에는 소나무들이 병이 들어 많이 죽었다며 서울에서 모교수님이 내려와 처방을 하고 간 적도 있다는 이야기도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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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초등학교 앞에 관매도의 주인인양 떡 버티고 서 있는 나무가 1000년 된 후박나무라고 하여 놀라 다시금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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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꼭 다시 오라는 민박집 사장님의 배웅을 받으며 우리는 10시 20분 배편으로 관매도를 떠나왔다. 가는 배는 직항이어 50분소요되더니 돌아오는 배는 조도를 들렀다 가는 배라 1시간 20분이 걸렸으나 덕분에 조도를 근처에서 볼 수 있어 더 흥미로웠다.
축구경기로 인해 남자들 모두는 관매도보건소에서 이틀이나 치료를 받아 걸음조차 불편했지만 다들 건강하고 씩씩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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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팽목항에 도착, 진도대교앞 울돌목에서 차를 세우고 이순신장군 동상과 진도대교 배경으로 사진촬영도 했다. 겨우 10여척의 배로 10배가 넘는 110여척의 배를 전멸시켰다는 노량해전이 벌어진 곳이 울돌목이다. 조류가 워낙 세어 전세가 불리해진 일본군이 후퇴하려다 우왕좌왕하던 때에 화포로 전멸 일본배를 불살라버린 이순신장군의 위용이 아직도 울돌목 바다에 넘쳐나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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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녹우당을 꼭 보여주고 싶어 녹우당을 들렀다. 유적 박물관 건립이 한창인 것 말고는 별로 달라진 것은 없었다. 300여년 전에 숙종의 명을 받아 윤두서 선생이 48명의 첩자를 보내 일본지형과 거리, 각 부호들의 집까지도 상세히 그린 일본여도와 대동여지도보다 151년이나 앞서 그린 동국여지도를 꼭 보여주고 싶었다. 국제정세에 늘 소극적이고 방어적인 조상이 아니라 외세에 대비하고 적극적인 조상의 자세를 눈으로 확인시키고 싶었다. 일본에서 유학중인 형명이가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바른 시각과 지식을 갖추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전장중에 집안의 가보를 지키기 위해 땅을 파고 가보들을 항아리에 묻어 지금까지 조상들의 보물들이 소중히 보존된 것은 해남윤씨집안의 여자들의 슬기 때문인 것도 말해주고 며느리가 시어머니께 올린 글이나 집안 여자들의 도리를 적은 글들을 하나 하나 놓치지 않게 아들들에게 설명을 해주니 아이들도 진지하게 들었다.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와 윤두서의 자화상은 교과서를 통해 아이들이 이미 배워 더 흥미를 보이는 것 같다.
해남윤씨 문중회의를 한다는 추원당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주위 볼 것들은 다음에 보기로 하고 다산초당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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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으로 가는 길에 전라도정식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들어갔다. 기다리는 동안 형명이와 형민의 장기발휘 시간! 봄, 봄 봄 봄 아ㅏㅏㅏㅏㅏㅏㅏ 봄이다  둘이서 주고 받는 듀엣실력에 우리는 박수를 치고 형명이의 사이춤 실력에 다들 배꼽 뻐진 시간이었다. 20살이 되었지만 엄마아빠 앞에서 재롱떠는 아들이 참 귀엽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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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 입구에 찻집이 있고 다산 정약용의 책자가 눈에 들어왔다.  전 강진군수님이 손수 쓰신 책이었다. 다산의 정신을 전하고 실천하는 분으로 "차를 마셔라, 기록하라, 동틀땐 깨어있으라"는 다산의 말씀을 전하셨다. 제자가 대답한 것을 치수까지 정확히 기록해놓으시고 백성뿐 아니라 형에 대한 존중과 예, 효를 어찌 실천하는지를 정약용선생의 예를 들어 이야기까지 해주시니 아이들은 열중하며 진지하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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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으로 가는 길은 습하고  미끄러웠고 날이 워낙 더워 다들 힘겹게 올라갔다. 그나마 시원한 냇물에 손을 담글 수 있어 잠시나마 시원한 물의 냉기를 느끼면서 올라갔다. 예전엔 지금보다 길이 더 안좋았을텐데 정약용선생님은 매일 이 길을 오르내리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3일간의 리더십트레이닝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휴게소에 잠시 들러 '전국민이 좋아하는 피드백'시간을 가졌다. "귀한 민어와 홍주, 전복구이, 삼겹살 등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어 좋았다, 관매도 백사장에서 축구시합한 일이 제일 재미있었다. 녹우당, 다산초당 등 역사탐방하는 시간이 참 좋았다 .몰랐던 장점들을 찾을 수 있었고 팀별대항에서 서로 팀웍이 생겼다. "등 피드백을 하는 시간 또한 보람된 시간이었다.

 

다음 리더십 트레이닝 장소선정 및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등을 나누고 내년에 있을 더욱 즐거워질 연수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올라오는 귀경길이라 더더욱 즐거웠다.

 

가족이 뚜렷한 목표의식과 동등한 파트너십으로 함께 미래를 향해 나가라

2008.09.11 14:41 | 엄마의 리더십 아빠의 쇼맨십 | 남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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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 새로운 시작>
    
'위기의 가족'이라는 말이 결코 낯설지 않은 지금, 알게 모르게 상처 받은 서로의 마음을 감싸 안는 가족 치료와 하나의 '공동체'로서 가족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가족 문화'의 정립이 시급하다.
온 가족이 뚜렷한 목표의식과 동등한 파트너십으로 함께 미래를 향하는 새로운 '가족 문화' 만들기를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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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가족의 '목표'는 무엇인가?

혈연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가족 또한 하나의 공동체다.

분명한 목표가 있고 그에 따른 행동 양식이 있어야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가족이 공동으로 지향하는 목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선뜻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가족의 목표는 "사랑"이나 "화목" "정직" 등의 가훈과는 다른 것이다.

구체적인 행동으로 구현될 수 있는 가시적인 것이어야 한다. 또 가족 모두가 공통으로 각자의 삶의 한 부분으로 지향할 수 있는 공통의 것이어야 한다. 아빠만의 성공도, 엄마만의 성공도, 혹은 아이들 각자만의 성공도 아닌 우리 가족 모두가 함께 인정할 수 있는 '성공'은 어떤 것일까? 그 의미를 먼저 찾아 보자. 그것이 우리 가족의 목표가 되는 것이다.

 

 

오늘과 같은 복잡한 사회 속에서는 단지 무한한 사랑과 진실한 헌신만으로 훌륭한 가정을 만들 수 없다.

실제로 신문지상에 널려 있는 수많은 위기 상황 속에 우리 가족은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으며, 우리의 자녀들이 학교에서, 또 길에서 맞이하는 수많은 유혹과 위기의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아무런 수단도 갖고 있지 못하다.

 

따라서 그런 위기 속에서 우리 가족을 지켜 줄 수 있는 보다 구체적인 대안이 있어야 한다.

기업이든 팀이든 목표가 있어야 발전할 수 있는 것처럼 우리 가족 공동의 구체적 '목표'를 세우는 것은 새로운 가족 문화 세우기의 첫 번째 성공적 첫 번째 성공적인 단추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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