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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6/28
 

[스크랩] [좋은글]언덕에 서기 위한 지혜 ...

2009.11.28 19:12 | 좋은글 좋은그림 | 고객행복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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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원본 : 시와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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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에 서기 위한 지혜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왔을 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 때

긴 한숨에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미움과 걱정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다만 그것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인내의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속에 빛을 떠올려 보십시오.

미움과 걱정의 어둠이

서서히 걷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언덕에 서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좋은글중에서...

[스크랩] [좋은글]추위에 떤 사람이 태양의 따뜻함을 안다 ...

2009.11.28 19:12 | 좋은글 좋은그림 | 고객행복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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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원본 : 시와노래




추위에 떤 사람이 태양의 따뜻함을 안다

"추위에 떨어본 사람일수록

태양의 따뜻함을 알고

인생의 괴로움을 겪어온 사람일수록

생명의 존귀함을 안다"

어떤 시인은 말했지요.

 

자신의 생명을 건

실천에서 스며 나온 말은

한마디 한마디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등불이 되어 빛날 것입니다.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나이 들어 가는 것은 어찌 보면

열정을 잃어 가는 삶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궁금해지는 일도 많아 지고

섭섭한 일도 많아 지고

때론 노파심으로 말이 많아 질 수도 있습니다.

 

경험한 수많은 사건들로 진중해 지고

노련해 지기도 하지만

그 경험들이 스스로를 얽어 매여

굳어진 마음이 될 수도 있습니다.

 

너그럽고 지켜볼 수 있는

아량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는 먹어도 스스로의 모자람을

인정할 수 있는 여유도 갖고 싶습니다.

 

위엄은 있으나 친절하고

어두워지는 눈으로도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중에서...

[스크랩] [좋은글]집착과 몰두는 다릅니다 ...

2009.11.28 19:10 | 좋은글 좋은그림 | 고객행복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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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원본 : 시와노래




집착과 몰두는 다릅니다

집착은 한 가지에 빠져 주변을 전혀 보지 못하는 것이고,

몰두는 한 가지에 집중하되 앞뒤좌우 주변도 함께 살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집착은 다른 사람과 조화를 이루기 어렵지만,

몰두는 언제든 누구와든 멋진 하모니를 이룰 수 있습니다.

 

 

구별과 차별은 다릅니다

 

차별은 등급이 지게 가르는 것이고(discrimination), 

구별은 성질 또는 종류에 따라 서로

따로 따로 구분하는 것(classification)을 의미한다.

, 남자와 여자는 구별되어야 할 대상이지 차별되어야 할 대상은 아니다.

 

특히 구별이 있어야 질서가 유지된다.

구별이 잘 된 나라는 잘 살고, 구별이 잘 된 직장, 그리고 가정은 화목하다.

자신의 할 일과 타인의 할 일을 잘 알아서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많은 요행을 바라는 이들은 구별을 차별로 뒤집어 이해하여

오해하고 또한 그 오해로 인해 수많은 부작용을 만들며 살아간다

 

 

비난과 비평은 다릅니다

 

비난은 미워하는 감정을 갖고 상대를 몰아 정죄하는 것이지만

비평은 관심을 갖고 상대를 바로 세워주려는 것입니다.

비난은 감정을 갖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무너뜨리기 쉽지만

비평은 상대를 존중하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잘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나는 똑바로 하고 있는데 너(당신)는 왜 그 모양이야?" 혹은

"나는 아는데, 너는 모른다"는 식의 태도는 교만한 태도입니다.

 

"우리 이런 식으로 해 나가는 것이 어떨까요?"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당신은 어떻습니까?" 하는 것이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며, 친절하고 성숙한 태도입니다.

 

 

좋은글중에서...

[스크랩] [좋은글]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 마라 ...

2009.11.28 19:09 | 좋은글 좋은그림 | 고객행복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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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원본 : 시와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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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 마라

서양 속담에 "간결은 말의 재치이다" 란 말이 있습니다.

말이란 그 사람의 인격을 밖으로 표현하는

가장 직접적인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말 한마디는 상대편에게

자신의 본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가끔 아주 예의 바른 신사나 숙녀들이

갑작스러운 일을 당하면 자기도 모르게

입에서 욕설이 튀어나오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예의와 겸손으로 치장을 하더라도

그 본 모습을 속일 수는 없는 것입니다.

 

특히 운전을 할 때 우리는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누군가 갑작스럽게 끼어들거나

아주 위험한 순간을 겪었을 때

나타나는 그 사람의 반응을 살펴보십시오.

 

절대 그렇지 않으리라 생각되던 사람의 입에서

상스러운 욕설이 나온다면

다시 그 사람을 보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의 친절한 웃음조차 가식으로 느껴지지 않겠습니까?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서 많은 오해를 합니다.

자신은 예의 바르고 자신은 남보다 이해심이 많으며

유머가 넘치고 참을성이 많다고요.

하지만 정말 그렇습니까?

 

실제로 그런 교양, 그런 매너를

갖추고 있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자신이 농담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농담을 하지 않습니다

상대편을 배려하지 않는 농담은

가끔 무례한 말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을 자각시키는 방법은 별개 아닙니다.

웃지 않으면 되는 것이지요.

만일 그 정도가 심했다면 비슷하게 대꾸해서

다시는 그런 농담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의미 없는 말을 꺼내지 않습니다.

 

당신의 입에서 나간 말이 누군가에게 불쾌감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말에 향기를 불어넣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문화적인 교양을 쌓는 것입니다.

교양이란 자신도 모르게 말투에 지성을 불어 넣습니다.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 란 속담은

아주 오래된 것이지만 그보다 더한 진실은 없습니다.

말 한마디가 의기소침한 사람에게 의욕을 불어넣어 주고,

말 한마디가 믿음을 줍니다.

자신의 말에 자신감과 믿음을 심으십시오.

 

연애를 할 때는 시적인 말이 좋고

사업을 할 때는 명확한 말이 좋습니다.

누군가를 격려할 때는 따뜻하고 정겨운 말투가 어울리겠지요?

 

때와 장소, 그리고 사람에 따라 분위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해야 합니다.

쓸데없는 수다는 당신을 아줌마로 만들기 십상입니다.

대화를 하고 난 상대편이 당신의 이름이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친구에게든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 마라."

사람이란 나중 일을 알 수 없는 법이라서

그게 진짜로 마지막이 될 수도 있으니

"다시는 안 놀아"

"다시는 안 볼 거야"

같은 말은 정말 마지막에만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한번 뱉은 말을 어기게 되면 거짓말이 되고

결국 실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하셨다

"이젠 끝이다 마지막이다" 보다는

"언젠가는 다시 만나겠지요. 그때는 잘 해 봅시다" 라고

말하면 더 좋다

"그건 아니야, 네가 틀렸어!" 보다는

그 말도 맞을 수 있겠다 한번 생각해 보자" 라는 말이 좋다.

 

 

좋은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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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사고<老年四苦>

 

이 세상에 늙지 않는 사람은 없다.

老後(노후)-老年(노년)은 아무도 피하지 못하는 우리 모두의 절실한 현실이다.

그것을 예견하고 준비하는 사람과

자기와는 무관한 줄 알고 사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老年四苦(노년사고)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

나도 반드시 겪어야 하는 바로 나의 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첫째가 貧苦(빈고)!

같은 가난이라도 노년의 가난은 더욱 고통스럽다.

갈 곳이 없는 노인들이 공원에 모여 앉아 있다가

무료급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광경은 이미 익숙한 모습이다.

 

나이 들어 가진 것이 없다는 것은 해결방법이 따로 없는,

그렇다고 그대로 방치 할 수 없는 사회문제 이기도 하다.

 

1차적인 책임은 물론 본인에게 있는 것이지만,

그들이 우리사회에 기여한 노력에 대한 최소한도의 배려는

제도적으로 보장되어야 하지 않을까?

 

빈고를 대비한 개인의 준비는 저축과 보험, 연금가입 등

방법은 다양 할 수 있겠다. 결코 노년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지금처럼 평균수명이 길어진 시대일수록 은퇴후의

삶이 더욱 중요하게 생각된다.

 

두 번째가 孤獨苦(고독고)!

젊었을 때는 어울리는 친구도 많고 호주머니에 쓸 돈이

있으니 친구, 친지들을 만나는 기회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나이 들어 수입이 끊어지고 늙어가면서

친구들이 하나, 둘 먼저 떠나고,

더 나이 들면 육체적으로 나들이가 어려워진다.

 

그때의 고독감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그것이 마음의 병이 되는 수도 있다.

혼자 지내는 연습이 그래서 필요하다.

사실 가장 강한 사람은 혼자서도 잘 보낼 수 있는 사람이다.

고독고는 전적으로 혼자의 힘과 노력으로 극복해야 한다.

가족이라 해도 도와 줄 수 없는

전적으로 자신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세 번째가 無爲苦(무위고)!

사람이 나이 들어 마땅히 할 일이 없다는 것은 하나의 고문이다.

몸도 건강하고 돈도 가지고 있지만

할 일이 없다면 그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노년의 가장 무서운 적이 무료함이다.

 

하루 이틀도 아닌 긴 시간을 할 일없이 지낸다는 것은

정말 고통스러운 일이다.

그래서 특별한 준비와 대책이 필요하다.

 

나이가 들어서도 혼자 할 수 있는 것,

특히 자기의 기질과 적성을 감안해서 소일 거리를 준비해야 한다.

혼자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과 관련 짓는 것은 필수적이다.

가장 보편적이고 친화적인 것이 독서나 음악감상 등 이다.

 

그러나 이런 생활도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다.

미리미리 긴 시간을 두고 준비하며 적응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일상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다.

서예나 서화도 좋으나 뚜렷한 목표 없이는 성공하기가 어렵다.

 

다른 하나는 노년층에도 금속도로

보급되는 컴퓨터를 잘 다루는 것이다.

 

생소한 분야이기 때문에 어렵다고 지레 겁먹고 접근을 주저 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포기라고도 할 수 있다.

 

초등학교 5학년의 지능과 지식이면 컴퓨터의 조작도 가능할 정도로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되어 있다.

 

전문가나 유식한 사람만이 쓸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만인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아직 글도 익히지 않은 4살짜리가

혼자서 게임을 즐긴다면 믿겠는가?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고 주변에서 목격했을 것이다.

 

지금은 컴퓨터를 못하면 소외계층이 되는 세상이다.

e-메일은 물론, 개인 홈피나 불로그를 개설해서 운영하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만큼 다른 세계도 이해할 수 있고 젊게 사는 방법이기도 하다.

 

불로그나 홈피에 글을 올리려면 공부도 좀 해야 하고

많은 정보를 검색해서 취함 선택하게 되므로

시간이 그렇게 잘 갈수가 없다고들 한다.

무위나 무료와는 거리가 멀게 될 것이다.

 

노년에 두려워하는 치매예방에도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고 한다.

사이버 세계에는 세대차이가 없다. 모두가 네티즌일 뿐이다.

 

마지막이 病苦(병고)!

늙었다는 것은 그 육신이 닳았다는 뜻이다.

오래 사용했으니 여기저기 고장이 나는 것은 당연하다.

고혈압, 당료, 퇴행성관절염, 류머티즘, 심장질환, 요통,

전립선질환, 골다공증은 세계 모든 노인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노인병들이다.

 

늙음도 서러운데 병고까지 겹치니 그 심신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늙어 병들면 잘 낫지도 않는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고 관리해야 한다.

 

무릎 보호대도 건강한 무릎에 쓰는 것이지,

병든 무릎에는 무용지물이다.

수많은 노인들이 병고에 시달리는 것은 불가 항력적인 것도 있겠지만

건강할 때 관리를 소홀히 한 것이 원인 중에 하나이다.

 

노년이 되어서 지병이 없는 사람도 드물겠지만

체력을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나이 들어서도 계속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운동은 걷기이다.

편한 신발 한 켤레만 있으면 된다.

 

지속적인 걷기는 심신이 함께 하는 운동이다.

오랫동안 꾸준히 걷는 사람은 아픈 데가 별로 없다.

그건 전적으로 자기와의 고독하고 힘든 싸움이기도 하다.

 

老年四苦(노년사고)

옛날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모든 사람 앞에 있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운 좋은 사람은 한두 가지 고통에서

피할 수 있을는지 몰라도 모두를 피할 수는 없다.

그러나 준비만 잘 하면 최소화 할 수는 있다.

그 준비의 정도에 따라 한 인간의 노년은 전혀 다른 것이 될 수도 있다.

 

인간은 그 누구라도 마지막에 혼자다.

오는 길이 혼자였듯이 가는 길도 혼자이다.

 

 

좋은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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