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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6/28
 

광주에 돔 야구장 건립 확정!

포스코건설과 MOU체결, 시 재정부담 전혀 없어

연중 이용 가능한 스포츠·레저·문화공간으로 조성

▲ 광주시는 지난 29일 (주)포스코건설과 돔야구장건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야구는 물론 공연, 콘서트 등 스포츠.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진-일본 도쿄돔구장> ⓒ광주광역시

 

광주시는 지난 29일 서울에서 (주)포스코 건설과 돔야구장 건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돔야구장을 프로야구는 물론 각종 공연, 콘서트, 이벤트 등 연중이용이 가능한 스포츠·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MOU내용은 (주)포스코 건설이 MOU체결 후 2개월 내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광주시에서 종합적 검토를 거친 후 기본적인 사업추진 방향결정 및 행정절차 등을 거쳐 2013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함을 담고 있다.

 

돔야구장은 건립비용만 3~4천억원이 소요돼 막대한 재원조달 문제로 야구장 건립사업을 추진하지 못했으나 (주)포스코건설이 야구장을 건립하여 광주시에 기부체납 하는 방식으로 광주시의 재정적 부담을 덜게 되었다.

 

또한 (주)포스코건설과 MOU를 체결함으로써 국가기간산업체인만큼 사업의 투명성, 책임성, 객관성 등이 확보되어 특혜시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그동안 일반야구장과 돔구장 건설의 장단점에 대하여 논란이 있었으나, 돔구장을 건설함에 따라 건설비나 운영비 등에 대해 시 재정부담은 전혀 없이 최신형 돔 야구장을 확보하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MOU체결로 야구장 건립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며 전문가 자문과 여론수렴 등 객관성을 확보하여 시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광주의 랜드마크로써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광주사랑(e-뉴스레터) (http://enews.gwangju.go.kr)

Honam,호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에 일자리 3천 개

2009.05.12 09:51 | 경제 경영 마케팅 | 고객행복서비스

http://kr.blog.yahoo.com/servicestandard/460758 주소복사

호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에 일자리 3천 개

신재생에너지, 친환경부품소재 선도프로젝트로 확정

총 320억원 지원·6월부터 단계적 사업 집행 계획

▲ 지난 6일 지식경제부가 태양광, 풍력, 하이브리드카, LED조명사업을 호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으로 확정 발표했다. ⓒ광주광역시

태양광, 풍력, 하이브리드카, LED조명사업.

지난 6일 지식경제부가 호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으로 발표한 '신재생에너지', '친환경부품소재' 등 2개 분야 4개 프로젝트로 확정한 사업이다.

 

이번에 확정된 선도산업 세부프로젝트는 권역당 4개씩(강원·제주 2개씩) 총 20개이며, 2009년 2천억원을 시작으로 3년간 9천억원을 투자할 예정으로 호남광역경제권은 2009년 프로젝트당 80억원씩 총 320억원과 인센티브가 추가지원돼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호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 사업을 통해 3년 후 수출 12억불의 성과가 예상되며, 일자리창출에 있어서도 3천명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광역경제권별 선도산업은 지난 7일 선도산업 지원단장이 선임됨에 따라 5월중으로 지원단 법인 설립을 마무리하고 단장 책임 하에 프로젝트별로 수정과 보완을 거친 후 6월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집행할 계획이다.

ⓒ 광주사랑(e-뉴스레터) (http://enews.gwangju.go.kr)

리디노미네이션 (Redenomination) ,오만원권 새 지폐(\50,000) ,경제노트

2009.02.27 12:47 | 경제 경영 마케팅 | 고객행복서비스

http://kr.blog.yahoo.com/servicestandard/460653 주소복사

 

리디노미네이션 (Redenomination) ,오만원권 새 지폐(\50,000)

5 만원권 새 지폐가 6월쯤 시중에 유통됩니다.


앞면에는 신사임당 초상이. 뒷면에는 어몽룡의 작품 '월매도'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5만원권의 등장과 리디노미네이션(Redenomination)

한국은행은 리디노미네이션을 단행하면 우리나라 화폐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점, 즉 고액권 발행이나 위변조


방지기능 강화 필요성 등이 '원 샷'으로 해결된다고 믿었다.


어차피 화폐체계가 바뀌기 때문에 고액권을 만들 필요도 없고,


새 지폐를 만드는 과정에서 첨단 위변조 차단장치를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폐발행 결정권을 쥔 재정경제부는 리디노미네이션에


끝까지 반대했다. 사실 리디노미네이션은 비용이 많이 드는 작업이다.


지폐부터 동전까지 모두 새로 제작해야 하고, 새 돈에 맞춰


자동화 기기와 각종 자동판매기도 교체해야 한다. 새 화폐등장 과정에서


국민적 혼란의 가능성도 있다. (29p)

-이성철 지음 '2040 경제학 스트레칭' 중에서


5만원권이 오는 6월 나옵니다. 현재 우리나라 돈 중 액면이


가장 높은 것이 1만원권이니, 5만원권이 시중에 유통되면


우리 경제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우선 거래가 편해질 겁니다. 화폐관리나 수표발행에 필요한


비용도 줄어들겠지요. 하지만 물가상승을 자극할 수도 있고


뇌물 등 범죄에 이용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실 고액권 발행이나 리디노미네이션(화폐액면 변경, Redenomination)은


오래된 '논쟁'거리이지요. 지금까지 최고 액면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1만원권이 나온 것이 1973년이었으니, 그동안의 급속한 경제성장을


감안하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셈이기 때문입니다.


경제규모나 물가수준 등을 고려해 단순하게 계산해보더라도


1973년 당시의 1만원권이라면 지금은 10만원권쯤 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입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결국 이번에도 10만원권이 아니라 5만원권 발행으로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이번 5만원권 발행으로 리디노미네이션, 즉 화폐의


액면단위를 바꾸는 것은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한국은행은 예전부터 리디노미네이션을 주장해왔습니다.


현실적으로 현재의 화폐체계로 우리경제를 운영하기가


점점 더 힘들어진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실제로 머지않아 우리는 조 단위가 아니라 `경(京)' 단위를


보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부나 통계에 0이 너무 많이


붙게된다는 의미입니다. 미국 돈 1달러가 우리 돈 1500원이


넘는 것도 과한 것이 사실이지요.



5만원권의 등장으로 우리의 경제생활 모습이 많은 영향을 받겠지만,


리디노미네이션에 대한 논쟁은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노트]



서울특별시, 신길뉴타운 ‘친환경 디자인 도시’로

2007.11.29 10:02 | 경제 경영 마케팅 | 고객행복서비스

http://kr.blog.yahoo.com/servicestandard/460040 주소복사

-= IMAG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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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뉴타운 ‘친환경 디자인 도시’로
신재생에너지 도입, 디자인 가이드라인 적용


서울 서남부의 대표적 친환경 디자인도시로 탈바꿈

서울의 대표적 낙후지역 중 하나인 영등포구 신길동 236번지 일대(147만㎡)가 ‘친환경 디자인도시’로 거듭난다.

지난해 10월 시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신길 재정비촉진지구는 영등포 부도심과 여의도에 인접한 주거공간으로, 2015년 완공을 목표로 18,845세대 50,878명의 인구가 거주하게 되며, 친환경적 디자인도시 조성을 목표로 조성된다.

촉진계획에 따르면 평균층수는 16~22층(최고층수 35층)이며, 지구 내부를 순환하는 약 3.4㎞의 커뮤니티가로가 조성돼 공공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배치된다. 생활중심가로(가마산길)에는 쇼핑 등 사업복합시설이 들어서고, 정보특성화 가로(신길로)에는 정보 문화도서관이 들어서는 등 가로별로 특성화된다.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옥상녹화를 설치하도록 하는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를 도입하며, 인증점수가 70점 이상인 경우에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아울러 순환형 녹지체계도 형성된다. 현재 2.4% 수준인 공원녹지비율을 지구 전체면적의 10%이상으로 대폭 늘리면서 근린공원(5개-3개신설)과 커뮤니티 공원(5개신설)을 연결해 녹지로 연계해 주거공간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공원 위주로 계획했다.



다양한 스카이라인 조성, 자전거 네트워크 조성

우리동네숲이 조성되기까지 서울시와 성북구에서는 사업진행을 주도적으로 진행한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총 4회에 걸쳐 지역주민들과 다양한 설명회와 설계 워크숍을 진행해 주민의견을 조율해왔다.

친환경 디자인도시로 탈바꿈하는 신길뉴타운에는 디자인 가이드라인이 제시돼 도시미관이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 내 중·저층을 혼합 배치해 다양한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탑상형과 판상형의 혼합배치, 주동의 디자인을 30% 이상 차별화하도록 했다.

디자인 가이드라인에는 건축물 뿐 아니라 광고물관리계획도 포함해 광고물표시 매뉴얼에 광고물의 규격, 색채, 위치, 수량, 글자체 등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향후 사업시행 인가 시 광고물 표시 지침을 적용해 각종 간판의 부착 위치별 규모, 재질, 디자인 등 세부설치계획을 포함해 인가하도록 함으로써 명품도시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연장 9.9㎞의 자전거도로를 설치하는 자전거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도서관·종합복지센터·문화시설 등 5곳과 중학교 1곳을 추가 신설하기로 했다.

아울러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설계(CPTED :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기법 등을 도입해 여성친화적이고, 어린이·청소년이 행복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예를 들면 아파트 1층에 여성공용 화장실 설치, 단지 내 통행로 탄성재 포장, 지하주차장에 동선 추적 CCTV설치, 엘리베이터 홀 보안시스템 설치, 어린이 놀이터 개방된 장소설치 및 도난 방지용 자전거보관소 설치 등 각종시설들을 갖출 예정이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SERI,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007.07.14 11:26 | 경제 경영 마케팅 | 고객행복서비스

http://kr.blog.yahoo.com/servicestandard/459883 주소복사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SERI


스물 여섯 살에 다리 부상으로 이 사람은 신문사를 그만 두어야 했습니다. 한동안 실의에 빠졌던 이 사람은 소설을 쓰기 시작해 10년에 걸쳐 1,000페이지가 넘는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기쁨에 들떠 원고 뭉치를 들고 출판사를 찾아 다녔지만 무명 작가의 소설을 출판하겠다는 곳은 한 군데도 없었습니다. 절망의 세월이 3년이나 흐르는 동안 원고 모서리는 닳을 대로 닳아서 너덜너덜해졌습니다.



그 날도 이 사람은 원고 뭉치를 소중하게 안고 집을 나섰고 출판사를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원고를 보아야 할 편집장은 출장을 가기 위해 기차역으로 떠난 뒤였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이 사람은 편집장을 만나기 위해 서둘러 기차역으로 갔습니다. 기차역에 도착했을 때, 편집장은 기차에 막 오르고 있었습니다. 편집장을 큰소리로 불러 원고 뭉치를 주며 이사람은 말했습니다.



"편집장님, 제발 한 번만 읽어 주세요."



편집장은 그런 부탁을 너무도 많이 받았던 터라 별로 달갑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간곡한 부탁에 거절하지 못하고 마지못해 원고를 들고 기차에 올라탔습니다. 편집장이 원고를 한쪽에 밀어 놓고 시트에 편하게 머리를 기대로 막 잠이 들려고 할 때였습니다. 철도 직원이 편집장에게 전보 한 통을 내밀었습니다. 편집장은 고개를 갸웃하며 전보 내용을 읽었습니다.



<한 번만 읽어 주십시오.>



전보 내용을 읽은 편집장은 흘깃 이 사람의 원고를 보았지만, 이내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그리고 막 잠이 들었을 때였습니다. 한 시간 전쯤에 전보를 가져 왔던 직원이 또 전보를 들고 와 잠을 깨웠습니다.



<꼭 한 번만 읽어 주십시오.>



같은 내용의 전보였습니다. 편집장은 짜증이 나 전보를 확 구겨 던지고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한 시간쯤 지나자 또다시 세 번째 전보가 배달되었습니다.



<제발 한 번만이라도 읽어 주십시오.>



편집장은 정말 짜증이 나 전보를 찢어 버리려다가, 기차역에서 만났던 이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나중에라도 원고에 대해 물어볼 것을 대비해 앞의 몇 장이라도 읽으려고 마지못해 너덜거리는 원고를 펼쳤습니다.



어느덧 기차가 종착역에 도착해 사람들이 다 내렸지만, 편집장만은 자리에 꼼짝도 않고 앉아 있었습니다. 편집장은 이 사람의 원고에 푹 빠져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이 사람의 유일한 작품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남북전쟁 전후를 배경으로 아름답고 억센 한 남부 여성을 중심으로 황폐한 시대를 살아가는 모습과 사랑,애증 등을 한데 엮은 간결한 문체와 정교한 묘사가 돋보이는 이 사람의 소설은 1936년 출판직후 6개월동안 1백만부가 팔렸으며, 1937년엔 퓰리처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1939년엔 영화화되어 아카데미 작품상을 비롯한 8개의 오스카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














































정답: 마거릿 미첼(Margaret Mitchell, 1900~1949)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법률가 겸 역사학자인 아버지에게서 남북전쟁 때의 일화를 들으며 성장했다. 의학을 지망하여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스미스 칼리지에 다녔으나 어머니의 사망으로 귀향하여 '애틀랜타 저널'지(誌)에서 잠시 일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는 어렸을 때 아버지에게서 들었던 전쟁 일화와 장기간 동안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집필에만 10년이 넘은 1천여 페이지가 넘는 대작으로, 여주인공 스칼렛 오하라를 중심으로 전쟁과 운명에 휩쓸리면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 파노라마가 선명하게 펼쳐진다.
당시 미국 출판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소설로 1936년 출판 직후 6개월 동안 1백만 부가 팔렸고 1937년에는 퓰리처상을 받았다. 1939년 빅터 프레밍 감독에 의해 비비안 리(스칼렛 역), 클라크 게이블(레트 역) 주연으로 영화화되어 1940년 아카데미 작품상을 비롯해 8개의 오스카상을 수상했다. 48세가 되던 해,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하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그녀의 처음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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