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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정무부지사에 이상면씨, J 프로젝트
전남도는 8일 공석인 정무부지사에 이상면(52)씨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담양 출신으로 광주일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HSE(Helsinki School of Economics)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상면 신임 전남 부지사 내정자는 지난 99년에는 '글로벌시대의 증권투자'라는 해외채권운용 서적을, 재작년에는 20년 동안의 트레이딩 내공을 담은 '트레이딩 고수되기'책을 써냈다.
이렇게 실전과 전략을 겸비한 그는 앞으로 전남지역 경제방면 특히 국내외 투자 유치와 서남해안 기업도시 개발(J프로젝트), 기업유치 등에서 일을 할 예정이다.
그는 9일 "제가 해야 할 일이 전남경제 회생이다"라며 "가지고 있는 전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정책추진의 신뢰성을 극대화 하고 정책 실패 없이 하겠다"는 취임 포부를 밝혔다.
1979년 외환은행에 입사, 최근 글로벌마켓 영업본부장으로 재직했던 이 내정자는 앞으로 경제업무에 전념, 국내외 투자유치와 서남해안 기업도시 개발(J프로젝트), 기업유치 등에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20년 동안 국내외 금융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금융인이 인생 중반에 행정가로 변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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