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나이먹을수록 행복을 느끼는 횟수가 줄어든다?? 진정??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racoon (serim_jang)
프로필     
전체 글보기(362)
훌륭하다! 이영화!! 새 글이 있습니다.
별루다! 이영화!!
음악이 돋보이는 영화들
로모랑 놀기
딴지 있을때 끄적거린 글들
설문
오늘 전체
방문자 225 299547
구독자 0 281
댓글 0 1136
참조글 0 22
2009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 댓글 전체
그러게요.. 요새 바빠..
보고싶습니다. 무비까댐..
어디셔 해리포터한데 이..
안녕하십니까
그렇지요~^^ 하여, ..
최근 참조글 전체
Buying soma ..
Soma intimat..
Wanted (원티드)
혈의누 / 스토리구성의..
쿵푸 허슬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x04ji
- 야자나무
- ya0725
- 백만돌
- cululuu
개설일 : 2003/09/15
 

[어글리트루스] 지나치지 않은 적당히 야한 넝담이 그리울 때 강추!

2009.09.17 14:30 | 훌륭하다! 이영화!! | racoon

http://kr.blog.yahoo.com/serim_jang/1449868 주소복사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로멘틱코메디라는 장르라는게 사실 그렇다.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거.
하여, 관객이 바라는 거 별로 없다.

시작과 끝이 뻔히 정해져있지만, 그 뻔한 결론을 도출해내기까지의 과정에 있어서

1) 제법 우끼고 자빠라지느냐,
2) 얼마나 남녀 관객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느냐
3) 남녀 캐랙터가 나름 탄탄히 구축되어있는가.
4) 지나치게 무리수를 두지 않고도 그럴싸하게 마무리해내느냐

정도 되겠다.

하여 위의 기준으로 당영화를 분석해보면,

당영화는 1)번 유머 항목에 탁월한 선방을 해낸다.
쌩마초 아저씨가 해대는 거침없는 망발들...
남자들끼리야 머 더한 넝담들을 숱하게 나누겠지만, 당영화의 미덕은 바로 여성들에게도 그 넝담을 당당히 공유한다는 것.
한마디로, 입만 열면 망발을 일삼아대는 쌩마초 남성의 초지일관의 모습이 줄타는 남사당패의 행위예술을 보듯 보는이의 간담을 쥐었다놨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그다지 거슬리지 않는 수준으로 아슬하게 줄을 타며 관객의 배꼽을 잡아뽑는다.

2)번 공감대 항목에 있어서도 나름 선방. 화성남자와 금성여자의 사고차이를 적절히 보여줌으로써 관객으로 하여금 극의 몰입을 이끌어낸다.

3)번 캐릭터 구축 항목... 쌩마초 남성 쥔공에 삼백의 그 분을 쓰셨으니 얘기 끄읕.. 게임오버...더 말해 무엇하랴.. 이보다 더한 싱크로율이 있을까.
뿐만 아니라 여배우 또한 적당히 인텔리한 외모에 적당한 푼수끼까지 보유하고 있거니와, 대사나 일거수일투족, 행동거지 하나하나 제법 세공의 흔적이 보여 좋다.

4)번 마무리 항목.. 이대목 살짝 아쉽긴 했다만, 막판 잠자리씬이 감독의 재기발랄함을 끝까지 견지하고 있어 나쁘지 않다. 야구로 치면 내야안타 정도로....

무엇보다, 당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의 훼이크 올가즘 장면을 21세기 걸맞게 오마쥬한 부분도 훌륭했거니와,
결정적으루다가, 제법 눈썰미 좋은 여성관객이라면, 한국영화에서 보기 힘든 남성의 중심(!)을 슬겻 볼 수도 있을지니..
할렐루야. 그저 감사한 영화 되겠다.

결론인즉슨, 당영화, 도도한 그녀와 쌩마초 남성의 밀고당기기 연예이야기...
제법 성인 남녀 모두에게도 좋은 반응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프로포즈]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더라~

2009.09.04 14:43 | 별루다! 이영화!! | racoon

http://kr.blog.yahoo.com/serim_jang/1449866 주소복사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그린카드 설정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덧입히고,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를 살짝 가미하면두둥 당영화 되시겠다.

 

허나, 악마 같은 상사 역할을 하기엔 산드라블럭은 너무 친근하고 털털한 이미지다.

그런 그녀가 얼매나 못돼 처먹은 보스 역할을 소화해내느냐가 이영화의 관건이라 할 것인데, 초반부터 당영화는 그런 거에는 도통 관심이 없는 듯 하다.

블럭은 킬힐과 삐까뻔쩍한 명품으로 도배했을 뿐 메릴스트립의 발뒤꿈치도 따라가지 못하는 만만한 보스일 뿐…..

그러니 그런 그녀와 일하는 불쌍한 부하직원이라는 설정에 감정이입이 안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수순

 

당영화 미국에서 1억불이상 흥행에 성공한 대박 로멘틱코메디라는 낚시는 참으로 매력적이다만,(본인 역시 낚였고..,)

이런 어정쩡한 로멘틱코메디가 대박난 걸 보면,

미국인들도 판단력이 흐려질 정도로 살기 힘든 팍팍한 경제불황만은 분명한 듯.

 

피에쑤 1

: 남자배우 얼굴이 낯익다. B급 코메디나 로멘틱드라마에 꾸준히 얼굴을 비췄던 그라이언 레이놀즈

당 영화에서 그나마 볼만했던 게 레이놀즈의 울룩불룩 갑빠들뿐이었건만..

마니 보여주지도 않아 영 섭섭하기 그지 없어, 검색해보니, 아니나다를까.. 두둥작년에 결혼한 스칼렛요한슨 남푠으로 나온다.

 

역시, 내 눈에도 보기 좋으면 다른 뇬 눈에도 보기 좋은 법

 

피에쑤 2

: 감독님이 앤 플레쳐라고 스텝업만든 여성감독이다. 전작에서 채닝테이텀이라는 훌륭한 신인을 발굴해서 누나의 본능을 깨우더니, 이번에는 나름 중견배우(?) ‘레이놀즈라는 넘의 매력을 극대화해 아줌마의 본능을 일깨우신다. 딴 건 모르겠지만, 남자배우 보는 안목만은 인정!!!!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0) 스크랩 (0) 인쇄

[업] 픽사의 최고 걸작 ‘니모를 찾아서’와 비견할 만 하다.

2009.08.12 16:32 | 훌륭하다! 이영화!! | racoon

http://kr.blog.yahoo.com/serim_jang/1449865 주소복사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픽사가 만든 애니메이션 영화에 실망하는 법은 없다.

이제까지 이것은 내 경험상 진리에 가까운 말이었다.  

그래서, 나는 매번 픽사가 내놓은 신작 애니메이션을 볼 때면,

사람들이 픽사에 거는 그 무한대의 기대치를 과연 어떻게 충족시켜줄지 오히려 걱정스럽기까지 하다.

 

그러나, 픽사는 이번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심지어, 역대 Top3 안에 들만큼 알차다.

 

골골거리는 노인과 뚱땡이 철없는 아이가 나올 뿐인데,

로맨스, 유머, 서스펜스, 감동 어느 것 하나 처지는 것 없이 다 충족시켜 준다.

지루할 틈도 없이 스피디한 것은 물론, 에피소드를 다루는 연출도 간결하고 굵고 진하다.

또한, 인간 관계에 대한 성찰과 지혜로운 혜안까지

 

무엇보다,

애니메이션 영화의 가장 중요한 근간은 진일보한 3D 영상 기술력이 아니라,

스토리라는 뻔한 진리를 다시금 확인케 하는 영화되겠다.

 

그러니, 아무말 필요없다. 그냥 극장에서 내리기 전에 가서 보시라.

 

픽사 영화는 무릇 자막으로 봐야 더 캐감동이라는 거 잊지 마시길~

 

PS: 영화 도입부에 늘 간단한 단편애니를 보여주는 전통은 이번에도 여전하다.
근데, 그 단편이 단순한 재기발랄함을 넘어 본편을 능가할 정도의 완성도까지 선보인다.

이래저래 은 놓쳐선 안될 진짜배기..

[박쥐] 모 땀시 찬욱은 강호의 치부를 원했나.

2009.07.02 15:07 | 별루다! 이영화!! | racoon

http://kr.blog.yahoo.com/serim_jang/1449863 주소복사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감독과 배우(모 동의했으니깐.. 찍었겠지?)은 영화 흐름상 꼭 필요한 장면이었다고 했다.
영화 봤다.. 결론은... 죽은 자쥐 아니더라도 송강호가 불순한 의도로 그리했을꺼라고 보는 사람 없었을 것이다.

자신을 끊임없이 미화하고 우상화하는 자들에게 자신 또한 그들과 다름없는 평범한 인간을 보여주고자,
짐승의 탈을 쓰고자 했던거.... 송강호의 그 내리 침통한 표정이 충분히 말해준다.

그래도 감독은 기여코 까 보여줬다.
이런 집착.... 한국 관객의 안목을 우습게 알고 있다는 걸로 밖에 안보인다.

영화는 온통 불친절로 넘쳐흐르고 자기 꼴리는대로 만들어놓고선,
그 대목은 친절하게도 죽은 자쥐를 필히 전시하고 싶었던 박찬욱의 집착.. .
예술가는 다르다고 해줘야 되나? 건 아닌거 같다.


또다른 추측 하나!

대배우 송강호를 통해 성기노출을 절대 금하는 한국영화계의 금기를 깨고 싶었을 거다.

딴사람꺼 까봤자 야동 소리 밖에 더 듣겠나. 송강호를 통해 선도 넘어보고, 오해도 줄이고 싶었겠지.
설사 이걸 노렸다하더라도 아니라 본다. 
떡씬을 연출하며 자연스레 노출했으면 모를까, 아니면 목욕씬이등가...
한국영화계에서, 그리고 세계에서 주목하는 박찬욱감독의 위치에서라면, 정면승부였어야 했다.
송강호 노출씬, 너무 작위적이고 계산적이다.


박찬욱 감독의 자뻑 냄새가 점점 심해지는 것도
본인은 큰머리라고 착각하는 이런 잔머리 때문 아닌가 싶다. 

[몬스터vs에일리언] 드림웍스도 점점.... 디즈니스러워지는군.

2009.04.28 13:47 | 별루다! 이영화!! | racoon

http://kr.blog.yahoo.com/serim_jang/1449861 주소복사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3D 애니 화면은 정말 훌륭하다.
 
우려했던 쥔공 더빙 한예슬.. 머... 목소리 튀긴 하지만, 캐랙터랑 싱크로율은 제법 좋은 편.
 
그러나, 더도덜도 말고 정말 딱 애덜용 영화다.
 
더군다나, 패러디도 조잡하고 어설프다.
 
전연령층을 아우르던  전작들 생각하고 영화 보면 실망 크실게다.
 

이전 페이지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페이지 다음 10번째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