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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화 '코요테 어글리'는 극장에서 한달도 채 상영되지 못하고 간판을 내려야했던, 불운했던 영화입니다.
더욱이 배급사에서도, 적극적으로 이 영화를 홍보하지 않았고, 평론가들의 평도, 그리 좋지 않았으니까요.
당시 영화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은, 영화의 흥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한국 관객들은, 흥행에 실패한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쉽사리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영화를 봤던 많은 이들이, 뒤늦게 이 영화음악을 찾았습니다. 결국 영화가 내려진 후, 한참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영화 <코요테 어글리>의 영화음악은, 한국에서도, 씨디로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죠.
이렇듯, 이 영화 <코요테 어글리>의 힘은 바로 영화음악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오리지널 사운트 트랙에, 많은 뮤지션들의 곡이 삽입되어 있지만, 그 중 유독 주목할 만한 가수가 한 명 있습니다. 바로 리앤 라임스 입니다. 96년 14살의 나이에, 'Blue'를 발표하며 혜성처럼 나타난, 10대 컨트리 스타가, 바로 리앤 라임스 입니다.
리앤 라임스의 ‘But I do love you’ 도 이번에 한번 들어보세요.
사실, 우리는, 영화 <코요테 어글리>와 유사한 스토리의 영화를, 참 많이 알고 있습니다. 만약 그녀의 꿈이, 작곡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댄서가 되는 것이라면…
그렇습니다. 이 영화 <코요테 어글리>는, 영화 ‘플레쉬 댄스’와, 많은 부분 닮아있습니다.
바로 두 작품이 모두, ‘흥행의 마이더스 손’이라 불리우는,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의 의해 제작되었으니까요.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여주인공의 성공담, 그리고 그 곁에, 살짝 곁들여진 로맨스가, 우리의 얼굴에서, 자연스런 미소를 자아내게 합니다. 플래쉬 댄스의 현란한 춤과 음악의 향연은, 이 영화 <코요테 어글리>에서도 어김없이 펼쳐지니까요.
영화를 보는 동안 우리는, 꿈과 열정의 바. ‘코요테 어글리’에서, 잠시 하루의 고단함을 잊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영화 <코요테 어글리>의, 가장 큰 미덕이죠.
영국의 테크노 펑크 밴드인, EMF의 최고 히트곡 ‘unbelievable’과
영화 ‘피셔 킹’에도 삽입되었던, 독일의 프로젝트 밴드, 스냅의 90년도 히트곡, ‘the power’
그리고, 무엇보다,
영화의 타이틀 곡 이기도 한, 리앤 라임스의 ‘Can’t flight the moonlight’
꼬옥~~ 들어보시길~!!
뱀다리 :
‘코요테 어글리’란, 불같은 섹스를 하고 난, 다음날 아침. 덫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자신의 다리를 잘라버리는 Coyote, 즉 이리처럼, 그 혹은 그녀가 베고 있는 자신의 팔을, 잘라버리고 싶은, 불쾌한 상황을 뜻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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