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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09/15
 

[박쥐] 모 땀시 찬욱은 강호의 치부를 원했나.

2009.07.02 15:07 | 별루다! 이영화!! | racoon

http://kr.blog.yahoo.com/serim_jang/1449863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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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과 배우(모 동의했으니깐.. 찍었겠지?)은 영화 흐름상 꼭 필요한 장면이었다고 했다.
영화 봤다.. 결론은... 죽은 자쥐 아니더라도 송강호가 불순한 의도로 그리했을꺼라고 보는 사람 없었을 것이다.

자신을 끊임없이 미화하고 우상화하는 자들에게 자신 또한 그들과 다름없는 평범한 인간을 보여주고자,
짐승의 탈을 쓰고자 했던거.... 송강호의 그 내리 침통한 표정이 충분히 말해준다.

그래도 감독은 기여코 까 보여줬다.
이런 집착.... 한국 관객의 안목을 우습게 알고 있다는 걸로 밖에 안보인다.

영화는 온통 불친절로 넘쳐흐르고 자기 꼴리는대로 만들어놓고선,
그 대목은 친절하게도 죽은 자쥐를 필히 전시하고 싶었던 박찬욱의 집착.. .
예술가는 다르다고 해줘야 되나? 건 아닌거 같다.


또다른 추측 하나!

대배우 송강호를 통해 성기노출을 절대 금하는 한국영화계의 금기를 깨고 싶었을 거다.

딴사람꺼 까봤자 야동 소리 밖에 더 듣겠나. 송강호를 통해 선도 넘어보고, 오해도 줄이고 싶었겠지.
설사 이걸 노렸다하더라도 아니라 본다. 
떡씬을 연출하며 자연스레 노출했으면 모를까, 아니면 목욕씬이등가...
한국영화계에서, 그리고 세계에서 주목하는 박찬욱감독의 위치에서라면, 정면승부였어야 했다.
송강호 노출씬, 너무 작위적이고 계산적이다.


박찬욱 감독의 자뻑 냄새가 점점 심해지는 것도
본인은 큰머리라고 착각하는 이런 잔머리 때문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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