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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영화의 핵심은 사람 몸에 칩을 달고 이를 CG로 표현하는 소위 '퍼포먼스액션'기술의 3D-CG기술이 과연 어디까지 리얼하게 사람을 대체할 수 있는가 였더랬다.
물론, 결론은 이전의 영화들과는 달리 매우 성공적으로 보인다.
초기 '파이널환타지'같은 어설픈 3D-CG나 애덜 영화 '몬스터하우스' 보다 훨씬 사실적이며, 감독의 전작 '폴라 익스프레스'보다도 훨씬 부드럽고 정교하다.
정말, 레이윈스턴, 안소니홉킨스, 안젤리나졸리, 존 말코비치 같은 실제 배우들이 연기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이 영화를 보면서 헐리웃의 CG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 감탄할 수 밖에....
그러나, 정말 사람같이 리얼하네~라는 감탄과 동시에 불현듯 드는 의문점 하나!
왜 기냥 사람을 안쓰고, 쌩고생하면서 굳이 사람같은 CG로 구현해대는 것일까.
'폴라 익스프레스'때는 애덜이 3D 애니메이션 좋아하니깐 걍 넘어간다치고,
베오울프 같은 액션 환타지는 왜??
굳이 이유를 찾자면, 사람으로 대체해서 찍기에는 다소 잔인하다는 정도?
안젤리나졸리급의 여배우를 홀딱 벗기기가 쉽지 않아서??
머 어찌됐던간에,
선구자들의 깊은 뜻을 미천한 본인이 어찌 헤아릴 수 있겠냐마는..
출연료 협상안해도 되고, 아플 걱정 없고, 몸만들 필요없는 편리한 CG배우들이 연기함으로써,
사람 배우가 필요없는 편리한 영화제작 환경이 일찍 도래할런지도..
피에쑤:
당영화, 괴물이 나오고, 용이 나오고, 영웅이 나오는 신화에 바탕을 둔 영화임에도,
호쾌한 액션이나 볼거리 보다는 어둡고 기괴한 분위기가 공포물을 연상시킨다.
더욱이, 당영화의 핵심키워드, 아버지들의 원죄.... 음......특이하긴 하더라.
아랫도리 잘못 굴린 영웅들의 비참한 말로가 꽤 음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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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 2008.01.3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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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영화 족족 씨지가 너무 판을 칩니다. 이맘쯤 돼서 다시 제2의 람보나 성룡이나가 나타나서 원시적인 리얼액션을 보여줬으면 하는바램...
귀소본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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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oon 2008.01.3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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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님, 옹박의 '토니쟈'가 있잖아여~ ㅎㅎ
아.. 이연걸의'명장'도 꽤 사실적인 리얼액션전쟁영화라던데.. 참고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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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 2008.01.3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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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명장이라...웹상엔 나온지 꽤 되었던데...야메로 먼저 슬쩍볼까나...
감상평은 필히 개봉후에 써야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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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co2000 2008.03.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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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구경 잘 하구 갑니다
늘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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