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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종차별 문제도 간단하고,
부모와 자녀간의 세대차나 의식의 문제도 넘 간단하고,
외모지상주의 세상도 넘 쉽게 무너지고...
세상이 뮤지컬만 같다면 참 행복하겠다만...
넘 단순해서 감정이입은 커녕 낄낄거리기도 힘들다.
머 굳이 한없이 단순하고 명랑한게 이 영화의 매력이라면, 머 매력이랄 수는 있겠다.
허나, 보는 동안에는 유쾌하고 즐거운데,
돌아서는 그 순간, 완전 포맷된다.
영화를 보긴 봤었나..
피에쑤: 살붙이고 여장하고 춤추느라 존트라볼타 고생 많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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