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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모를 찾아서' & '인크레더블', '카'의 픽사가 만든 영화 답게
당영화, 그동안 질떨어지는 어린이용 3D 영화로 맘 상한 관객들에게 그간의 노고를 달래기라도 하는 듯,
훈훈한 웃음 안겨주신다.
영상 훌륭하시고, 캐랙터 확실하시고, 영화적 흐름 훌륭하신다데가,
심지어 쥐가 요리를 한다는 사실에 부담없이 빠져들 만큼 나름 디테일하기까지 하시다.
또한, 음식의 맛을 묘사하는 부분은 '미스터 초밥'이나 '식객' 부럽지 않을 만큼 상당히 신선하다.
(시각 뿐만 아니라, 맛난 프랑스 스프를 먹고 싶을만큼 미각도 훌륭히 자극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당영화의 가장 큰 미덕은
픽사 특유의 유머감각이 충분히 발휘되어, 보는 내내 관객으로 하여금, 시종일관 미소짓게 한다는 것
재능있는 사람이 그 배경으로 인해 차별받지 말아야 한다는 매우 당연한 진리가
주방 퇴치대상 1호인 '쥐'를 주인공으로 꽤 설득력있게 묘사된다.
결론인즉슨,
당영화, 재밌고 훈훈하고 웃기기까지 하다.
연말연시, 필히 비됴방에서 필히 대여, 관람하셔서 행복한 새해 맞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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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쓰기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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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가용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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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8
(금) 오후 10:19
[corkwk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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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라는 말이 쉬운가봐요..애들한테는..다섯살쟁이 울 아들이 라따뚜이~라따뚜이~ 이러고 다녀서 어쩔수 없이 보러 갈수 밖에 없었던 영화..^^
애니 좋아하는 나에겐 두말 할 나위 없는 영화였었죠...그나, 주방 퇴치 대상 1호인 쥐떼들이...우굴..거..리는 건....-_-;;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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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8
(금) 오후 11:12
[마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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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덜도 발음하기 쉬운 말인지 첨알았는데요? ^^
전 쥐떼들이 요리하기전에 단체로 스팀하는게 젤로 웃겼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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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02
(수) 오후 12:47
[rac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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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나도 꽤 재미있게 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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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02
(수) 오후 5:35
[wolfp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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