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당영화, 엠보싱 몸매 스칼렛요한슨을 미끼로,
'갓 사회에 진출한 여대생의 자아찾기'라며 미혼여성들을 꼬드겼다만,
(혹자는 당영화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비교하더만... 물론 취업하기 힘들어서 본의아니게 유모일부터 하게 된 여쥔공이 88만원 세대가 만연한 한국사회에는 제법 그럴듯 하게 들릴지는 몰겠지만, )
굳이 당영화의 정체성을 찾자면, 당영화는 '자아찾기' 영화가 아니라,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류의 육아영화에 가깝다.
미국 상류층 부인들과 남편들의 삶을 지대로 비웃는 것은 물론,
되도 않는 입시교육에만 치중하지 말고, 엄마노릇이나 제대로 하라는 영화 되시겠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가 그렇듯,
보고 있는 동안 집중하기는 하나, 짜증도 같이 동반되듯이,
당영화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역시도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피에쑤: 당영화에서 유한 부인으로 등장하시는 분, 낯이 익다.
아니나다를까, '러브액츄얼리'에서 정신병자 오빠 땜에 연애도 못하는 헌신적인 여동생으로 등장하셨던 그 분이다.
이번에도 바람둥이 남편땜에 맘편할 날 없으시기는 매한가지다만, 옷 하나 달리 입혔을 뿐인데, 미모가 달리 보이신다. 역시 옷이 날개라는 말 밖에는...
|
http://kr.blog.yahoo.com/serim_jang/trackback/9824/1449827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