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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을 위해 별따러 갔다가, 별이랑 사랑에 빠지는 남자 이야기...
성인을 위한 판타지 동화다운 스토리다.
꽤, 철학적으로 만들 법도 한데, 영화화된 모습은 몹시 단순하기 그지없다.
극의 긴장감도 다소 부족하고, CG 역시 높아진 눈을 감당하기엔 다소 밋밋해 초반 지루한 감 없지 않다만,
유머러스한 인물과 색다른 마법세계가 제법 신선하다는 느낌도 준다.
교훈도, 감동도, 시선을 화악 잡아끌만한 스펙타클은 없지만,
훈훈하고 자잘한 재미를 안겨줘,
킬링타임용 영화로 그럭저럭 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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